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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2012학년도 수시 대입 적성검사 전망 : 올해부터 수시에 추가합격 제도가 도입되므로 수시 대입 적성검사에서도 상당한 희소식. |
1. 올해부터 모든 수시에 정시처럼 추가합격 제도가 도입된다.
2. 그 동안 내신 우수자나, 적성우수자가 여러 대학을 합격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추가합격제도로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고 확대된다.
02 |
적성검사 실시 대학 : 21개 대학 - 가천의대, 가톨릭대, 강남대, 강원대, 경기대, 경원대, 고려대(세종), 명지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세종대, 수원대, 을지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양대(에리카),-자연계도 실시, 단국대(천안), 성결대, 한국기술교육대, 외대(용인), 중앙대(안성) |
03 |
적성검사 대상자 : 수능이 안 나오는 학생, 논술이 안 되는 학생, 내신이 좋지 않은 학생 --- 적성검사 방법뿐임. |
1. 수능으로 정시 인서울 이하는 적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아야 합니다.
인문계 : 상위 15 ~20%
자연계 : 상위 25 ~30%
2. 수능 안 되는 학생 - 걱정 마세요. - 수능 8~9 등급도 합격하는 실례가 많습니다.
3. 논술은 수능이 되어야 점수가 잘나오는 것입니다. 무작정 접근하는 것은 금물이다.
4. 내신 안 좋은 학생 - 걱정 마세요. - 내신 9등급도 합격하고, 6~7등급이 합격하는 사례는 많습니다.
04 |
적성검사에 도전해 볼만한 이유 : 수능 잘 안 올라감, 논술 잘 안 올라감, 그러나 적성검사는 공부하는 만큼 올라감. |
1. 수능, 논술은 난이도가 높아서 공부해도 잘 안 올라가죠.
2. 적성은 쉽고, 난이도가 낮아서 열심히만 하면 팍팍 올라가죠.
05 |
적성검사의 메리트 : 최저학력이 있는 6개 대학(고대, 한양대, 가톨릭대 2차, 강원대, 한국기술교육대, 외대(용인)를 빼고는 수능과 상관없고, 내신을 뒤집을 수 있다. |
1. 5개 대학 빼고 수능을 안 봐도 되고
2. 내신을 얼마든지 뒤집기가 가능하다는 점,,,,,와와 신나죠.
3. 수능 최저학력 : 고대(세종) - 3등급 2개 또는 2등급 1개, 한양대(안산) - 적성우수는 없고, 일반은 인문 : 2개 영역 평균백분위 85이상, 자연 : 2개 영역 평균백분위 82이상 가톨릭대 2차 - 인문계 2개 평균 3등급, 자연계 3등급 1개(단, 특수교육-2개 평균 2등급, 디지털, 생명환경-2등급 1개, 생활과학-2개 평균 3등급), 강원대 - 일반대학 - 언/외/수 중 4등급 2개, 자연과학대학 - 언/수/과 중 4등급 2개, 수의예과-언/수(가)/외 2등급 2개, 언수외 중 1등급 1개는 우선선발, 단국대(천안) - 간호학과만 3등급 2개, 한국기술교육대 - 공과대학-수/외/과 중 3등급 1개, 상경대학-언/외/사 중 3등급 1개, 외대(용인) - 인문 : 언수외- 2개영역 등급 합이 6이내, 자연 : 언수외과-2개영역 등급 합이 7이내
06 |
최우선 과제 : 강한 정신력으로 재무장하는 것. - 열정을 가져라. 적성에 미쳐라. |
1. 강한 정신력 --- 강한 실천의 의지 --- 적성만큼은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강한 액션이 필요, 단지 해볼까 하는 정도로는 안 됨.
07 |
적성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 : 빨리 푸는 노하우를 터득하는 것. |
1. 적성은 시간이 모자라서 못 푼다. 대부분 1/2 정도, 빠른 학생은 2/3내지 3/4 정도 푼다. 따라서 적성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이점을 꼭 명시해야 성공한다.
08 |
쉬운 문제에서 어려운 문제 순으로 순서대로 풀어라. : 문제 풀이는 30초 이내에 풀 수 있는 문제를 먼저 풀고, 그 다음은 40초, 50초, 1분 동안 풀 수 있는 문제 순으로 풀어라. |
1. 쉬운 것부터 어려운 문제 순으로 푸는 것이 중요한 노하우다. 30초짜리 --- 40초짜리--- 50초짜리 --- 1분 이상짜리 ==== 이 감은 유형터득으로 해결해야 한다. 다 읽어보고, 풀어보고 판단하면 늦는다. 탁 보고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인문계에 언어에 가중치, 자연계 수리에 가중치 있는 대학은 가중치 있는 영역부터 풀기 바랍니다.
