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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은 지적 업적에 수여되는 상들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노벨상은 과학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그 이름이 알려진 몇 안 되는 상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상이 차지하는 중요성 면에서 노벨상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국제적인 상으로는 올림픽 대회에서 수여되는 상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노벨상은 스웨덴의 발명가이자 실업가인 알프레드 노벨이 증여한 기금에서 출발했다. 그는 1895년 자신이 헌납하는 재산으로 5개 부문의 상을 정해 '지난해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들'에게 매년 수여하라는 내용을 유언장에 명기했다. 이런 그의 유언에 따라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학·의학상, 문학상, 평화상이 제정되었다. 최초의 노벨상 수상식은 노벨이 사망한 지 5년째인 1901년 12월 10일에 행해졌다. 일반적으로 노벨 경제학상으로 알려져 있는 알프레드 노벨을 기념하는 경제학상은 1968년 스웨덴 리크스방크에 의해 제정되어 그 이듬해인 1969년부터 수여되기 시작했다.
노벨 재단은 1896년 12월 10일 노벨이 사망한 후 그의 유언 내용을 집행하는 한편 그가 남긴 재산을 관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유언장에서 노벨은 상을 수여하는 기관으로 4개의 기관(3개는 스웨덴에, 나머지 하나는 노르웨이에 있음)을 지목했다. 그 가운데 스톡홀름의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는 물리학상, 화학상, 경제학상을 수여한다. 그 외 생리학·의학상은 카롤린스카 의학연구소에서, 문학상은 스웨덴 아카데미에서, 평화상은 오슬로에 있는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에서 수여한다. 노벨 재단은 기금의 법적인 소유주이자 관리자로서 상을 주는 기관들의 공동집행기관으로서의 기능은 수행하지만, 앞서 말한 4개 기관에서 전담하는 수상자 선정 업무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선정 과정
노벨상의 권위는 엄격한 심사를 통한 수상자 선정 과정에 기인한다. 수상자 선정 작업은 그 전해 초가을에 시작된다. 이 시기에 노벨상 수여 기관들은 한 부문당 약 1,000명씩 총 6,000여 명에게 후보자 추천을 요청하는 안내장을 보낸다. 안내장을 발부받는 대상은 전해의 노벨상 수상자들과 상 수여 기관을 비롯해 물리학, 화학, 생리학·의학 분야에서 활동중인 학자들과 대학교 및 학술단체 직원들이다. 안내장을 받은 사람들은 해당 후보를 추천하는 이유를 서면으로 제출해야 하며 자기 자신을 추천하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그림 참조).
후보자 명단은 그 다음해 1월 31일까지 노벨위원회에 도착해야 한다. 후보자는 부문별로 보통 100∼250명 가량 된다. 2월 1일부터 6개 노벨 위원회는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각기 선정 작업에 들어간다. 이 기간 동안 각 위원회는 수천 명의 인원을 동원해 후보자들의 연구 성과를 검토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검토 작업에 외부 인사를 초빙하기도 한다.
각 노벨 위원회는 9∼10월초 사이에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와 기타 상 수여 기관에 추천장을 제출하게 된다. 대개는 위원회의 추천대로 수상자가 결정되지만, 상 수여 기관들이 반드시 여기에 따르는 것은 아니다. 상 수여 기관에서 행해지는 심사 및 표결 과정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며 11월 15일까지는 최종 수상자를 결정해야 한다. 상은 단체에도 수여할 수 있는 평화상을 제외하고는 개인에게만 주도록 되어 있다. 죽은 사람은 수상 후보자로 지명하지 않는 게 원칙이지만, 다그 함마르시욀드(평화상, 1961)와 에리크 A. 카를펠트(문학상, 1931)의 예처럼 생전에 수상자로 지명된 경우에는 사후에도 상을 받을 수 있다. 일단 수상자가 결정되고 나면 번복할 수 없다. 이밖에도 상을 수여하는 사람들은 시상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외교적 혹은 정치적 발언을 해서는 안 된다.
수상과 관련해
노벨상은 금메달과 상장, 노벨 재단의 수입에 비례해 책정되는 일정액의 상금으로 구성된다(2001년 현재 각 부문별 상금은 1,000만 스웨덴크로나[약 94만 3,000달러]이다). 수상자가 1명일 때는 상금 전액이 지급되며 2명일 때는 상금을 반으로 나누어 지급한다. 수상자가 3명일 경우에는 각각 1/3씩 지급하는 경우도 있고 1명에게 1/2을, 다른 2명에게는 나머지 1/2을 다시 나누어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 다음해까지 시상이 보류되는 경우도 가끔 있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수상자가 나오지 않을 때에는 상금은 기금으로 환수된다. 따라서 한 해에 같은 부문에서 2개의 상, 즉 전해에 보류됐던 상과 그 해의 상이 동시에 수여되는 경우도 있다.
지정된 날짜 전에 수상을 사양하거나 거부할 경우에도 상금은 기금으로 환수된다. 수상자 본인이 상을 거부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정부가 나서서 수상을 막는 경우도 간혹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일단 수상자로 결정되면 '수상 거부'라는 언급과 함께 노벨상 수상자 명단에 기재된다. 수상 거부의 동기는 다양하지만, 실제로는 외부 압력 때문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1937년 아돌프 히틀러는 1935년 당시 독일의 정치범이었던 반나치 저술가 카를 폰 오시에츠키에게 평화상을 수여한 데 격분해 향후 독일인들의 노벨상 수상을 금지하는 포고령을 내린 바 있다. 수상을 거부했던 사람이 나중에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금메달과 상장을 찾아간 사례도 심심찮게 있었지만 상금은 이미 기금에 환수된 뒤였기 때문에 돌려 받지 못했다.
노벨의 유언 내용에 합치하는 후보자가 없거나 제1, 2차 세계대전 때처럼 세계 정세 때문에 수상자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할 수 없는 경우에는 수상이 보류된다. 노벨상은 국적·인종·종교·이념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며 한 사람이 1번 이상 받을 수도 있다.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학·의학상, 문학상, 경제학상 시상식은 스톡홀름에서, 평화상 시상식은 노벨의 사망일인 12월 10일 오슬로에서 열린다. 대개는 수상자들이 직접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으며, 수상을 기념하는 강의를 한다.
수상자를 선정하는 일반 원칙은 노벨의 유언장에 명시되어 있다. 유언장 해석과 집행을 둘러싼 추가 세칙은 1900년 유언 집행자와 시상기관 대표단, 노벨 가족이 모여 합의했다. 이들 원칙은 오늘날까지 거의 그대로 지켜지고 있으나 적용 과정에서 수정된 부분도 약간 있다. 예를 들어 노벨이 명기한 '전해'에 이루어진 업적에 상을 수여하라는 조항은 과학자는 물론 작가들까지도 대개 몇 년이 지나야 연구 성과나 저작 성과가 드러난다는 점에 비추어볼 때 적용이 불가능하다. 문학상의 경우 '이상주의적인 경향'의 작품을 집필한 작가한테 수여하라는 노벨의 모호한 표현은 처음에는 엄격하게 해석되었으나 점차 융통성을 갖게 되었다. 그 외 경제학상은 정치적·사회적 근거보다는 과학적 근거, 즉 수학적·통계학적 근거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학·의학상은 별다른 논란이 없었지만, 문학상과 평화상은 그 성격상 첨예한 의견 대립을 보여왔다. 그 중에서도 평화상은 수상이 가장 많이 보류된 부문이다.
참고도서 목록
노벨상이 수상자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후보자 선정 및 평가 기준은 사회학자들이 즐겨 찾는 주제 중 하나다. 대표적인 예들로는 해리엇 주커만의 <과학 엘리트 : 미국의 노벨상 수상자들 Scientific Elite : Nobel Laureates in the United States>(1977년 초판 발행, 1996년 재발행), 초기의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학·의학상의 역사와 관련해 유용한 정보를 수록한 카를 구스타프 베르나르드와 엘리자베스 크로퍼드, 페르 소르봄 공저의 <알프레드 노벨 시대의 과학, 기술, 사회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in the Time of Alfred Nobel>(1982), 헬 에스프마르크의 <노벨 문학상 : 선정 기준에 관한 연구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 A Study of the Criteria Behind the Choices>(미국에서는 1991년에 발행되었으나 원래는 1986년 스웨덴어로 발행되었음), 엘리자베스 크로퍼드의 <과학에서의 민족주의와 국제주의, 1880∼1939 : 노벨 인구에 관한 4편의 논문>(1992), 데니스 브라이언의 <천재들의 대화 : 노벨 과학자들과 기타 권위자들 간의 대화 Genius Talk : Conversations With Nobel Scientists and other Luminaries>(1995)가 있다.
노벨상 시상 위원회(Les Prix Nobel)는 매년 수상자의 수상 수락 연설문과 전기를 수록한 <노벨상 수상자 강연집 Nobel Lecturers>을 부문별로 묶어 발행한다. 대개는 스웨덴어로 발행되지만 영어로 번역되는 경우도 있다.
타일러 워슨 편집의 <노벨상 수상자들 Nobel Prize Winners>(1987), 역대 수상자들 이름을 알파벳순으로 정리한 폴라 맥과이어 편집의 <노벨상 수상자들, 증보판, 1987~91>(1992), 클리퍼드 톰프슨 편집의 <노벨상 수상자들, 증보판, 1992~96>(1997),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의 전기와 연구 업적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버나드 S. 슐레싱거와 준 H. 슐레싱거 편집의 <노벨상 수상자들, 1901~95>(1996), 노벨상을 수상했거나 노벨상을 수상한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14명의 여성을 다룬 샤론 버치 맥그레인의 <과학 분야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들 : 그들의 삶과 투쟁, 그리고 중요한 발견들 Nobel Prize Women in Science : Their Lives, Struggles, and Momentous Discoveries>(1993) 등이 그 예이다.
