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FONT size=5>죽음 앞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수많은 불자들</FONT></STRONG></P>
<P><STRONG><FONT size=5></FONT><BR></STRONG><FONT color=#013add><FONT size=2>(원인은 아무 임종시설도 체계도 보살핌도 없이 방치하기 때문; <BR> 현실을 외면하고 오로지 수도승 견성성불만 강조하는 불교의 나태 )</FONT> <BR></FONT><FONT color=#827e7f> -능행 스님- </FONT><BR> </P>
<P><BR>수행의 방편으로 선택한 불교의료복지사업을 시작하면서 병원은 나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P>
<P>특히 온몸으로 생노병사(生老炳死)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P>
<P>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의료복지가 타 종교인들의 선교핵심사업 중 하나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 </P>
<P>또한 인지할 수 있었다.</P>
<P> </P>
<P>또 어두운 밤을 밝히는 수많은 <STRONG><FONT color=#ff3300>십자가는 폼으로 서 있는 것이 결코 아니</FONT></STRONG>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P>
<P>부처님의 자비광명이 가장 절실히 필요한 곳이 어딘가도 절실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P>
<P>통곡과 절망 그리고 슬픔이 일렁이는 곳, 감당하기에 힘겨운 고통들 속에서 내 작은 움직임들이 </P>
<P>그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기도하면서 걸어온 십년, 필자는 지금 정토마을에서 말기환자들과 </P>
<P>함께 생활하고 있다.</P>
<P>수 없이 많은 병원과 의료진 그리고 자원봉사자, 그들의 종교는 무엇일까.</P>
<P>한 방울의 물 샐 틈도 없이 기독교인들이 장악해버린 병원은 불교인들이 딛고 설 한 치의 공간도 </P>
<P>용납되지 않는 것이 현실 아닌가. </P>
<P>지금도 여전히 병원 담은 너무 높다.</P>
<P> </P>
<P>병원이란 공간 안에 수없이 많은 환자들 중에 불교인들의 삶의 질은 그 정도를 따질 수 없을 정도다. </P>
<P>고통과 절망 그리고 외로움 속에서 투병하다 죽어 가는 불교인 환자와 그 가족들은 건강하고 좋은 </P>
<P>시절에는 불자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P>
<P>하지만 육신이 병들어 한 평 병실침대에 몸을 뉘이고 질병과 물질적인 힘 앞에 환자와 그 가족들은 </P>
<P>지치고 탈진하여 땅에 주저 앉아 불교를 향해 <STRONG><FONT color=#ff3300>손을 내밀 때 불교는 그들의 손을 잡아주지 못</FONT></STRONG>했다.</P>
<P> </P>
<P>지금도 일년에 6만명 이상이 암으로 죽어 가고 있으며 치유될 수 없는 불치의 질병으로 절망과 </P>
<P>죽음의 벼랑 끝으로 내 몰리고 있다. </P>
<P>불교라는 종교로부터 외면당하고 소외당한 그들은 지금도 <STRONG><FONT color=#ff3300>다른 종교로 개종하여 떠나</FONT></STRONG>가고 있다.</P>
<P> </P>
<P>몇 달 전 대학병원에서 뇌종양으로 투병 중이던 어느 거사가 힘겹게 투병하고 있을 때 수녀와 신부가 </P>
<P>그들의 <STRONG><FONT color=#0000ff size=4>친구</FONT></STRONG>가 되어주었고 그 불자 가정은 <STRONG><FONT color=#ff3300>고마움에 개종</FONT></STRONG>했다. </P>
<P>환자가 임종 전 개종한 죄책감과 부처님에 대한 죄송스러운 마음에 무척 고통스러워하던 일이 </P>
<P>지금도 가슴에 아픔으로 남아있다.</P>
<P>얼마나 많은 환자와 그 가족들이 병원에서 개종하였으며, 환자들이 죽음 앞에서 자기종교를 상실한 </P>
<P>채 뜻도 모를 세례를 받고 떠나고 있는가.</P>
<P> </P>
<P>독립형 호스피스센터 정토마을을 운영하는 현재까지도 아픔과 아쉬움으로 가슴에 남은 불자님들의 </P>
<P>마지막 모습들이 생각난다. </P>
