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들 큰 텐트들을 선호하는 편이죠, 하지만 지금처럼 a/s라든지 다른일로 그 텐트를 가져갈수 없는경우를 생각해 본다면 값싸고 작고 편리한 텐트 한두개 쯤은 가지고 있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에서 큰 부담없고 줄기차게 사용하지 않는것이기에 상황에 따라 한두번씩 사용하는거라면 굳이 명품이아니라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국산 캠프타운거 라든지 지금처럼 코스트코표 라든지, 코베아의 와우텐트라든지... 그리고 또한가지,, 요즘에 저희가족은 싸이트의 구성을 자주 바꾸면서 캠핑을 하는데 그맛 또한 꽤 좋습니다. 그주의 캠핑장소와 참석하는 회원수와 등등 이런것을 고려해 실험적으로....
첫댓글 위에 초류향이 말하는 건.. 콜맨 크비카..라는 캐노피 돔텐트가 있군요.. 팔콘돔텐트보다 낫을까요..ㅋㅋ.. AS 보내놓고 보니..싼넘이 눈길이 가네요..
ㅋㅋㅋ사서 쓰고 3개월이내에 다시 갔다주면 환불해줌...한여름 시즌용으로 만들어진것입니다...통기성이 우수하긴 하나 내구성은 별루라는 말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데로 쓸만합니다
팔콘텐트와..위 콜맨텐트중에 굳이 고르라면..뭘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님..안쓰시는 돔텐트 있음..하나 분양해 주시던지..
초량님이 이미 질르가고 협박해놓아서 빨간색 콜밴으로 모셔갑니다 ㅡㅡ
구입해 놓고 미사용상태에서 스트링과 스토퍼 바꾸는등 준비만 잘 해놓고 있다가, 다른 분들 사용후 비 샌다는 말에 걍 반품했습니다.
음..고민됩니다..
지름신하구 친하시면서 고민은 무슨^^
요즘은 다들 큰 텐트들을 선호하는 편이죠, 하지만 지금처럼 a/s라든지 다른일로 그 텐트를 가져갈수 없는경우를 생각해 본다면 값싸고 작고 편리한 텐트 한두개 쯤은 가지고 있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에서 큰 부담없고 줄기차게 사용하지 않는것이기에 상황에 따라 한두번씩 사용하는거라면 굳이 명품이아니라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국산 캠프타운거 라든지 지금처럼 코스트코표 라든지, 코베아의 와우텐트라든지... 그리고 또한가지,, 요즘에 저희가족은 싸이트의 구성을 자주 바꾸면서 캠핑을 하는데 그맛 또한 꽤 좋습니다. 그주의 캠핑장소와 참석하는 회원수와 등등 이런것을 고려해 실험적으로....
ㅎㅎ 이제 달인의 경지로 등극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