이 밖에 수상자들의 전기와 연구 업적을 분야별로 묶어 정리한 책들도 나와 있다.
프랭크 N. 맥길 편집의 <노벨상 수상자들 제3권 : 화학>(1990), 레일린 K. 제임스 편집의 <노벨 화학상 수상자들 1901~91>(1993), 버나드 S. 카츠 편집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1989), 윌리엄 브레이트와 로저 W. 스펜서 편집의 <노벨상 수상자들의 일대기 : 13명의 노벨 경제학자들>(1995, 3쇄), 라도 프리빅 편집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들>(1990), 프랭크 N. 맥길 편집의 <노벨상 수상자들 제3권 : 문학>(1987), 토니 그레이의 <평화상 수상자들>(1976), 어윈 에이브럼스의 <노벨 평화상과 그 수상자들>(1988), 프랭크 N. 맥길 편집의 <노벨상 수상자들 제3권 : 생리학·의학상>(1991), 다니엘 M. 폭스와 마르시아 멜드럼, 이라 레자크 편집의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들>(1990), 로버트 L. 웨버의 <과학의 선구자 :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1988, 2쇄), 프랭크 N. 맥길 편집의 <노벨상 수상자들 제3권 : 물리학>(1989) 등이 그 예이다.
노벨상 수상자
연도 | 수상자 | 업적 |
1901 | J.H. 뒤낭 (스위스) F. 파시 (프랑스) |
국제적십자사 창립 국제평화동맹 설립 |
1902 | E. 뒤코묑 (스위스) C.A. 고바 (스위스) |
문학자·국제평화국장 정치가·국제평화국장 |
1903 | W.R. 크리머 (영국) | 정치가·평화운동가 |
1904 | 국제법학회 (벨기에) | |
1905 | B. 주트너 (오스트리아) | 전쟁반대소설을 씀. 평화의 벗회 창립 |
1906 | T. 루스벨트 (미국) | 미국 대통령. <러-일 전쟁> 조정 |
1907 | E.T. 모네타 (이탈리아) J.L. 르노 (프랑스) |
저널리스트·평화주의자 법학자·평화회의위원 |
1908 | K.P. 아르놀드슨 (스웨덴) F. 바이어 (스웨덴) |
정치가·평화주의자 국제평화사무국 설립 |
1909 | A.M.F. 베르나르트 (벨기에) P. 에스투르유 드 콩스탕(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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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국제평화국 (스위스) | |
1911 | T.M.C. 아세르 (네덜란드) A.H. 프리트 (오스트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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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E. 루트 (미국) | 정치가·국제중재재판소 판사 |
1913 | H.M. 라퐁텐 (벨기에) | 법률가·정치가 |
1914 | - | - |
1915 | - | - |
1916 | - | - |
1917 | 적십자 국제위원회 (스위스) | |
1918 | - | - |
1919 | T.W. 윌슨(미국) | 미국대통령. <국제연맹> 제창 |
1920 | L.V.A 부르주아 (프랑스) | 정치가 |
1921 | K.H. 브란팅 (스웨덴) C.L. 랑게 (노르웨이) |
정치가 평화주의자 |
1922 | F. 난센 (노르웨이) | 정치가·북극탐험가 |
1923 | - | - |
1924 | - | - |
1925 | J.A. 체임벌린 (영국) C.G. 도스 (미국) |
정치가 정치가·실업가 |
1926 | A. 브리앙 (프랑스) G. 슈트레제만 (독일) |
정치가·변호사 정치가 |
1927 | F.E. 뷔송 (프랑스) L. 쿠이데(독일) |
정치가·교육자 역사가·평화주의자 |
1928 | - | - |
1929 | F.B. 켈로그 (미국) | 정치가 |
1930 | N. 쇠데르블룸 (스웨덴) | 신학자·목사 |
1931 | N.M. 버틀러 (미국) J. 애덤스(미국) |
교육자 사회사업가 |
1932 | - | - |
1933 | R.N. 에인젤 (영국) | 정치·경제평론가. 전쟁무익론 주장 |
1934 | A. 헨더슨 (영국) | 영국 노동당 당수·제네바 군축회의 의장 |
1935 | C. 오스에츠키 (독일) | 저술가·평화운동가 |
1936 | C. 사베드라 라마스 (아르헨티나) | 법률가·정치가 |
1937 | E.A.R. 세실 (영국) | 정치가 |
1938 | 난센국제난민사무국 (스위스) | |
1939 | - | - |
※ 1940·1941·1942 : 제2차 세계대전으로 말미암아 수상 중단 ※ | ||
1943 | - | - |
1944 | 적십자 국제위원회 (스위스) | |
1945 | C. 헐 (미국) | 정치가 |
1946 | J.R. 모토 (미국) E.G. 볼치 (미국) |
미국 YMCA 지도자 경제학자·사회사업가 |
1947 | 프렌드교도 봉사단 평의회 (영국) 미국 프렌드교도봉사위원회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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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 - | - |
1949 | J.B. 오어 (영국) | 생리학자·FAO 사무국장 |
1950 | R.J. 번치 (미국) | 정치학자. 팔레스타인분쟁 해결에 진력 |
1951 | L. 주오 (프랑스) | 노동운동가 |
1952 | A. 슈바이처 (프랑스) | 신학자·철학자·의사·음악가 |
1953 | G.C. 마셜 (미국) | 군인·정치가 |
1954 | 국제연합 난민고등판무관 사무소(UNHCR) | |
1955 | - | - |
1956 | - | - |
1957 | L.B. 피어슨 (캐나다) | 캐나다 총리. 수에즈전쟁 해결에 진력 |
1958 | D.G. 피르 (벨기에) | 벨기에의 사제. 헝가리 난민 구제에 진력 |
1959 | P.J. 노엘베이커 (영국) | 국제평화·국제협력에 진력 |
1960 | A.J. 루툴리 (남아프리카공화국) | 아프리카해방운동 지도자 |
1961 | D.H.A 하마르쇨드 (스웨덴, 추증) | 국제연합 사무총장. 국제분쟁 해결에 진력 |
1962 | L.C. 폴링 (미국) | 물리화학자. 핵실험 반대운동 |
1963 | 적십자 국제위원회 적십자사 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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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 M.L. 킹 (미국) | 흑인운동지도자·목사. 인종차별 철폐운동에 진력 |
1965 | 국제연합 아동기금(UNICEP) | |
1966 | - | - |
1967 | - | - |
1968 | R. 카생 (프랑스) | 법률가. <세계인권선언> 기초자의 한 사람 |
1969 | 국제노동기구(ILO) | |
1970 | N.E. 볼로그 (미국) | 농학·식물병리학자.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 증산에 이바지 |
1971 | W. 브란트 (독일) | 정치가. 동서독 화해 추구(신동방정책)로 유럽평화에 이바지 |
1972 | - | - |
1973 | H.A. 키신저 (미국) | 국제정치학자·정치가. 베트남평화협정에 노력 |
1974 | S. 맥브라이드 (아일랜드) 사토 에이사쿠[佐藤榮作] (일본) |
인권옹호운동에 진력 핵확산방지에 진력 |
1975 | A.D. 사하로프 (소련) | 핵물리학자. 소련내 반체제인사에 대한 인권옹호에 진력 |
1976 | E. 윌리엄스 (영국) M. 코리건 (영국) |
비폭력 평화운동 전개 |
1977 | 국제사면위원회 | |
1978 | M.A. 사다트 (이집트) M. 베긴 (이스라엘) |
중동 평화에 기여 |
1979 | T. 보야즈 (인도) 테레사 수녀 (인도) |
박애주의자 |
1980 | A. 페레스 에스키벨 (아르헨티나) | 평화운동지도자. 남미에서 인권운동 전개 |
1981 | 국제연합 난민고등판무관 사무소 (UNHCR) | 난민원조 |
1982 | A. 뮈르달 (스웨덴) A. 가르시아로블레스(멕시코) |
반핵 및 군축과 여권 신장에 진력 핵실험금지조약에 이바지 |