<P>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천주교 병원, 십자가 아래에서 2년 동안 투병하시다 부처님 품으로 가신 어느 </P>
<P>비구 스님을 옆에서 보며 그 당시 <STRONG><FONT color=#ff3300>보잘 것 없는 우리 불교 의료복지 현실</FONT></STRONG>에 많은 실망감을 가지게 </P>
<P>되었고 타 종교인들을 쳐다 볼 수 없을 만큼 <STRONG><FONT color=#ff3300>부끄러워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몰</FONT></STRONG>랐다. </P>
<P>죄송스러운 마음과 안타까움, 지금도 말로 표현 할 수 없다.</P>
<P><BR>“나는 중이 되어 커다란 십자가 아래서 죽어가지만 어렵더라도 우리 스님들 편안히 죽을 수 있는 </P>
<P>병원하나 지어 보소. </P>
<P>내 유언이요."</P>
<P>“내가 죽어서라도 도와 드릴 테니 한번 원력을 세워 해 보소.”하시던 스님의 마지막 유언이 불교의 </P>
<P>현실을 그대로 말해 주고 있었다.</P>
<P>시설, 인재, 자원, 인력이 부족한 21세기를 맞이하는 불교 의료복지는 모든 불교인들의 많은 관심과 </P>
<P>노력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P>
<P>21세기는 스님들을 위한 보장제도가 불교계에 정착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많은 불교인들이 질병으로 </P>
<P>고통 받고 준비 없는 죽음 앞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의 대한 관심과 사랑이, 지속적인 실천으로 </P>
<P>옮겨지길 간절히 발원해 본다.</P>
<P>오늘도 정토마을 후원가족들은 병원건립을 위한 서원의 삽질을 멈추지 않고 있다. </P>
<P>-능혜 스님/정토마을- <BR> </P>
<P> </P>
<P><BR><FONT size=5> <STRONG>죽음앞에서 흔들리는 '평생불심'</STRONG></FONT> </P>
<P> </P>
<P> 법보신문 / 김형규 기자</P>
<P> </P>
<P>최근 불교신자들이 죽음에 직면해 종교를 바꾸는 개종의 사례가 대폭 늘고 있어 우려의 </P>
<P>목소리가 높다. </P>
<P>특히 임종을 앞둔 노인불자들을 중심으로 이런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교계가 노인불자들에 대한 </P>
<P>대책을 새워야 한다는 지적이다.</P>
<P>교계 노인복지관계자들은 이처럼 노인불자들이 마지막 임종의 순간에 종교를 바꾸는 개종현상에 </P>
<P>대해 교계가 노인불자들을 위한 임종교육이나 임종을 앞둔 노인불자들에게 편안한 임종을 맞이할 수 </P>
<P>있도록 도와주는 <STRONG><FONT color=#ff3300 size=4>전무한 불교 호스피스의 활동</FONT></STRONG>에 대해 무관심을 보이고 있기 </P>
<P>때문이라고 말했다.</P>
<P> </P>
<P>실제로 이런 개종현상은 기독교계 병원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구성돼 있는타 종교 호스피스 </P>
<P>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P>
<P>이들은 각 병원에서 임종을 앞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임종간호를 하며 자신의 종교를 <STRONG>무리없이 주입</STRONG>, </P>
<P><STRONG><FONT color=#ff3300 size=5>개종</FONT></STRONG>을 시키고 있으며 가정호스피스란 이름아래 각 가정을 <STRONG>방문</STRONG>, <STRONG>임종간호</STRONG>뿐만아니라 그 </P>
<P>가족들에게 자신의 <STRONG>종교를 설명</STRONG>하는 등 임종간호를 <STRONG>포교의 장</STRONG>으로 삼고 있다. </P>
<P>최근에는 가톨릭계 병원을 중심으로 <STRONG>임종의 집</STRONG>이라 불리는 <STRONG>호스피스병동</STRONG>이 속속 등장, </P>
<P>병원에 입원하는 임종환자들을 대상으로 헌신적인 간호를 통해 자신들의 종교를 포교하는 </P>
<P>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P>
<P> </P>
<P>그러나 현재 불교계에는 노인불자들에게 편한 임종을 맞이하고 불교적인 삶속에서 남은 여생을 보낼 </P>
<P>수 있도록 돕는 임종교육이나 임종의 집이 <STRONG><FONT color=#ff3300 size=5>거의 하나도 없는 상태</FONT></STRONG>이며 죽음에 </P>
