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임정숙선생님. 어찌 이런일이 있나요.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말문이 막히네요. 빨리 슬픔을 딛고 일어서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선생님. 정말 무슨 말로 위로를 해야 할지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젯밤 늦게 메일을 받고 눈을 의심했었는데 사실이었군요.하늘이 무너지는 이 슬픔을 어찌 위로해야할지 갑작스런 비보에 마냥 가슴이 답답합니다. 모쪼록 임정숙 선생님 슬픔 추스리시기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건지 슬픔을 함께 합니다.
고인의 극락왕생을 발원드립니다. 솔향님, 소식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났나요. 참으로 애통합니다. 갑작스런 비보에 산천이 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또 빕니다.
첫댓글 임정숙선생님. 어찌 이런일이 있나요.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말문이 막히네요. 빨리 슬픔을 딛고 일어서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선생님. 정말 무슨 말로 위로를 해야 할지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젯밤 늦게 메일을 받고 눈을 의심했었는데 사실이었군요.하늘이 무너지는 이 슬픔을 어찌 위로해야할지 갑작스런 비보에 마냥 가슴이 답답합니다. 모쪼록 임정숙 선생님 슬픔 추스리시기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건지 슬픔을 함께 합니다.
고인의 극락왕생을 발원드립니다. 솔향님, 소식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났나요. 참으로 애통합니다. 갑작스런 비보에 산천이 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또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