1983 | L. 바웬사 (폴란드) | 노조운동가. 노동자의 권리 확보 |
1984 | D.M. 투투 (남아프리카공화국) | 인종차별정책에 대한 투쟁 |
1985 | 핵전쟁방지국제의학자기구 (IPPNW) | |
1986 | E. 위젤 (미국) | 작가. 인종차별주의 철폐 및 인권신장을 위해 이바지 |
1987 | O. 아리아스 산체스 (코스타리카) | 대통령. 중미지역의 평화 회복과 민주주의 토대 마련에 공헌 |
1988 | 유엔평화유지군 (UNPKF) | |
1989 | 달라이 라마 (티베트) |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비폭력 운동 전개 ≪애정, 투명 그리고 통찰≫ |
1990 | M. 고르바초프 (소련) | 대통령. 동·서 화해 분위기 조성과 대아시아 화해정책 실시 등 국제관계를 평화구조로 바꾸는 데 이바지 |
1991 | 아웅산 수지 (미얀마) | 민족민주연맹(MLD) 지도자.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과 인권운동에 이바지 |
1992 | R. 멘추 (과테말라) | 남아메리카 인디언 원주민의 권익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이바지 |
1993 | N.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F.W. 데 클레르크 (남아프리카공화국) |
남아프리카공화국인 인종분쟁 종식과 민주화에 이바지한 공로 |
1994 | Y. 라빈 (이스라엘) S. 페레스 (이스라엘) Y.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
중동평화협정 타결에 이바지한 공로 |
1995 | J. 로트블랫 (영국) | 퍼그워시 군축 회의와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 핵무기 실험 반대 |
1996 | C. 시메네스 벨로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J. 라모스 오르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
동티모르 독립운동에 이바지 |
1997 | 국제지뢰금지운동 (ICBL) J. 윌리엄스 (미국) |
'대인지뢰금지협약' 성사 |
1998 | J. 흄 (북아일랜드) D. 트림블 (북아일랜드) |
북아일랜드 분쟁의 평화적 해결에 이바지 |
1999 | 국경 없는 의사회 (MSF) | 인도주의 활동으로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 공로 |
2000 | 김대중 (대한민국) | 한국 민주화와 인권, 남북화해, 동아시아 민주화에 이바지 |
2001 | 국제연합 (UN) K.A. 아난 (가나) |
세계 평화의 정착 및 국제적 난제들의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 |
2002 | J.E. 카터 (미국) | 국제 분쟁의 평화적 해결,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 경제적·사회적 발전 촉진 |
2003 | 시린 에바디 (이란) | 이슬람 세계 엄격한 율법 아래에서 여성과 어린이, 반체제 인사 등을 위한 인권 운동에 헌신 |
연도 | 수상자 | 업적 |
1901 | S. 프뤼돔 (스위스) | 시인·평론가 |
1902 | T. 몸젠 (독일) | 역사가. ≪로마사≫ ≪로마공법≫ |
1903 | B.M. 뵈외른손 (노르웨이) | 시인·소설가. ≪고대 북유럽 가요의 연구≫ |
1904 | F. 미스트랄 (프랑스) J. 에체가라이 (에스파냐) |
시인. ≪미레이오≫ 극작가. ≪무서운 중매인≫ |
1905 | H. 솅키에비치 (폴란드) | 소설가. ≪쿼바디스≫ |
1906 | G.A. 카르두치 (이탈리아) | 시인. ≪청춘계절≫ ≪마왕찬가≫ |
1907 | J.R. 키플링 (영국) | 소설가·시인. ≪고원설화≫ ≪정글북≫ ≪일곱개의 바다≫ |
1908 | R.C. 오이켄 (독일) | 철학자. ≪대사상가의 인생관≫ |
1909 | S.O.L. 라게를뢰프 (스웨덴) | 작가. ≪예루살렘≫ ≪닐스소년의 신비로운 비행≫ |
1910 | P.J.L. 폰 하이제 (독일) | 소설가·극작가. ≪낙원에서≫ ≪라라비아타≫ |
1911 | M. 메테를링크 (벨기에) | 시인·극작가. ≪파랑새≫ ≪빈자의 보물≫ |
1912 | G. 하우프트만 (독일) | 소설가·시인·극작가. ≪해뜨기 전≫ ≪직조공≫ |
1913 | R. 타고르 (인도) | 시인·소설가. ≪기탄잘리≫ ≪우체국≫ |
1914 | - | - |
1915 | R. 롤랑 (프랑스) | 소설가·극작가·평론가 ≪장 크리스토프≫ |
1916 | K.G.V. 폰헤이덴스탐 (스웨덴) | 시인·소설가. ≪칼왕의 부하≫ |
1917 | K.A. 겔레루프 (덴마크) H. 폰토피단 (덴마크) |
소설가. ≪순례자 카마니타≫ 소설가. ≪약속된 땅≫ |
1918 | - | - |
1919 | C.슈피텔러 (스위스) | 소설가·시인 ≪올림피아의 봄≫ |
1920 | K. 함순 (노르웨이) | 소설가. ≪토지의 혜택≫ ≪굶주림≫ |
1921 | A. 프랑스 (프랑스) | 소설가. ≪신들은 목마르다≫ |
1922 | J. 베나벤테 (에스파냐) | 극작가. ≪조작된 이해≫ ≪사모님≫ |
1923 | W.B. 예이츠 (아일랜드) | 시인·극작가 ≪어선의 방랑≫ |
1924 | W.S.레이몬트 (폴란드) | 소설가. ≪농민≫ |
1925 | G.B. 쇼 (영국) | 극작가·소설가·비평가. ≪인간과 초인≫ |
1926 | G 델레다 (이탈리아) | 소설가. ≪엘리아스포르톨루≫ ≪코지마≫ |
1927 | H.L. 베르그송 (프랑스) | 철학자. ≪의식의 직접여건론≫ |
1928 | S. 운센트 (노르웨이) | 작가. ≪크리스틴 라브란스다테르≫ |
1929 | T.만 (독일) | 소설가. ≪부덴부로크가의 사람들≫ ≪마(魔)의 산≫ |
1930 | H.S. 루이스 (미국) | 소설가. ≪메인스트리트≫ ≪애로 스미스≫ |
1931 | E.A. 카를펠트 (스웨덴) | 시인. ≪프리돌린의 낙원≫ |
1932 | J. 골즈워디 (영국) | 소설가·극작가. ≪포사이트가의 이야기≫ |
1933 | I.A. 부닌 (소련) | 시인·소설가. ≪낙엽≫ ≪마을≫ |
1934 | L. 피란델로 (이탈리아) | 소설가·극작가. ≪엔리코 4세≫ |
1935 | - | - |
1936 | E.G. 오닐 (미국) | 극작가. ≪지평선 너머≫ ≪느릅나무 아래의 욕망≫ |
1937 | R. 마르탱 뒤 가르 (프랑스) | 소설가·극작가. ≪티보가의 사람들≫ |
1938 | P. 벅 (미국) | 소설가. ≪대지≫ |
1939 | F.E. 실란파 (핀란드) | 소설가. ≪인생과 태양≫ ≪사나이의 길≫ |
※ 1940·1941·1942 : 제2차 세계대전으로 말미암아 수상 중단 ※ | ||
1943 | - | - |
1944 | J.V. 옌센 (덴마크) | 소설가·시인. ≪긴 여행≫ |
1945 | G. 미스트랄 (칠레) | 시인·교육자 ≪개간≫ ≪애정≫ |
1946 | H. 헤세 (독일·스위스) | 소설가·시인. ≪수레바퀴 밑에서≫ |
1947 | A. 지드 (프랑스) | 소설가·평론가. ≪좁은 문≫ ≪배덕자≫ |
1948 | T.S. 엘리엇 (영국) | 시인·평론가. ≪황무지≫ |
1949 | W.C. 포크너 (미국) | 소설가. |
1950 | B.A.W. 러셀 (영국) | 철학자·수학자. ≪철학의 여러 문제≫ |
1951 | P.F. 라게르크비스트 (스웨덴) | 소설가·시인. ≪바라바≫ |
1952 | F. 모리아크 (프랑스) | 소설가. ≪문둥이에의 키스≫ ≪사랑의 사막≫ |
1953 | W.L.S 처칠 (영국) | 정치가. ≪제2차세계대전 회고록≫ |
1954 | E. 헤밍웨이 (미국) | 소설가.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
1955 | H.K. 락스네스 (아이슬란드) | 소설가. ≪독립된 백성≫ ≪영웅 이야기≫ |
1956 | J.R. 히메네스 (에스파냐) | 시인. ≪엘레지≫ ≪신혼 시인의 일기≫ |
1957 | A. 카뮈 (프랑스) | 소설가·극작가·평론가. ≪이방인≫ ≪페스트≫ |
1958 | B.L. 파스테르나크 (소련 : 사퇴) | 시인·소설가 ≪의사지바고≫ |
1959 | S. 콰시모도 (이탈리아) | 시인. ≪인생은 꿈이 아니다≫ |
1960 | A.S.J. 페르스 (프랑스) | 외교관·시인. ≪찬가≫ |
1961 | I. 안드리치 (유고슬라비아) | 시인. ≪드리나강의 다리≫ |
1962 | J.E. 스타인벡 (미국) | 소설가. ≪분노의 포도≫ ≪에덴의 동쪽≫ |