<P>가장 강한 불교가 사실상 노인만을 위한 <STRONG>법회 또한 <FONT color=#ff3300 size=4>전무</FONT></STRONG>하다. </P>
<P>또 가톨릭의 호스피스에 비견되는 불교자원봉사연합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비하라 교육도 교육생이 </P>
<P>1년에 10명 내외로 아주 적고 아직까지 병원이나 가정에서 임종간호를 해본 사례도 <STRONG><FONT color=#ff3300 size=4>없</FONT></STRONG>는 실정이다.</P>
<P> </P>
<P>이와관련 중앙승가대 김응철교수는 "독실한 불자인 친구 어머님이 가톨릭 호스피스에게 임종간호를 </P>
<P>받고 가톨릭으로 <STRONG><FONT color=#ff3300>개종한 후 모든 가족들이 어머님 뜻에 따라 가톨릭으로 개종</FONT></STRONG>했다는 충격적인 </P>
<P>소식을 들었다"며 "사찰을 중심으로 노인불자들에게 불교적인 확신과 임종을 맞기전까지 자신의 </P>
<P>업을 소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STRONG><FONT color=#ff3300 size=4>구체적인 임종프로그램 개발</FONT></STRONG>이 </P>
<P>시급하다"고 지적했다. </P>
<P> </P>
<P>또한 죽음이후 장례문제에게 관심을 기울이기보다는 임종을 앞둔 사람들에 관심을 보여야 한다며 </P>
<P>불교적인 삶속에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사찰이나 복지관을 중심으로 임종교육의 실시와 </P>
<P>일반인을 대상으로 <STRONG>비하라교육을 확충</STRONG>, 불자들을 불자호스피스에게 임종간호를 받을 수 있도록 </P>
<P>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P>
<P>그러나 이같은 우려속에서도 눈에 드러나지 않게 노인불자들을 대상으로 임종교육을 하고 있는 </P>
<P>곳이 있어 임종교육과 프로그램 확보에 한가닥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P>
<P> </P>
<P>참선수행 단체인 <STRONG>대한불교 조계종 수선회</STRONG>에서는 지난 3월 7일부터 7주간 </P>
<P>임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P>
<P>수선회는 임종교육을 통해 죽음은 결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과 참선을 통한 공덕 등 </P>
<P>불교적인 삶속에서 죽음을 받아드릴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P>
<P>특히 임종교육신청서에 다시 태어나기를 희망하는 곳, 49재에 대한 것, 장례방법에 대한 문항들을 </P>
<P>적을 수 있도록 해 교육을 신청하는 순간부터 불교적인 세계관 속에서 죽음을 바라볼 수 </P>
<P>있도록배려하고 있다.</P>
<P> </P>
<P>인간은 죽음의 문제에 직면했을 때 비로서 모든 애착과 탐욕을 버리고 종교에 진정한 귀의를 한다고 </P>
<P>한다. 그러나 노인불자들이 임종에 직면해 버리는 대상이 불교이어서는 안된다. </P>
<P>노인복지관계자들은 이제라도 교계가 노인불자들이나 임종을 앞둔 불자들에게 죽음에 직면해 </P>
<P>진정한 종교로서 불교를 받아드릴 수 있도록 임종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비하라 교육에 관심을 </P>
<P>가져야 한다고 말했다.</P>
<P> </P>
<P> -김형규 기자-<FONT color=#0162f4><BR></FONT></P>
<P><BR> </P>
<!-- -->
저는 스님들의 단점 누구나 볼수 있는것을 말하겠읍니다..각게에 있는 스님 조계종.태고종.천태종 등등 여러 종파의 스님들의 첫번째 고쳐야 할점은 구도와 정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대 스님들의 타구다니시는 차종을 간단하게 보시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에쿠스.체어맨 등등 우리나라 최고 승용차를 타고 다닙니다. 스님이 기도를 하시는분이 구지 좋은 차가 필요 할까요.. 저의 생각으로는 좋은 차는 필요 없다고 봅니다..좋은 차를 타지 말라는 예기는 아닌니다. 좋은 차를 타시는 것도 좋치만 여러 어려운분들을 도우시고 필요 하실때 쓰는것도 좋다고 보는대 스님들이 구도와 정진을 하시는분들은 사치를 하지를 않는것으로 아는대...
