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감사의 표현을 아낌없이 표현해주신 섬김이 윤목사님 !
홈피를 만들기 위한 준비로 만들어진 우리 까페의 많은 글들을 작은예수 이야기의 까페에 옮겨 공유할 수 있도록 한분 성령님의 글로 또한 말씀으로 나눠 전파해 주심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소중하게 다듬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빛을 드러내주는 일에 함께 하심은 선한 청지기에게 큰 힘이었습니다.
읽고 자신만 아멘으로 화답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맡겨주신 양무리들과 자신이 아는 이들에게 주님을 아는 일에 유익함이 되도록 애써주신 목사님의 신실함 또한 주께서 기억하시고 성령으로 역사하시사 날마다 생명얻는 일에 기여하도록 역사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육체대로 아무도 알기를 원치 아니하기에 오직 영혼으로 주께 속하도록 하는 일을 위해 달려가기에 반드시 복주고 복주시어 지경을 넓혀 사용하시리라 확신합니다.
2008년에 세워질 코리아 바이블 칼리지에도 기도와 사역에 동역하여 목사로 세우신 주님의 뜻에 합당한 일들을 잘 감당하여
다음해에는 더 많은 것으로 맡김받는 청지기들이 되도록 달려갑시다.
한해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 눈물 주께서 다 아시고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그일에 우리 카페 회원 모두가 동참하는 일부분이 되도록 할 것이니 힘내시고 지금껏처럼 잘 견뎌 주시길 소망합니다.
너무도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어려움에 함께 나누지 못해 미안합니다.....
내년에도 더 많이 주를 위한 서문 교회를 위해 애써주시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진리를 지키는 일에 목숨을 다해 달려가주시길 소원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신 것처럼 우리 또한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는 말씀대로 사는 주님의 선한 청지기로 달리고 또 달려 숨이 차도록 달려갑시다.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이일은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애쓰셨습니다. 목사님!!!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선한 청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