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と黒のブルース / 歌:鶴田浩二
作詞:宮川哲夫 作曲:吉田正 編曲:寺岡真三。
一、 夢をなくした 奈落の底で 꿈을 잃어버린 수렁의 밑바닥에서 何をあえぐか 影法師 무얼 허덕이나 그림자 カルタと酒に ただれた胸に 유희와 술에 찌든 가슴에 なんで住めよか なんで住めよか 어찌 살손가 어찌 살손가 ああ あのひとが 아아 그 사람이 二、 赤と黒との ドレスの渦に 적과 흑의 드레스 소용돌이에 ナイトクラブの 夜は更ける 나이트 클럽의 밤은 깊어가네 妖しく燃える 地獄の花に 요염하게 불타는 지옥의 꽃에 暗いこころが 暗いこころが 어두운 마음이 어두운 마음이 ああ またうずく 아아 또 좀이 쑤시네 三、 月も疲れた 小窓の空に 달님도 지친 작은 창문의 하늘에 見るは涯ない 闇ばかり 보이는 건 끝없는 어둠뿐이야 倒れて眠る モロッコ椅子に 쓰러져 잠자는 모롯코 의자에 落ちた涙を 落ちた涙を 떨어진 눈물을 흘린 눈물을 ああ 誰が知ろ 아아 그 뉘가 아랴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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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블루스 명곡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또한 실 오스틴의 테너 색소폰 연주도 가슴을 저미게 하지요.
감사합니다.
여러 가수의 노래를 들어봤지만... 저는 역시 이 원곡이 제일 맘에 드네요.
귀에 익어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