좋은 차 는 잘 나가려고 타는 거겠지요...ㅎㅎㅎ 돈 많은 사람 만나고 권력층 인사 만나려면 그정도 차 쯤은 예의 겠지요...ㅎㅎㅎ 그런 행동하는 사람이 수행자를 말살시키 사람들이죠...부처님도 평생 걸어 다니셨고 성철스님도 평생 고무신으로 사셨는데... 산 속에 살다보니 중생들 고달푼거 모르나 봅니다...ㅠㅠ
여러 다른 스님들이 사치를 하고 대중들의 보시를 통하여 자기 배속을 체우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스님의 진실한 얼구를 보고 싶읍니다..스님이 고기와 여자를 탐하는경우는 가끔볼수 있는대 넘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저도 어느 시기가 되면 산으로 드러 갈라고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저의 구차하고 말도 않대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성불하세요..
조직폭력배도 도둑도 사기꾼도 승복 입으면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스님으로 봅니다...! 승복 입는것을 규제하는 우리나라 법도 없고 그러니 ~누구나 승복 입으면 스님인줄 알고 있지요...이를 방지하기 위해 각 종단마다 승복에 종파와 법명 연락처를 새기는 방법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절의 문턱은 높습니다. 영가 천도제도 엄청난 돈이 들어갑니다. 공을 깨닫는 자가 드뭄니다. 죽음을 맞이 할 때 십자가나 예수님을 상상하는 것은 죽는 자가 부처님의 공도리를 관상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일류대학 간다고 효험도 없는 불공 기도제을 열고 . .자체가 미흡한 불자의 믿음의 이용이지요. 이름있는 불교에서 자행되고 있지요. 보시의 돈을 거둬들이는 것이지요. 장례식장에 기독교의 목사처럼 아무런 수고의 보답없이 영가천도를 자입하지 않습니다. 영가천도제는 가난한 사람은 재산을 탕진하다 싶이 하여 불심으로 하지만 불심을 받은 불교는 그 불자에게 돌려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종단의 유명한 스님들이 평생을 수도해서 깨달은 것 내놔보라면 아무것도 없고, 많은 불경과 스님의 글을 접하지만 수박 겉할기 . . . 불교방도 많지만 여기에서는 다행히 좋은 법문과 여러가지 많은 정보를 얻어 스스로 더욱 불심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더욱 좋은 불교의 진리를 접할 수 있는 불자의 방이 되기를 . .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영가 천도 비용은 사찰의 운영 유지비용에 대부분 쓰여 집니다...! 영가 천도는 보통 합동으로 영가천도할 땐 5만원 정도 들지요...^^* 금액을 떠나~ 타종교의 10일조 감사헌금 등에 비추워 볼때 아주 적은 금액 입니다...또한 이 돈은 본인은 타인에게 보시의 공덕과 영가를 천도하는 공덕으로 본인이 복을 받는 겁니다...본인이 잘되고 싶으면 남에게 보시 하십시요...권력층이 뇌물을 아무에게나 주는 것 이 아닙니다...영가를 천도하시려면 참된 수행스님을 찾으세요...부처님도 영가천도 하실때 돈 받았다는 기록은 없읍니다...
전국에 장례식장에 스님 모습보기 힘든데... 목사들은 왜이리 많은지...밤이면 도심을 밝히는 십자가는 폼 으로만 있는건 정말 아니더라구요...화장터에선 염불소리 더욱없고 찬송가는 이곳 저곳에서 쉴틈없이 들려 옵니다...ㅠㅠ 하기사~ 스님들은 산중 사찰에서 화장하니 거기엔 찬송가는 들리지 않겠지요...허허 비 개인 아침 산머리에 구름 가득한데... 산 아래 초목은 더욱 생기로워라~!
민주주의 사회는 다수결원칙 하에 모든것이 결정되고 행하여진다 투표해보자 개종이낳은지인지, 부처를 믿는것이 좋은지(55:45로 개종이 좋다로 결정, 이에 따르지 않는자는 스커트 미사일로 꽝, 니들의 자비는 산중에만 있음 이라, 너히들이 말하는 사바세계 중생은 누가 건지겠노, 스커트 미사일 한방 더 먹어라 꽈광
그러다 장인 어른이 돌아가시자 장례절차를 척척 진행해 주시는 목사님 앞에 저 자신이 왜이리 초라하던지요...빈소앞엔 향로도 없고 생전에 좋아하시던 약주며 커피한잔 올리지 말라하고 찬송가는 영안실에 밤새 흘러 나옵니다...60년의 불심은 2달만에 하나님을 찬양 하더군요...ㅠㅠ 스님들 입 있으면 말좀 해보세요...