1963 | G. 세페레스(그리스) | 시인. ≪항해일지 A.B.C≫ ≪연습장≫ |
1964 | J.P. 사르트르 (프랑스, 사퇴) | 소설가·평론가·철학자. ≪구토≫ |
1965 | M.A. 숄로호프 (소련) | 소설가. ≪고요한 돈강≫ ≪열린 처녀지≫ |
1966 | S.Y. 아그논 (이스라엘) N. 작스(독일) |
소설가. ≪공포의 하루≫ 시인·극작가. ≪엘리≫ |
1967 | M.A. 아스투리아스 (과테말라) | 시인·소설가. ≪대통령 각하≫ |
1968 |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 (일본) | 소설가. ≪설국≫ |
1969 | S. 베케트 (아일랜드) | 소설가·극작가 ≪고도를 기다리며≫ |
1970 | A.I. 솔제니친 (소련) | 소설가. ≪이반 데니소비니치의 하루≫ ≪수용소 군도≫ |
1971 | P. 네루다 (칠레) | 시인. ≪스무 편의 연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세계의 종말≫ |
1972 | H. 뵐 (독일) | 작가. ≪여인과 군상≫ ≪기차는 늦지 않았다≫ |
1973 | P. 화이트 (오스트레일리아) | 작가. ≪여인과 군상≫ ≪기차는 늦지 않았다≫ |
1974 | H.E. 마틴손 (스웨덴) E.O.V. 욘손 (스웨덴) |
시인·소설가. ≪아니아라≫ 소설가. ≪올로프 이야기≫ |
1975 | E. 몬탈레 (이탈리아) | 시인·평론가. ≪기회≫ ≪사투리≫ |
1976 | S. 벨로 (미국) | 소설가. ≪희생자≫ |
1977 | V. 알레이산드레 (에스파냐) | 시인. ≪마음의 역사≫ |
1978 | I.B. 싱거 (미국) | 소설가. ≪고레이의 사탄≫ |
1979 | O. 엘리티스 (그리스) | 시인. ≪방향≫ |
1980 | C. 밀로스 (폴란드·미국) | 시인·수필가. ≪한낮의 밝음≫ |
1981 | E. 카네티 (영국) | 소설가·극작가. ≪현기증≫ ≪또 하나의 심판≫ |
1982 | G. 가르시아마르케스 (콜롬비아) | 소설가. ≪백년 동안의 고독≫ |
1983 | W. 골딩 (영국) | 소설가. ≪파리대왕≫ |
1984 | J. 사이페르트 (체코) | 시인. ≪신혼여행≫ |
1985 | C. 시몽 (프랑스) | 소설가. ≪바람≫ |
1986 | W. 소잉카 (나이지리아) | 시인·극작가 ≪숲의 춤≫ |
1987 | J. 브로드스키 (미국) | 시인. ≪이삭과 아브라함≫ |
1988 | N. 마푸즈 (이집트) | 소설가. ≪바이나카스라인≫ |
1989 | C.J. 셀라 (에스파냐) | 소설가. ≪파스쿠알 두아르테의 가족≫ |
1990 | O. 파스 (멕시코) | 소설가. ≪태양의 돌≫ |
1991 | N. 고디머 (남아프리카공화국) | 소설가. ≪보호주의자≫ |
1992 | D. 월코트 (세인트루시아) | 시인·극작가. ≪오메로스≫ |
1993 | T. 모리슨 (미국) | 작가. ≪가장 푸른 눈≫ |
1994 |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郞] (일본) | 소설가. ≪만연원년(萬延元年)의 풋볼≫ ≪성적인간(性的人間)≫ |
1995 | S. 히니 (아일랜드) | 시인. ≪어느 자연주의자의 죽음≫ ≪겨울나기≫ |
1996 | W. 심보르스카 (폴란드) | 시인. |
1997 | D. 포 (이탈리아) | 극작가.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우연한 죽음≫ ≪안 내놔 못 내놔≫ |
1998 | J. 사라마구 (포르투갈) | 상상력과 따뜻한 눈길, 역설(逆說)이 풍부한 우화적인 작품 ≪수도원비망록≫ ≪표류하는 땅≫ |
1999 | G.W. 그라스 (독일) | 거짓말괴 피해자·패배자 등 잊혀진 역사의 얼굴을 통한 그때의 역사 성찰. ≪양철북≫ ≪고양이와 쥐≫ ≪비참한 세월≫ |
2000 | 가오싱젠[高行健] (프랑스) | 중국의 전통사상을 현대인의 실존과 접목. ≪영산≫ ≪야인≫ ≪피안≫ |
2001 | V.S. 나이폴 (트리니다드) | ≪도착의 수수께끼≫ ≪오리엔탈리즘≫ |
2002 | I. 케르테스 (헝가리) | 역사의 야만적인 독단성에 저항하는 개인의 무기력한 경험을 옹호하는 작품. ≪무운≫ ≪길을 발견한 사람≫ ≪대실패≫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기도≫ |
2003 | 존 맥스웰 쿠체 (남아프리카 공화국) | 서구 문명의 잔인한 합리주의와 위선적인 도덕에 대해서 가차 없는 비판을 가함. ≪마이클 K의 삶과 세월≫ ≪추락≫ ≪야만인을 기다리며≫ ≪페테르부르크의 대가≫ |
연도 | 수상자 | 업적 |
1901 | J.H. 반트호프 (네덜란드) | 화학·역학의 법칙 및 용액의 삼투압 발견 |
1902 | E. 피셔 (독일) | 당류 및 퓨린족 화합물 연구 |
1903 | S.A. 아레니우스 (스웨덴) | 전해질용액의 이온화설 연구 |
1904 | W. 램지 (영국) | 비활성기체 발견 |
1905 | A. 베이어 (독일) | 인디고 합성·히드로 방향족 화합물 연구 |
1906 | F.F.H. 무아상 (프랑스) | 플루오르화합물·크롬화합물·탄수화물·전기로 연구 |
1907 | E. 부흐너 (독일) | 무세포 발효 발견 |
1908 | E. 러더퍼드 (영국) | 방사능을 원자붕괴로 설명, 방사능에 관한 공헌 |
1909 | F.W. 오스트발트 (독일) | 촉매이론 정립. 화학평형·반응속도 연구 |
1910 | O. 발라흐 (독일) | 테르펜·캠퍼 연구 |
1911 | M. 퀴리 (프랑스) | 금속 라듐 분리 성공 |
1912 | F.A.V. 그리나르 (프랑스) P. 사바티에 (프랑스) |
그리냐르반응 발견 유기촉매반응에 관한 공헌 |
1913 | A. 베르너 (스위스) | 분자 내에서의 원자결합 연구 |
1914 | T.W. 리처즈 (미국) | 원자량 정밀 측정 |
1915 | R. 빌슈태터 (독일) | 엽록소 연구 |
1916 | - | - |
1917 | - | - |
1918 | F 하버 (독일) | 암모니아 합성 |
1919 | - | - |
1920 | W.H. 네른스트 (독일) | 화학에 대해서 열역학 이론 응용 |
1921 | F. 소디 (영국) | 방사성 물질의 화학성 연구 / 동위원소 측정 |
1922 | F.W. 애스턴 (영국) | 질량분석기 발명과 이것에 의해 동위원소 분리 |
1923 | F. 프레글 (오스트리아) | 미량분석법 연구 |
1924 | - | - |
1925 | R.A. 지그몬디 (독일) | 콜로이드 화학의 기초 확립. 한외현미경 고안 |
1926 | T. 스베드베리 (스웨덴) | 초원심분리기에 의한 콜로이드 연구 |
1927 | H.O. 빌란트 (독일) | 담즙산 연구 |
1928 | A.O.R. 빈다우스 (독일) | 스테롤류와 비타민류와의 관계 규명 |
1929 | A. 하덴 (영국) H.K.A.S. 오일러-켈핀 (스웨덴) |
알코올 발효 연구 |
1930 | H. 피셔 (독일) | 혈색소 연구 |
1931 | C. 보슈 (독일) F. 베르기우스(독일) |
고압화학의 연구와 창시 |
1932 | I. 랭뮤어 (미국) | 계면화학 연구 |
1933 | - | - |
1934 | H.C. 유리 (미국) | 중수소 발견 |
1935 | 조리오 부부 (프랑스) | 인공방사능 발견 |
1936 | P.J.W. 디바이 (네덜란드) | 쌍극자모멘트와 X선·전자선 회절에 의한 분자구조 결정 |
1937 | W.N. 하워스 (영국) P. 카러 (스위스) |
탄수화물·비타민 C 연구 비타민 A·B밸 연구 |
1938 | R. 쿤 (독일) | 비타민 B밸 합성 (사퇴 : 제2차 세계대전후 수상) |
1939 | A.F.J. 부테난트 (독일) L.S. 루지치카 (스위스) |
성호르몬 연구 (사퇴 : 1949년 수상)·폴리메틸렌·테르펜 연구 |
※ 1940·1941·1942 : 제2차 세계대전으로 말미암아 수상 중단 ※ | ||
1943 | G.K. 헤베시 (헝가리) | 방사성 동위원소의 이용에 관한 이바지 |
1944 | O. 한 (독일) | 우라늄 원자핵의 분열 연구 |
1945 | A.I. 바르티넨 (핀란드) | 옥살아세트산 연구, 식량과 마초의 보존법 발견 |
1946 | J.B. 섬너 (미국) J.H. 노스럽 (미국) W.M. 스탠리 (미국) |
효소의 결정화 발견 바이러스와 효소의 결정화 연구 |
1947 | R. 로빈슨 (영국) | 알칼로이드 연구 |
1948 | A.W.K. 티셀리우스 (스웨덴) | 단백질 연구 |
1949 | W.F. 지오크 (미국) | 극저온에서의 원자운동 연구 |
1950 | O.P.H. 딜스 (독일) K. 알더 (독일) |
시안합성 연구 |
1951 | G.T. 시보그 (미국) E.M. 맥밀런 (미국) |
초우라늄 원소인 넵투늄·플루토늄 발견 |
