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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붙잡고 버텼던 줄다리기 배재윤의 축구짱/ 소담이의 터치볼짱 오철휘의 훌라후프짱 양성욱샘의 농구심판(땡볕에서 잠시도 쉬지 못하고 종일 심판을했었지) 이런 모습이 인상적이였어. 우리반은 최선을 다했지....... 그리고 특별이벤트 ..................................... 우리반 티를 해서 입었지 카키색 포토앨범에 사진 있어 봐봐봐~~~ 근데 사이즈가 맞지 않아 반품을 해야했는데 그게 잘 안되었어. 그래서 내가 돈을 애들한티 돈을 주고 말았지. 그래서 그 티를 우리 딸, 아들, 조카에게 입혔어. .................................. 계들에게는 사이즈가 약간 컸지만 우리반이나 우리애들이나 다 똑같은 옷을 입혀보니 동등한 느낌 좋았어. ㅋㅋ .................................... 시원한 물풍선서바이벌.........ㅋㅋ 어리둥절 훌라후프.........ㅋㅋ 우리반 주변에 몰려든 다른반애들의 부러운 시선 3학년4반은 특별하니까......... 재밌었지? 이런 재밋던 일은 온고을축제 때 다시 한번 시도했었드랬지. |
첫댓글 ㅎㅎ, 우리반만 좋아서리,,
ㅎㅎ 그 옷 지금 입을라 하면 어께가 좀 좁아서 난감은 한데 -_ -;; 봄 되면 가볍게 입고 댕길때 그거 입고 위에 살짝 걸치고 댕길라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