한마디러 불교인들의 무책임성입니다. 부처님 께서는 인과를 말씀하셨읍니다. 간절함이 극치에 달하는 임종직정 몇십년의 불교신앙이 하루 아침에 바뀔수 있다는 것은 스님을 비롯한 한국불교 신앙의 질이 얼마나 형식적인가를 단적으로 나타내어 줍니다. 많은 부분이 종교 지도자들이 정법을 외면한 결과요 무책임성의 결과입니다
ㅎㅎ...십자가 아래서 죽어 가셨다. 편치 못하게..... 수행이 모자랏던 스님 이셨던가. 편하게 가셨어야 하는데 십자가를 부처님 품이라 생각 하시어... 현실속의 모든 종교는 하나의 돈벌이요. 사업체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말씀들을 따르려 노력하고 수행하는 개개인들 일뿐....말씀.. 말씀..그 수많은 말씀들 중 한 말씀이라도 가슴속에 담으려 노력하는 것이 불자.모든 분들의 믿음이고 불심이라 생각 합니다. 스님을 어떻게 믿고 목사님을 어떻게 믿을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현실의 모든 종교지요.
신앙은 마음이 중요하다 생각듭니다. 꼭이 절을 오 가는 것 만이 신앙 생활이 모든 것이라 생각은 아니 드는군요. 절을 찾아 시주를 하고 하는 마음은 불교를 발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되어 시주하는 것이지 스님들 대형.중형 차량타고 다니시라 시주하는 것은 결코 아닐지언데 무언가 무척이나 많이 잘 못되어 가는 것 같아 씁씁한 마음 어쩔 수 없군요...()
첫댓글 현대사회는 찾아가는 써비스,고객감동 써비스가 중요합니다.산중불교에서 벗어나 도시 곳곳에 포교당을 만들고,불교유치원,불교병원,불교복지시설들 많이 만들어야 하죠.
능혜스님(X) 능행스님(ㅇ) 정토마을
스님..스님...스님...정신 차리십시요...절만 크게 지으면 무얼합니까?...절은 그만짖고 병원을 건립하셔야죠_()_
저는 스님들의 단점 누구나 볼수 있는것을 말하겠읍니다..각게에 있는 스님 조계종.태고종.천태종 등등 여러 종파의 스님들의 첫번째 고쳐야 할점은 구도와 정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대 스님들의 타구다니시는 차종을 간단하게 보시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에쿠스.체어맨 등등 우리나라 최고 승용차를 타고 다닙니다. 스님이 기도를 하시는분이 구지 좋은 차가 필요 할까요.. 저의 생각으로는 좋은 차는 필요 없다고 봅니다..좋은 차를 타지 말라는 예기는 아닌니다. 좋은 차를 타시는 것도 좋치만 여러 어려운분들을 도우시고 필요 하실때 쓰는것도 좋다고 보는대 스님들이 구도와 정진을 하시는분들은 사치를 하지를 않는것으로 아는대...
좋은 차 는 잘 나가려고 타는 거겠지요...ㅎㅎㅎ 돈 많은 사람 만나고 권력층 인사 만나려면 그정도 차 쯤은 예의 겠지요...ㅎㅎㅎ 그런 행동하는 사람이 수행자를 말살시키 사람들이죠...부처님도 평생 걸어 다니셨고 성철스님도 평생 고무신으로 사셨는데... 산 속에 살다보니 중생들 고달푼거 모르나 봅니다...ㅠㅠ
여러 다른 스님들이 사치를 하고 대중들의 보시를 통하여 자기 배속을 체우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스님의 진실한 얼구를 보고 싶읍니다..스님이 고기와 여자를 탐하는경우는 가끔볼수 있는대 넘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저도 어느 시기가 되면 산으로 드러 갈라고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저의 구차하고 말도 않대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성불하세요..
조직폭력배도 도둑도 사기꾼도 승복 입으면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스님으로 봅니다...! 승복 입는것을 규제하는 우리나라 법도 없고 그러니 ~누구나 승복 입으면 스님인줄 알고 있지요...이를 방지하기 위해 각 종단마다 승복에 종파와 법명 연락처를 새기는 방법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없는사람은 절에가면 천대만받지요 ,현실입니다 .
없는사람 교회가도 천대 받는건 마찬가지...보시는 그누구를 위함이 아니라 본인을 위한것 .