1952 | A.J.P. 마틴 (영국) R.L.M. 싱 (영국) |
종이크로마토그래피에 의한 아미노산 분석법 발견 |
1953 | H. 슈타우딩거 (독일) | 고분자화학 연구 |
1954 | L.C. 폴링 (미국) | 화학결합의 본성, 특히 복잡한 분자의 구조 연구 |
1955 | V. 뒤 비뇨 (미국) | 폴리펩티드호르몬 합성 과정 연구 |
1956 | C.R. 힌셜우드 (영국) N.N. 세묘노프 (소련) |
화학반응의 메커니즘(연쇄반응) 연구 |
1957 | A.R. 토드 (영국) | 뉴클레오티드의 유기화학적 연구 |
1958 | F. 생어 (영국) | 인슐린의 구조 결정 |
1959 | J. 헤이로프스키 (체코) | 폴라로그래피 창시 |
1960 | W.F. 리비 (미국) |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법 발견 |
1961 | M. 캘빈 (미국) | 식물의 광합성 연구 |
1962 | M.F. 퍼루츠 (영국) J.C. 켄드루 (영국) |
단백질 미오글로빈 결정의 완전한 분자구조 증명 |
1963 | K. 치글러 (독일) G. 나타 (이탈리아) |
고분자 중합반응 촉매의 발견과 연구 |
1964 | D.C. 호지킨 (영국) | X선에 의한 유기화합물 분자의 구조 결정 |
1965 | R.B. 우드워드 (미국) | 옥시테트라사이클린 등의 화합물 구조를 결정하여 유기합성 발전에 이바지 |
1966 | R.S. 멀리컨 (미국) | 분자궤도이론의 개척 / 분자의 전자구조에 관한 연구 |
1967 | R.G.W. 노리시 (영국) G. 포터 (영국) M. 아이겐 (독일) |
고속 화학반응에 관한 연구 |
1968 | L. 온사거 (미국) | 비가역반응의 열역학 기초이론 확립 |
1969 | O. 하셀 (노르웨이) D.H.R. 바턴 (영국) |
화학에서의 입체구조 이론 발전에 이바지 |
1970 | L.F. 를루아르 (아르헨티나) | 당뉴클레오티드의 발견 그 역할 연구 |
1971 | G. 허즈버그 (캐나다) | 분자의 전자구조와 기하학적 구조 연구 |
1972 | C.B. 앤핀센 (미국) S. 무어 (미국) W.H. 스타인 (미국) |
리보핵산 분해효소 연구 |
1973 | E.O. 피셔 (독일) G. 윌킨슨 (영국) |
탄화수소에 관한 이론적 연구 |
1974 | P.J. 플로리 (미국) | 고분자물리화학의 이론·실험에 관한 기초적 연구 |
1975 | J.W. 콘포스 (영국) V. 프렐로그 (스위스) |
생화학과 유기화학의 연구에서 지질(脂質)의 생합성이 효소반응에서 입체선택적으로 나아가는 사실 구명 유기분자와 반응에 관한 입체화학 연구·발표 |
1976 | W.N. 립스콤 (미국) | 수소화붕소 구조 연구 |
1977 | I. 프리고진 (벨기에) | 비평형 열역학의 기초를 만든 <산일함수>를 체계화 |
1978 | P.D. 미첼 (영국) | 생체에너지 변환 과정의 해명 연구 |
1979 | H.C. 브라운 (미국) G. 비티히 (독일) |
새로운 유기합성법의 개발 |
1980 | P. 버그 (미국) W. 길버트 (미국)·F. 생어 (영국) |
특수 효소를 써서 재조합 DNA를 만들어 유전자공학의 기초를 세움 DNA의 염기배열을 정확하게 결정하는 방법 발견 |
1981 | 후쿠이 겐이치[福井謙一] (일본) R. 호프만(미국) |
화학반응 과정에 관한 이론 발전에 이바지 |
1982 | A. 클루그 (영국) | 생물을 만드는 거대분자의 미세구조 해명 |
1983 | H. 타우베 (미국) | 금속착물의 전자전이 반응의 구조 해명 |
1984 | R.B. 메리필드 (미국) | 고상반응에 의한 화학합성법 개발 |
1985 | H.A. 하우프트만 (미국) J. 칼 (미국) |
물질의 결정구조를 직접 결정하는 방법 개발 |
1986 | D. 허시백 (미국) 리안위저[李遠哲] (미국) J. 폴라니 (케나다) |
화학반응의 관찰 방법 연구 |
1987 | D.J. 크램 (미국) C.J. 페더슨 (미국) J.P. 랑 (프랑스) |
생리과정을 응용한 활동분자 합성 |
1988 | J. 다이젠호퍼 (미국) R. 후버 (독일) H. 미헬 (독일) |
광합성반응 중심의 3차원 구조의 결정 |
1989 | T. 체크 (미국) S. 알트먼 (미국) |
리보핵산의 촉매기능의 발견 |
1990 | E.J. 코리 (미국) | 유기물 합성이론과 방법론 개발 |
1991 | R. R. 에른스트 (스위스) | 고해상도 핵자기 공명 분광기술을 이용한 측정방법 개발 |
1992 | R.A. 마커스 (미국) | 화학체계 내에서의 전자전달 반응이론에 이바지한 공로 |
1993 | K.B. 멀리스 (미국) M. 스미스 (캐나다) |
DNA 배양 PCR법 개발로 암(癌) 등의 유전자 치료의 전기를 마련 |
1994 | G. 올라 (미국) | 핵자기 공명 스펙트럼을 통해 탄소양이온 존재 처음 확인 |
1995 | P. 크루첸 (네덜란드) M. 몰리나 (미국) F.S. 롤런드 (미국) |
지구 오존층의 형성·분해과정 규명 |
1996 | H.W. 크로토 (영국) R.F. 컬 (미국) R. 스몰리 (미국) |
새로운 탄소원자인 '플러렌' 발견 |
1997 | P.D. 보이어 (미국)·J.E. 워커 (영국) J.C. 스코 (덴마크) |
ATP 분해·합성효소 발견 이온운반효소 나트륨, 칼륨 양이온의 ATPage 발견 |
1998 | J. 포플 (미국) W. 콘 (영국) |
분자의 일반적 속성 및 화학반응을 이론적으로 규명하는 데 필요한 방법론 개발 |
1999 | A.H. 즈웨일 (미국) | 초고속 레이저 촬영기술을 이용, 화학반응일 일어날 때 원자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기술 개발 |
2000 | A.J. 히거 (미국) A.G. 맥더미드 (미국) 시라카와 히데키[白川英樹] (일본) |
전도성 플라스틱 개발 |
2001 | 노요리 료지[野依良治] (일본) W.S. 놀스 (미국) K.B. 샤플리스 (미국) |
촉매를 이용한 비대칭 합성기법 개발 |
2002 | J.E. 펜 (미국) 다나카 고이치 (일본) K. 뷔트리히 (스위스) |
생체고분자의 구조를 밝힘으로써 생명현상의 이해를 돕고 신약 개발 등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 |
2003 | 피터 아그레 (미국) 로드릭 매키넌 (미국) |
염과 물이 드나드는 세포막 내부 '칼륨 이온 채널' 구조를 발견하여 신장·심장·근육·신경계 질병 원인 규명에 이바지 |
연도 | 수상자 | 업적 |
1901 | W.K. 뢴트겐 (독일) | X선의 연구와 발견 |
1902 | H.A. 로렌츠 (네덜란드) P. 제만 (네덜란드) |
복사현상의 자기적 영향에 관한 연구 |
1903 | A.H. 베크렐 (프랑스) 퀴리 부부 (프랑스) |
방사능 연구 |
1904 | J.W.S. 레일리 (영국) | 아르곤 발견 |
1905 | P.E.A. 레나르트 (독일) | 음극선 연구 |
1906 | J.J. 톰슨 (영국) | 기체내 전자운동에 관한 이론적·실험적 연구 |
1907 | A.A. 마이컬슨 (미국) | 간섭계에 의한 연구 |
1908 | G. 리프만 (프랑스) | 빛의 간섭을 이용한 천연색 사진 연구 |
1909 | G. 마르코니 (이탈리아) K.F. 브라운 (독일) |
무선전신 연구 |
1910 | J.D. 반데르발스 (네덜란드) | 실체기체의 상태방정식 연구 |
1911 | W. 빈 (독일) | 흑체 복사 연구 |
1912 | N.G. 달렌 (스웨덴) | 등대용 가스어큐뮬레이터에 이용되는 자동조절기의 발명 |
1913 | H. 카머링-오네스 (네덜란드) | 저온물리학에 관한 업적 |
1914 | M. 라우에 (독일) | 결정에 의한 X선 회절 연구 |
1915 | 브레그 부자 (영국) | X선 회절에 의한 결정구조 연구 |
1916 | - | - |
1917 | C.G. 바클라 (영국) | X선 산란현상 연구 |
1918 | M.K.E.L 플랑크 (독일) | 양자론 연구 |
1919 | J. 슈타르크 (독일) | 슈타르크효과 연구 |
1920 | C.E. 기욤 (프랑스) | 니켈강 연구 |
1921 | A. 아인슈타인 (스위스) | 광전효과 연구 |
1922 | N.H.D. 보어 (덴마크) | 원자구조에 관한 연구 |
1923 | R.A. 밀리컨 (미국) | 전자의 전하 측정 |
1924 | K.M.G. 시그만 (스웨덴) | X선 분광학 연구 |
1925 | J. 프랑크 (독일) G. 헤르츠 (독일) |
원자·분자에 대한 전자의 충돌에 관한 연구 |
1926 | J.B. 페랭 (프랑스) | 물질의 불연속적 구조에 관한 연구·침강평형에 관한 연구 |
1927 | A.H. 콤프턴 (미국) C.T.R. 윌슨 (영국) |
콤프턴효과 발견 윌슨안개상자 발견 |
1928 | O.W. 리처드슨 (영국) | 열전자 방출 연구 |