2. 간혹- 언어와 수리를 섞어서 출제하는 대학이 있다. - 언어는 무조건 처음 + 수리 30초짜리 문제 -- 다음으로 -- 수리 40초짜리 --- 수리 50초짜리 --- 수리 1분 이상짜리====순으로 해결해야 한다.
3. 언어와 수리가 배점이 다른 대학 : 인문계가 언어 배점이 높다. - 언어부터 풀고, 수리 쉬운 것부터, 자연계가 수리 배점이 높다. - 언어와 수리 쉬운 것을 먼저 풀고 수리의 그 다음 쉬운 것 순으로 풀이해야 한다.
09 |
문제 위주의 공부에서 탈피하고, 기본과 개념원리와 싸워라. 언어가 약하면 어휘력부터, 수리가 약하면 중학교 1학년 수학부터 단계별로 수1까지 개념원리에 충실해라. 영어가 약하면 영단어부터 시작해야 적성이 잡힌다. - 적성도 느끼는(feel 꽂는) 공부가 필요하다. |
1. 문제 위주의 공부는 금물.
2. 기본 개념과 원리를 반복할 때 -- 필이 꽂힌다.....꼭 명심.
3. 언어의 기본 -- 어휘력, 적성어휘력 책으로 공부
4. 수리의 기본 원리 -- 중학교 교과서 수준부터 단계별로 수1과 미적과 확률통계 교과서 수준까지 개념원리에 충실 - 자기 스스로 풀면서 터득하는 것이 중요한 노하우임 - 적성 기초수리력 책으로 공부하세요.
5. 영어의 기본 -- 영단어부터 암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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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플러스 펜을 사용하라. - 문제 풀이 순서가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마킹이 틀릴 가능성이 많으니 예비 마킹을 빨간 플러스 펜으로 하라. - 답안지 교체가 안 되는 대학이 많음. |
1. 대부분의 대학 - 답안지 교체 금지, 수정테이프 사용금지를 한다. 교체 해준다 해도 시간이 2~3분 잡아먹는다. 그러면 5~6문제를 놓치는 결과 --- 그러면 실패한다.
2. 낮은 난이도부터 순서대로 풀기 때문 -- 왔다 갔다 해야 함, -- 그러면 틀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 꼭 빨강 플러스 펜으로 예비 마킹하고 -- 최종 컴퓨터 사인펜으로 마킹하세요.
11 |
컴퓨터용 사인펜은 찍기 용 사인펜을 사용하여 시간을 단축하라. |
1. 끝이 둥근 찍기 용 컴퓨터용 수성 사인펜 - 툭툭 찍고 말 것, 대학에서 불이익 문제를 제기해도 사용, 컴퓨터용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음.
2. 일반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 시 1번만 돌리고 넘어가라.
여러 번 돌리거나 꽉 채우는 학생 시간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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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 갈 때는 반드시 시계를 지참하라. - 시간 안배를 잘해야 한다. 전자시계는 안 됨. |
1. 시험장 핸드폰 반입금지, 시계 걸지 안 함. -- 시간확인이 안 됨.
2. 시간 관리를 위해서 반드시 시계 지참 - 아날로그시계(바늘시계)로, 전자시계는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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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경향 : 순수 적성에서 교과 적성 쪽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
1. 순수적성(초기적성) - 언어사용( 고유어, 동의어, 반의어, 동일술어, 관용어, 어휘사용, 어법, 표준어, 맞춤법, 띄어쓰기, 로마자 표기), 수열추리, 문자추리, 도형추리, 전개도 조각 찾기, 같은 그림 찾기, 공간도형 등등
2. 교과적성 - 국, 영, 수 교과서 수준의 기초학력 문제 쪽으로
14 |
최저학력이 있는 대학(고대, 한양대, 가톨릭대, 강원대, 한국기술교육대, 단국대(간호만), 외대(용인)은 최저학력을 잡을 수 있으면 잡아야 한다. 그러면 훨씬 쉽게 합격할 수 있다. |
1. 수능 최저학력 : 고대(세종) - 3등급 2개 또는 2등급 1개, 한양대(안산) - 적성우수는 없고, 일반은 인문 : 2개 영역 평균백분위 85이상, 자연 : 2개 영역 평균백분위 82이상 가톨릭대 2차 - 인문계 2개 평균 3등급, 자연계 3등급 1개(단, 특수교육-2개 평균 2등급, 디지털, 생명환경-2등급 1개, 생활과학-2개 평균 3등급), 강원대 - 일반대학 - 언/외/수 중 4등급 2개, 자연과학대학 - 언/수/과 중 4등급 2개, 수의예과-언/수(가)/외 2등급 2개, 언수외 중 1등급 1개는 우선선발, 단국대(천안) - 간호학과만 3등급 2개, 한국기술교육대 - 공과대학-수/외/과 중 3등급 1개, 상경대학-언/외/사 중 3등급 1개, 외대(용인) - 인문 : 언수외- 2개영역 등급 합이 6이내, 자연 : 언수외과-2개영역 등급 합이 7이내
2. 최저학력을 잡으면 80%는 들어간 것임.
