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 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영채회원 모친께서 금일(11월29일 토요일)
노환으로 별세 하셨기에 회원님께 삼가 알립니다.
정영채회원님 그리고 가족 친지분들 모두와 함께 슬픔을 같이 하고.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빈소:광산구 첨단 보훈병원 제3 영안실
◈발인:2008년12월1일
※조문일 2008년11월30일 오후7시에 문상을 같이 했으면 합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