1929 | L.V. 드브로이 (프랑스) | 파동역학 연구 |
1930 | C. 라만 (독일) | 라만효과 발견 |
1931 | - | - |
1932 | W. 하이젠베르크 (독일) | 불확정성 원리·양자역학 창시 |
1933 | P.A.M. 디랙 (영국) E. 슈뢰딩거 (오스트리아) |
양자역학 연구 |
1934 | - | - |
1935 | J. 채드윅 (영국) | 중성자 발견 |
1936 | V.F. 헤스 (오스트리아) C.D. 앤더슨 (미국) |
우주선(宇宙線) 발견 양전자 발견 |
1937 | C.J. 데이비슨 (미국) G.P. 톰슨 |
전자의 파동성 실증 |
1938 | E. 페르미 (미국) | 중성자에 의한 인공방사능 연구 |
1939 | E.O. 로렌스 (미국) | 사이클로트론 발명 |
※ 1940·1941·1942 : 제2차 세계대전으로 말미암아 수상 중단 ※ | ||
1943 | O. 슈테른 (미국) | 양성자의 자기모멘트 측정과 연구 |
1944 | I.I. 라비 (미국) | 원자핵 자기모멘트 측정 |
1945 | W. 파울리 (스위스) | 파울리의 배타원리 발견 |
1946 | P.W. 브리지먼 (미국) | 고압물리학에 대한 업적 |
1947 | E.V. 애플턴 (영국) | 전파를 발사하는 애플턴층 발견 |
1948 | P.M.S. 블래킷 (영국) | 우주선·원자핵물리학 연구 |
1949 |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 (일본) | 중간자 이론 연구 |
1950 | C.F. 파웰 (영국) | 여러 중간자에 대한 발견과 연구 |
1951 | J.D. 크로프트 (영국) E.T.S. 월턴 |
고전압 가스장치를 만들어 원자핵의 인공변화 연구 |
1952 | F. 블로크 (미국) E.M. 퍼셀 (미국) |
원자핵의 자기모멘트 측정 |
1953 | F. 제르니케 (네덜란드) | 위상차현미경 완성 |
1954 | M. 보른 (독일) W. 보데 (서독) |
양자역학에서의 파동함수의 통계적 해석 연구 입자산란 실험에 의해 원자물리학 발전에 이바지 |
1955 | W.E. 램 (미국) P. 쿠시 (미국) |
수소스펙트럼의 구조에 관한 발견 전자의 자기모멘트 측정 연구 |
1956 | W.H. 브래튼 (미국) J. 바딘 (미국) W. 쇼클리(미국) |
트랜지스터 발명, 개량으로 오디오·전화의 발달에 이바지 |
1957 | 리정다오[李政道] (중국) 양전닝[楊振寧] (중국) |
패리티 비보존(非保存)에 관한 연구 |
1958 | P.A. 체렌코프 (소련) I.E. 탐 (소련) I.M. 프란크 (소련) |
체렌코프효과의 발견과 해석 |
1959 | E.G. 세그레 (미국) O. 체임벌린 (미국) |
반양성자 발견 |
1960 | D.A. 글레이저 (미국) | 기포상자 발명 |
1961 | R. 호프스태터 (미국) R.L. 뫼스바우어 (독일) |
원자핵의 전자산란 연구와 핵자의 구조에 관한 발견 감마방사선 연구 |
1962 | L.D. 란다우 (소련) | 액체 헬륨의 이론적 연구 |
1963 | E.P. 위그너 (미국) M.G. 메이어 (미국)·J. 옌젠 (독일) |
원자핵과 소립자 구조 연구 원자핵 구조에 관한 연구 |
1964 | C.H. 타운스 (미국) N.G. 바소프 (소련) A.M. 프로호로프(소련) |
메이저·레이저 발명 |
1965 | 도모나가 신이치로[朝永振一郞] (일본) J.S. 슈윙거 (미국) R.P. 파인만 (미국) |
양자 전기역학 분야에서의 기초적 연구 |
1966 | A. 카슬레르 (프랑스) | 원자 내의 펄스파 공명 연구의 광학적 방법 발견·개발 |
1967 | H.A. 베테 (미국) | 핵반응 이론에 대한 이바지, 특히 별에서의 에너지 발생에 관한 발견 |
1968 | L.W. 앨바레즈 (미국) | 소립자물리학에 대한 이바지 |
1969 | M. 겔만 (미국) | 소립자의 분류와 상호작용에 관한 발견과 업적 |
1970 | L. 넬 (프랑스) H. 알벤 (스웨덴) |
반강자성과 강자성에 과한 기초적 업적과 발견 전자기 유체역학에서의 기초적 실적과 발전 |
1971 | D. 가보르 (영국) | 홀로그래피개발에 관한 연구 |
1972 | J. 바딘 (미국) L.N. 쿠퍼 (미국) J.R. 슈리퍼 (미국) |
초전도 이론 발표 |
1973 | 에사키 레오나[江崎玲於奈] (일본)·I. 제버 (미국) B. 조셉슨 (영국) |
반도체의 터널효과와 초전도체의 발견 조셉슨효과의 예언 |
1974 | M. 라일 (영국) A. 휴이시 (영국) |
전파천문학에서의 선구적 연구 |
1975 | A.J. 보어 (덴마크) B. 모텔슨 (덴마크) J.L. 레인워터(미국) |
원자핵 내의 집단운동과 입자운동 사이의 연관성 발견 |
1976 | B. 리히터 (미국) S.C.C. 팅 (미국) |
무거운 소립자 발견 |
1977 | P.W. 앤더슨 (미국) J.H. 반블렉 (미국) N.F. 모트 (영국) |
자성체 및 무질서계의 전자구조에 관한 이론적 연구 |
1978 | P.L. 카파차 (소련) A. 펜지어스 (미국)·R. 윌슨 (미국) |
저온물리학에 관한 기초적 연구 우주의 흑체복사 발견 |
1979 | S.L. 글래쇼 (미국) S. 와인버그 (미국) A. 살람 (파키스탄) |
통일장이론의 영역에서, 전자기력과 소립자 사이의 약한 상호작용과의 통일이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 |
1980 | J.W. 크로닌 (미국) V.L. 피치 (미국) |
중성 K중간자 붕괴에서 시간 반전의 대칭성법칙이 깨진다는 것을 발견 |
1981 | K. 시그반 (스웨덴) N. 블룸버건 (미국)·A. 숄로 (미국) |
고분해능 전자분광학의 발전에 이바지 레이저에 의한 원자분광학 확립에 이바지 |
1982 | K.G. 윌슨 (미국) | 물질의 상전이에서의 임계현상을 이론적으로 연구 |
1983 | S. 찬드라세카르 (미국) W.A. 파울러 (미국) |
물리학의 관점에서 별의 진화현상 연구, 천체물리학 개척 |
1984 | C. 루비아 (이탈리아) S. 반 데르 메르(네덜란드) |
소립자의 상호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입자(위크보존 : weak boson) 발견 |
1985 | K. 클리칭 (독일) | 홀(Hall)효과에서의 양자역학적 성질 발견 |
1986 | E. 루스카 (독일) G. 비니히 (독일) H. 로러 (스위스) |
전자현미경 개발 |
1987 | J.G. 베트노르츠 (독일) K.A. 뮐러 (스위스) |
산화물의 고온 초전도체 발견 |
1988 | L.M. 레더만 (미국) M. 슈워츠 (미국) J. 슈타인베르거 (스위스) |
μ-중성미자 발견에 의한 경입자(lepton)의 이중구조 실증 |
1989 | N.F. 램지 (미국) H.G. 데멜트 (독일) W. 파울 (독일) |
정밀한 원자분광학의 개발에 중요한 이바지 |
1990 | J.I. 프리드먼 (미국) H.W. 켄들 (미국) R. 테일러 (캐나다) |
물질을 이루는 기본요소를 밝히는 데 공적을 세움 |
1991 | P.G. 드 젠 (프랑스) | 액정(液晶)과 고분자물질 분자들이 규칙성과 불규칙성으로 바뀔 때의 현상 규명 |
1992 | G. 샤르팍 (프랑스) | 소립자 실험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입자검출기 개발 |
1993 | R.A. 헐스 (미국) J.H. 테일러 2세 (미국) |
쌍둥이 중성자별 펄서를 발견, 일반상대성이론을 엄밀하게 검증하고 중력파 존재의 간접증거 제시 |
1994 | B.N. 브록하우스 (캐나다) C.G. 슐 (미국) |
열중성자 산란기법 개발 |
1995 | M.L. 펄 (미국) F. 라인스 (미국) |
타우 렙톤(輕입자) 발견 뉴트리노(中性微子) 발견 |
1996 | D.M. 리 (미국) R.D. 리처드슨 (미국) D.D. 오셔로프 (미국) |
헬륨3이 절대온도의 2/1000℃에서 초유동성을 띤다는 사실 발견 |
1997 | D.M. 리 (미국) S. 추 (미국) C. 코앙 타누지 (프랑스) W.D. 필립스 (미국) |
레이저빛을 이용해 원자운동을 고정시키는 기술 개발 |
1998 | R. 래플린 (미국) D. 추이 (미국) H. 슈퇴르머 (독일) |
양자물리학을 고차원적으로 끌어올린 양자유체 발견 등 현대물리학의 중요한 새 이론적 개념 개발 |
1999 | M.J.G. 펠트만 (네덜란드) G. 토프트 (네덜란드) |
전자기 및 약력의 양자역학적 구조 규명 |
2000 | Z.I. 알페로프 (러시아) H. 크뢰머 (미국)·J.S. 킬버 (미국) |
복합반도체 개발 집적회로 개발 |
2001 | C.E. 위먼 (미국) W. 케테를레 (독일) E.A. 코넬 (미국) |
