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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선♡사랑♡
 
 
 
카페 게시글
우리동네 이야기 우리 마을의 정겨운 토박이말들
구자정 추천 0 조회 768 06.05.15 13: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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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24 17:42

    첫댓글 알지도 못하는 우리 고장의 역사를 한 눈에 알게 해준 오라바니의 정성에 탄복하고 있당께요. 한가지 방뜸에는 내 친구 향자네 아버지께서 의원역할을 했었는데.. 주사맞는 단골은 내가 단골이였거든..

  • 작성자 05.02.24 17:59

    맞아... 향자.. 기억 난다.. 친구였었구나.. 지금은 다 어디 가서들 사는지 원... 쩝...ㅡㅡ;;

  • 05.02.24 21:50

    향자 아버지는 아마도 생을 달리 하신걸로 아는데.. 아닌가? 글구 아저씨 존함이 00만씨 인가요? 생각이 날듯 말듯 그러네요. 나이들어 기억나지 않는 게 어디 한 두가지 여야지...

  • 06.08.09 21:34

    재삼선배님네 집뒤에 있던 소나무밭더라 뭐라했지롱? 왕 소나무뭐라했던거라생각나는데..........

  • 작성자 06.08.11 17:41

    우리때는 별 의미 없이 '소나무세개'말랭이 그랬는디...

  • 작성자 06.08.12 11:50

    재은아! 넌 뭐.. 어렸을 적 우리 동네 관련 잼난 야그 음냠? 기억 함 더듬어 봐라^^

  • 06.08.13 22:21

    나이를 먹어 감서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ㅜ

  • 작성자 06.08.14 15:27

    허어~~! 너 내 나이 되면 치매걸리겠다.. 임마! 40 나이면 최전성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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