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복 , 곽경섭 , 이규선
민종기 , 류문걸
김광철 , 이종복 , 조기 얼굴 보이는 문숙경
이승민
조상남 , 이정갑(얼굴 알리기 싫어서)
이승민 , 최명렬 , 배영수 조상남 이정갑
배영수 조상남(잘해라 정갑아) 이정갑(때리지마) 문숙경 (짜식덜)
곽경섭 이규선 민종기 류문걸 김동만
김일원 김광철 곽경
이규선 류문걸 김동만
민종기 이규선
김동만 이종복 김일원
이종복 (음 ) 김일원 (나 사실 고백할게 있다)
이규선 배영수 조상남 이정갑
최명렬 김광철
김일원 최주석
김일원 최주석
김광철 민종기 (홀딱 마셔버려잉) 배영수 문숙경 김동만 이종복 김일원
최명령
민종기 조상남 이정갑 배영수
이규선 조상남 , 이정갑 배영수 이종복
만나보니 너무 반가운걸 왜 진작 안만났을까 하는 게으름이 미워집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 지겠지~~~~~~~~
첫댓글 술좀 몸만마셔라. 술먹는 사진만 찍혓냐^8^
중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마음의 여유가 보기좋으네요^^여 박기순
고마우이 연락도 못해서 미안 합니다
친구들아 반갑다. 넘 변해서 못알아보겠네. 세월이 많이도 흘러서 우리의 겉모습을 변하게 했구나. 그렇지만 마음만은 어릴적 그마음 간직하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58회 동창회회원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