저농도 기체상태의 알칼리족 원소에서 보스-아인슈타인 응축(BEC) 현상 실증에 성공, 응축물 속성 연구의 바탕을 다진 공로 |
2002 | R. 데이비스 2세 (미국)·고시바 마사토시 (일본) R. 지아코니 (미국) |
우주 중성미자의 존재 규명·측정 방법을 고안하여 천체물리학 발전에 선구적 이바지 X선 선원(線源)을 발견, 천체물리학 발전에 선구적 이바지 |
2003 | 알렉세이 아브리코소프 (미국) 비탈리 긴즈버그 (러시아)) 앤서니 레깃 (미국) |
초전도체와 초유동체 양자물리학 이론 소개(아주 센 자기장 아래서도 초전도 현상이 나타남을 이론적으로 증명. 초유체 현상을 나타내는 물질 안에서 원자·전자 등의 움직임과 상호작용 등을 이론적으로 규명) |
연도 | 수상자 | 업적 |
1901 | E. 베링 (독일) | 디프테리아 항독소에 대한 혈청요법 연구 |
1902 | R. 로스 (영국) | 말라리아의 침입 구조와 그 치료법에 관한 연구 |
1903 | N.R. 핀센 (덴마크) | 두창의 광선요법 발견 |
1904 | I.P. 파블로프 (소련) | 소화샘 생리학의 연구 |
1905 | R. 코흐 (독일) | 결핵에 관한 연구 |
1906 | C. 골지 (이탈리아) S. 라몬이카할 (에스파냐) |
신경계 구조에 관한 연구 |
1907 | C.L.A. 라브랑 (프랑스) | 말라리아 병원충 발견 |
1908 | P. 에를리히 (독일) I.I. 메치니코프 (독일) |
면역에 관한 연구 |
1909 | E.T. 코허 (스위스) | 갑상선 연구 |
1910 | A. 코셀 (독일) | 단백질의 염기핵 발견, 핵산 분해 연구 |
1911 | A. 굴스트란드 (스웨덴) | 안과광학의 이론 연구 |
1912 | A. 카렐 (프랑스) | 혈관 봉합과 혈관·장기 이식에 관한 연구 |
1913 | C.R. 리세 (프랑스) | 과민증 연구 |
1914 | R. 바라니 (오스트리아) | 내이의 생리·병리학적 연구 |
1915 | - | - |
1916 | - | - |
1917 | - | - |
1918 | - | - |
1919 | J. 보르데 (벨기에) | 면역에 관한 여러 발견 |
1920 | A. 크로그 (덴마크) | 모세관 운동의 조절기능 발견 |
1921 | - | - |
1922 | A.V.힐 (영국) O. 마이어호프 (독일) |
근육종의 열생산에 관한 연구 세포내 산소 소비와 젖산 생성과의 관계 연구 |
1923 | F.G. 밴팅 (캐나다) J.J.R. 매클라우드 (영국) |
인슐린 연구 |
1924 | W. 에인트호벤 (네덜란드) | 심전도법 발견 |
1925 | - | - |
1926 | J.A.G. 피비게르 (덴마크) | 기생충 발암 연구 |
1927 | J. 바그너 야우레크 (오스트리아) | 마비성치매에 대한 말라리아 접종의 치료효과 발견 |
1928 | C. 니콜 (프랑스) | 발진티푸스 연구 |
1929 | C. 에이크만 (네덜란드) F.G. 홉킨스 (영국) |
항신경염 비타민 연구 성장촉진 비탄민 발견 |
1930 | K. 란트슈터이너 (오스트리아) | 혈액형 발견과 연구 |
1931 | O.H. 바르부르크 (독일) | 호흡효소에 관한 연구 |
1932 | C.S. 셰링턴 (영국) E.D. 에이드리언 (영국) |
신경세포의 기능에 관한 여러 가지 발견 |
1933 | T.H. 모건 (미국) | 염색체 지도 작성 / 유전자 연구 |
1934 | G.R. 마이너트 (미국) W.P. 머피 (미국) G.H 휘플 (미국) |
빈혈치료의 연구 |
1935 | H. 슈페만 (독일) | 동물의 배(胚)의 성장에서의 유도작용 발견 |
1936 | H.H. 데일 (영국) O. 레비 (오스트리아) |
신경자극의 화학적 전달에 관한 발견 |
1937 | A. 센트 되르디 (헝가리) | 생물학적 연소에 관한 여러 발견 |
1938 | C. 하이스만 (벨기에) | 호흡조절에서의 대동맥 기능의 중요성 발견 |
1939 | G. 도마크 (독일) | 프론트질의 항균효과 발견 (사퇴 : 1947년 수상) |
※ 1940·1941·1942 : 제2차 세계대전으로 말미암아 수상 중단 ※ | ||
1943 | C.P.H. 담 (덴마크) E.A. 도이지 (미국) |
비타민 K 발견 비타민 K의 화학적 성질 규명 |
1944 | J. 에어랭어 (미국) H.S. 개서 (미국) |
신경섬유의 기능적 차이에 관한 연구 |
1945 | A. 플레밍 (영국) E.B. 체인 (영국) H.W. 플로리 (영국) |
페니실린 발견 |
1946 | H.J. 멀러 (미국) | X선에 의한 인공돌연변이 연구 |
1947 | 코리 부부 (미국) B.A. 우사이 (아르헨티나) |
촉매작용에 의한 글리코겐 소비 발견 당의 물질대사에 대한 뇌하수체전엽 호르몬 작용 발견 |
1948 | P.H. 뮐러 (스위스) | DDT의 살충작용 발견 |
1949 | W.R. 헤스 (스위스) A.E. 모니스 (포르투갈) |
내장 여러 기관의 조절자로서 간뇌의 기능적 체계 발견 전두부 대뇌신경 절단에 의한 분열증 치료 수술의 효과 |
1950 | E. 켄들 (미국) P.S. 헨치 (미국) T. 라이히슈타인 (미국) |
부신피질호르몬의 구조와 생물학적 작용 발견 |
1951 | M. 사일러 (넘아프리카공화국) | 황열 백신 발견 |
1952 | S.A. 왁스먼 (미국) | 스트렙토마이신 발견 |
1953 | F.A. 리프먼 (미국) H.A. 크레브스 (영국) |
조효소 A 발견 TCA 회로 구명 |
1954 | J.F. 엔더슨 (미국) T.H. 웰러 (미국) F.C. 로빈스 (미국) |
소아마비 바이러스의 배양 연구 |
1955 | A.H. 테우렐 (스웨덴) | 산화효소 연구 |
1956 | W. 프로스만 (독일) A.F. 쿠르낭 (미국)·D.W. 리처즈(미국) |
심장카테터 법 고안 심장카테터 법 개량, 새로운 심장카테터 법 완성 |
1957 | D. 보베 (이탈리아) | 쿠라레양(樣) 근이완제의 합성화학·약리학적 연구 |
1958 | G.W. 비들 (미국) E.L. 테이텀 (미국) J. 레더버그 (미국) |
미생물 연구에 의한 생화학적 유전학에 이바지 |
1959 | S. 오초아 (미국) A. 콘버그 (미국) |
RNA 합성 DNA 합성 |
1960 | F.M. 버넷 (오스트리아) P.B. 메더워 (영국) |
후천적 면역내성 발견 |
1961 | G. 베케시 (헝가리) | 속귀의 달팽이관에서의 자극의 물리적 메카니즘 발견 |
1962 | M.H.F. 윌킨스 (영국) J.D. ?m슨 (영국) F.H. 크릭 (영국) |
DNA의 분자구조 구명과 유전정보 전달 연구 |
1963 | J.C. 에클스 (오스트레일리아) A.L. 호지킨 (영국) A.F. 헉슬리 (영국) |
신경세포의 말초 및 중추부에 대한 흥분과 억제의 이온 메커니즘 발견 |
1964 | K.E. 블로흐 (미국) F. 리넨 (독일) |
콜레스테롤과 지방산의 생합성 메커니즘과 조절에 관한 연구 |
1965 | F. 자코브 (프랑스) A. 르웨프 (프랑스) J. 모노 (프랑스) |
효소와 바이러스의 합성에 관한 유전적 조절 연구 |
1966 | F.P. 라우스 (미국) C.B. 허긴스 (미국) |
암원성 바이러스 발견 전립선암의 호르몬 요법에 관한 발견 |
1967 | R. 그라니트 (스웨덴) H. 하트라인 (미국) G. 월드 (미국) |
시각의 화학적·생리학적 기초과정에 대한 발견 |
1968 | R.W. 홀리 (미국) H.G. 코라나 (미국) G. 월드 (미국) |
유전정보의 해독과 그 단백질 합성과정 구명 |
1969 | M. 델브뤼크 (미국) A.D. 허쉬 (미국) S.E. 루리아 (미국) |
바이러스 증식 메커니즘과 유전적 구조 발견 |
1970 | B. 카츠 (영국) U.S. 오일러 (스웨덴) J. 액설로드 (미국) |
신경말초부에서의 전달물질의 발견과 연구 |
1971 | E.W. 서덜랜드 (미국) | 호르몬작용의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 |
1972 | G.M. 에덜만 (미국) R.R. 포터 (영국) |
항체의 화학적 구조에 관한 연구 |
1973 | K. 프리슈 (오스트리아) K. 로렌츠 (오스트리아) N. 틴버겐 (네덜란드) |
동물의 개체적·사회적 행동 양식의 조직과 유발에 관한 여러 발견 / 비교행동학 창시 |
1974 | A. 클로드 (벨기에) C.R. 드뒤브 (벨기에) G.E.펄레이드 (미국) |
세포의 구조와 기능에 관한 연구 |
1975 | D. 볼티모어 (미국) H.M. 테민 (미국) R. 둘베코 (미국) |
종양바이러스와 유전자의 상호작용에 관한 발견 |
1976 | B.S. 블럼버그 (미국) C. 가이듀섹 (미국) |
HB 항원 발견 쿠루병(만성진행성 신경질환 : 구루병(×)) 연구 |
1977 | R.C.L. 기유맹 (미국) A.V. 샬리 (미국) R. 얠로 (미국) |
노의 펩티드 호르몬에 관한 연구 |