언어, 수리, - 적성공부가 수능공부임.
나머지 사/과 2과목을 집중적으로 하면 성공함.
15 |
적성도 자기 스스로 느끼는(feel 꽂는) 공부가 중요 - 기본부터 개념원리, 유형터득을 반복을 통해서 터득하라. |
1. 공부란 자기 스스로 느끼는(feel 꽂는) 것이다.
2. 문제 위주의 공부는 금물이다.
3. 기본과 개념원리에 충실해라.
4. 반복할 때 - 터득되는 것이고, 필이 꽂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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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안에 적성 정복하는 프로그램 ( 처음 1주 - 기초수리력, 2주째 - 어휘력, 3주째 - 유형터득 ) |
1. 첫째 주 : 적성용 기초수리력 교재로 (중학교부터 수1과 미적 및 확률통계까지) - 수리 잡고
2. 둘째 주 : 적성용 어휘력 교재로 -- 언어 잡고
3. 셋째 주 : 유형 교재로 - 유형을 잡아라.
4. 그리고 꼭 다음 3주 동안 재 복습(확실히 필 꽂고)과 기출문제 풀이로 마무리해야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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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검사 평가요소 분석 및 출제 경향 |
영역 |
중요사항 |
평가 요소 |
특징 및 출제경향 |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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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영역 |
고교 기초 언어 이해력 강화 추세 |
고교 기초 언어 이해력 |
상당히 비중이 커지고 있음 |
1 |
수능 난이도 70%의 수능 언어영역 |
언어 사용 능력 |
비중이 현격히 줄어들고 있음 |
적음 |
축소 추세 | ||
언어 추리 능력 |
비중이 현격히 줄어들고 있음 |
적음 |
축소 추세 | ||
언어 논리 능력 |
거의 그대로 유지 되고 있음 |
2 |
사고논리 비중이 큼 | ||
고교 일반상식 |
조금씩 증가 추세 |
3 |
일부 대학 특히 경원대 비중 높음 | ||
수리 영역 |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 영역, 특히 기초수리력 강화 |
기초 수리력 |
상당히 비중이 커지고 있음 |
1 |
교과서 수준의 수학 기초학력 문제 - 지수로그, 수열, 행렬, 방정식, 함수, 삼각함수, 부등식, 연산, 집합과 명제, 미적분, 확률통계 |
일반 수리력 |
비중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음 |
2 |
단순수리 - 단순계산, 소금물의 농도, 시간, 거리, 속력, 일의 양, 물의 양, 수와 나이, 시계, 날자와 요일, 금전, 경우의 수 일반 확률, 도형(부피, 넓이, 길이, 각도) | ||
추리력 |
비중이 현격히 줄어들고 있음 |
적음 |
축소 추세 | ||
사고 공간 지각력 |
비중이 현격히 줄어들고 있음 |
적음 |
축소 추세 | ||
자료해석 능력 |
조금씩 비중이 늘어나고 있음 |
3 |
약간 증가 추세 | ||
외국어 영역 |
한양대는 비중 큼. 올해는 비중이 적으나 확대 추세 올해 출제 대학 - 경원, 강남, 한양, 세종, 강원, 을지대, 성결대 |
고교 기초 외국어 능력 |
상당히 비중이 커지고 있음 |
1 |
한양 - 언어의 1/2이 영어 문제 경원, 강남, 세종, 강원, 을지대, 성결대 - 7~10문제
7개 대학이 출제 의사를 밝혔음 - 안 밝힌 대학도 약간의 문항을 언어에서 출제할 수도 있음. - 대비 필요 |
어휘력 |
비중이 현격히 줄어들고 있음 |
적음 | |||
사고력 |
거의 그대로 유지 되고 있음 |
3 | |||
논리력 |
거의 그대로 유지 되고 있음 |
2 |
18 |
교재 선정과 출제 경향 및 난이도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교재선정 결정이 당락의 50%를 차지한다. |
1. 교재 선정에 주의해야 한다. - 시중에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하지 않고 출간된 책이 대부분이다. 최근 출제 경향이 고전(순수)적성 문제에서 교과 적성 문제 쪽으로 확 전환 되었다. 따라서 교재를 잘못 선정하면 엄청난 피해가 예상된다. 씨사이트 교재만 제대로 업데이트가 되어 있는 경향이 있다. 특히, 수리력에 올해 새로 들어가는 교육과정의 함수의 극한, 미분법, 적분법, 확률통계가 업데이트가 안 된 교재는 절대 선택하면 안 된다.
2.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맞추지 않은 교재들이 대부분이다.
3. 위의 1, 2를 반영한 교재는 씨사이트 적성검사 내신 뒤집기라는 것을 명심하고 교재 선정시 비교 분석을 철저히 하여 선택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