1978 | W. 아르버 (스위스) D. 네이선스 (미국) H.O. 스미스 (미국) |
제한효소의 발견과 분자유전학에의 응용 |
1979 | A.M. 코맥 (미국) G.N. 하운스필드 (영국) |
컴퓨터를 이용한 X선 단층 촬영기술 연구·개발 |
1980 | B. 베나세라프 (미국) J. 도세 (프랑스) G.D. 스넬 (미국) |
인체 면역과 유전 관계의 연구 |
1981 | R. 스페리 (미국) D. 허블(캐나마)·T.N. 비젤(스웨덴) |
대뇌 좌우반구에서의 기능 분화 해명 대뇌의 시각정보처리 메커니즘 해명 |
1982 | S. 베리스트룀 (스웨덴) B. 사뮤엘손 (스웨덴) J. 베인(영국) |
생체내의 활성물질 프로스타글라딘의 구조와 작용 메커니즘 연구 |
1983 | B. 맥린토크 (미국) | 옥수수 연구에서 활동적인 조절유전자 발견 |
1984 | N.K. 예르네 (덴마크) G.J.F. 쾰러 (독일) C. 밀스타인 (아르헨티나) |
면역제어 메커니즘의 발달과 제어의 이론, 모노클로널항체[單一clon抗體] 원리의 발견 |
1985 | M.S. 브라운 (미국) J.L. 골드스타인 (미국) |
콜레스테롤 대사 조절에 관한 발견 |
1986 | S. 코언 (미국) R. 레비-몬탈치니 (이탈리아) |
신경성장인자(NGF)와 표피성장인자(EGF) 발견 |
1987 | 도네가와 스스무[利根川進] (미국) | 다양한 항체를 생성하는 유전적 원리 해명 |
1988 | J.W. 블랙 (영국) G.B. 엘리언(미국) G.H. 히칭스 (미국) |
약물요법에서의 중요한 원리 발견 |
1989 | H.E. 바머스 (미국) J.M. 비숍 (미국) |
레트로바이러스가 지닌 암유전자는 세포에서 비롯됨을 발견 |
1990 | J.E. 머리 (미국) D. 토머스 (미국) |
장기이식 및 그에 따른 거부반응을 억제하는 방법 제시 |
1991 | E. 네허 (독일) B. 자크만 (독일) |
세포내 단일 이온통로측정법을 이용, 당뇨병 등 기초질병의 메커니즘 규명 |
1992 | E. 크렙스 (미국) E. 피셔 (미국) |
세포 내 단백질을 조절하는 첫번째 효소 추출, 성격 규명 |
1993 | R. 로버츠 (미국) P. 샤프 (미국) |
고등생물에만 있는 절단유전자를 발견, 암(癌)과 생명진화과정 규명의 열쇠 제공 |
1994 | A.G. 길먼 (미국) M. 로드벨 (미국) |
세포와 세포간 신호전달체계와 G단백질의 역할 발견 |
1995 | E. 루이스 (미국) E.F. 위샤우스 (미국) C. 뉘슬라인 폴하르트 (독일) |
생명탄생의 시초단계인 배자(胚子) 발생의 유전자 조절에 관한 연구 |
1996 | C. 도어티 (오스트레일리아) R. 칭커나겔 (스위스) |
면역체계의 바이러스 감염세포 인식법 발견 |
1997 | S.B. 프루시너 (미국) | 치매 관련 질병의 연구와 치료법 개발에 이바지, 새로운 감염 원으로 단백질 성질을 가진 전염성입자 '프리온' 발견 |
1998 | R.F. 퍼치고트 (미국) F. 뮤라드 (미국) L.J. 이그나로 (미국) |
심장혈관체계에서 일산화질소가 신호전달기능을 하는 미립자로 작용한다는 사실 규명 |
1999 | G. 블로벨 (미국) | 세포 내 단백질 이동 경로를 규정하는 특정 신호체계 발견 |
2000 | A. 칼슨 (스웨덴) P. 그린가드 (미국) E.R. 캔들 |
신경전달물질과 그 작용 원리 발견 |
2001 | L.H. 하트웰 (미국) P.M. 너스 (영국) R.T. 헌트 (영국) |
모든 진핵생물의 세포 주기를 조절하는 핵심 분자를 발견, 암세포의 발생과정 규명에 이바지 |
2002 | S. 브레너 (영국) H.R. 호비츠 (미국) J.E. 설스턴 |
체내 기관의 발달과 프로그램 세포의 죽음이라는 유전학적 조절에 관한 발견 |
2003 | 폴 로터버 (미국) 피터 맨스필드 경 (영국) |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 발견 |
※ 1969년부터 경제학상 추가 : 노벨상 기금과는 별도로 스웨덴 국립은행의 기념사업으로 시작 ※ |
연도 | 수상자 | 업적 |
1969 | J. 틴베르겐 (네덜란드) R.A.K. 프리스 (노르웨이) |
경제과정 분석에서 역동적 방식을 개발·응용 |
1970 | P.A. 새뮤얼슨 (미국) | 정태 및 동태 경제 이론의 개발 |
1971 | S.S. 쿠즈네츠 (미국) | 경제성장의 분석으로 구조 개발 연구에 이바지 |
1972 | J.R. 힉스 (영국) K.J. 에로 (미국) |
일반경제의 균형이론과 복지이론의 발전 |
1973 | W.W. 레온티에프 (미국) | 투입산출분석의 개발과 그 응용 |
1974 | K.G. 뮈르달 (스웨덴) F.A. 하이에크 (영국) |
화폐와 경제변동의 선구적 연구 |
1975 | L. 칸토르비치 (소련) T. 쿠프만스 (미국) |
자원의 최적 배분 연구 |
1976 | M. 프리드먼 (미국) | 소비분석·화폐금융이론 및 경제안정화 시책의 실증적 연구 |
1977 | B.G. 올린 (스웨덴) J.E. 미드 (영국) |
국제무역과 국제자본 이동의 연구 |
1978 | H.A. 사이먼(미국) | 경제조직 내부에서의 의사결정과정 연구 |
1979 | T.W. 슐츠 (미국) W.A. 루이스 (영국) |
개발도상국 문제 연구 |
1980 | L.R. 클라인 (미국) | 계량경제 모델의 개발과 응용 |
1981 | J. 토빈 (미국) | 금융시장과 재정지출·고용·생산·가격과의 관계 분석 |
1982 | G.J. 스티글러 (미국) | 산업구조·시장기능 및 공공규제 조치의 원인과 결과 연구 |
1983 | G. 드브뢰 (미국) | 경제이론에 새로운 분석방법 도입, 일반 균형 이론 재구성 |
1984 | J.R.N. 스턴 (영국) | 국민소득계정 분석 방법 확립 |
1985 | F. 모딜리아니 (미국) | 저축과 금융시장 연구 |
1986 | J.M. 부캐넌 (미국) | 경제성장이론에 이바지 |
1987 | - | - |
1988 | M. 알레 (프랑스) | 시장과 자원의 유효이용에 관한 이론의 선구적인 공헌 |
1989 | T. 호벨모 (노르웨이) | 계량경제학 중 확률이론의 기초를 확립하고 경제구조 분석에 이바지 |
1990 | H. 마코위츠 (미국) W. 샤프 (미국) M. 밀러 (미국) |
금융경제이론·기업재무관리이론의 선구자 |
1991 | R. 코스 (미국) | 법경제학의 독특한 영역을 개척하여 경제분석에 법과 제도를 접목, 경제의 제도적 구조이해의 이론 확립 |
1992 | G.S. 베커 (미국) D. 노스 (미국) |
미시경제 분석영역을 폭넓은 인간행동과 상호작용으로까지 확대한 공로 |
1993 | R.W. 포겔 (미국) D.C. 노스 (미국) |
경제적·제도적 변화를 설명하는 데 경제이론과 계량적 방법을 응용함으로써 경제사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이바지 |
1994 | J.F. 내시 (미국) J.C. 하사니 (미국) L. 젤텐 |
게임이론의 체계화 |
1995 | R.E. 루카스 (미국) | '합리적 기대가설'을 발전시켜 거시경제분석 및 경제정책에 대한 이해 증진에 이바지 |
1996 | J. 멀리스 (영국) W. 버클리 (미국) |
비대칭 정보 상태에서의 경제적 동기에 대한 이론 |
1997 | R.C. 머튼 (미국) M.S. 숄즈 (미국) |
파생금융상품의 신가격 결정방법 개발 |
1998 | A. 센 (인도) | 사회적 선택이론과 후생 및 빈곤지표·기아문제에 대한 실증분석 등의 연구를 통해 기아와 빈곤문제에 초점을 맞춘 경제학의 틀 확립 |
1999 | R.A. 먼델 (캐나다) | 서로 다른 환율체제하의 통화, 재정 정책과 최적통화지역 분석 |
2000 | J.J. 헤크먼 (미국) D.L. 맥퍼든 (미국) |
개인 및 가계의 행위선택에 관한 통계분석기법 개발 |
2001 | G.A. 애컬로프 (미국) A.M. 스펜스 (미국) J.E. 스티글리츠 (미국) |
정보의 비대칭성이 시장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현대 정보경제학 이론의 핵심적 바탕 마련에 이바지 |
2002 | D. 카네만 (미국&이스라엘) V.L. 스미스 (미국) |
불확실성 아래에서의 인간의 판단과 의사 결정에 관하여 심리학적인 연구를 통해 얻어진 통찰력을 경제학에 적용 대안적인 시장 메커니즘 연구에서, 경험적인 경제 분석 도구로서 연구소 실험 확립 |
2003 | 로버트 F. 엥글 (미국) 클라이브 W.J. 그레인저 (미국) |
시간에 따라 변하는 변동성을 예측하기 위한 자기회귀조건부이분산모형(ARCH) 개발 장기와 단기적 관점을 결합해 시계열 자료의 기술적인 분석에 쓰이는 '공적분(cointegration)' 개념 제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