좋은 지적입니다. 절의 문턱은 높습니다. 영가 천도제도 엄청난 돈이 들어갑니다. 공을 깨닫는 자가 드뭄니다. 죽음을 맞이 할 때 십자가나 예수님을 상상하는 것은 죽는 자가 부처님의 공도리를 관상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일류대학 간다고 효험도 없는 불공 기도제을 열고 . .자체가 미흡한 불자의 믿음의 이용이지요. 이름있는 불교에서 자행되고 있지요. 보시의 돈을 거둬들이는 것이지요. 장례식장에 기독교의 목사처럼 아무런 수고의 보답없이 영가천도를 자입하지 않습니다. 영가천도제는 가난한 사람은 재산을 탕진하다 싶이 하여 불심으로 하지만 불심을 받은 불교는 그 불자에게 돌려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종단의 유명한 스님들이 평생을 수도해서 깨달은 것 내놔보라면 아무것도 없고, 많은 불경과 스님의 글을 접하지만 수박 겉할기 . . . 불교방도 많지만 여기에서는 다행히 좋은 법문과 여러가지 많은 정보를 얻어 스스로 더욱 불심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더욱 좋은 불교의 진리를 접할 수 있는 불자의 방이 되기를 . .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일행을 해야하는데염()()()
영가 천도 비용은 사찰의 운영 유지비용에 대부분 쓰여 집니다...! 영가 천도는 보통 합동으로 영가천도할 땐 5만원 정도 들지요...^^* 금액을 떠나~ 타종교의 10일조 감사헌금 등에 비추워 볼때 아주 적은 금액 입니다...또한 이 돈은 본인은 타인에게 보시의 공덕과 영가를 천도하는 공덕으로 본인이 복을 받는 겁니다...본인이 잘되고 싶으면 남에게 보시 하십시요...권력층이 뇌물을 아무에게나 주는 것 이 아닙니다...영가를 천도하시려면 참된 수행스님을 찾으세요...부처님도 영가천도 하실때 돈 받았다는 기록은 없읍니다...
그런데 좋은차들은 다어디서 생겨서 타고다니실까, 조랑말타고다니시는 스님계십니까, 나무아미타불
기독교에서 불교로 개종했는데 절에 다니니 교회보다 오히려 돈이 많이 들더군요. 뭐든지 다 돈돈돈~~스님 한 번 만나도 돈....돈없는 사람 불교믿기 힘듭니다. 무시나 당하고요. 영가천도가 과연 부처님 시대 있었는지도 알고싶습니다.
왜들 그렇게만 생각들 하시는지... ()()() 답답도 하구요!!!
맞습니다. 불교는 타종교에 비교하여서 장례문화가 너무 미흡합니다. 그래서 불교였다가 타종교로 개종하는 사람이 주변에서도 많이 봤습니다.
전국에 장례식장에 스님 모습보기 힘든데... 목사들은 왜이리 많은지...밤이면 도심을 밝히는 십자가는 폼 으로만 있는건 정말 아니더라구요...화장터에선 염불소리 더욱없고 찬송가는 이곳 저곳에서 쉴틈없이 들려 옵니다...ㅠㅠ 하기사~ 스님들은 산중 사찰에서 화장하니 거기엔 찬송가는 들리지 않겠지요...허허 비 개인 아침 산머리에 구름 가득한데... 산 아래 초목은 더욱 생기로워라~!
http://cafe.daum.net/AdConversion 에서 퍼오셨군요. 좋은 의견들 잘 봤습니다.
민주주의 사회는 다수결원칙 하에 모든것이 결정되고 행하여진다 투표해보자 개종이낳은지인지, 부처를 믿는것이 좋은지(55:45로 개종이 좋다로 결정, 이에 따르지 않는자는 스커트 미사일로 꽝, 니들의 자비는 산중에만 있음 이라, 너히들이 말하는 사바세계 중생은 누가 건지겠노, 스커트 미사일 한방 더 먹어라 꽈광
스커트 미사일 안맞고 싶으면 이렇케 할지어다 산중 사찰은 보호 하고 스님들 공부 잘하도록 보필하고 도심에 포교원을 늘려 포교 하고 중생과 어려움을 같이 할 지어다. 참 절에 가보이 아아들과 남자들은 없던데 신랑하고 아들 다 어디에 팔아 묵었노?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ㅠㅠ 60년이 넘도록 절에 다니시며 불공을 드리시던 장모님 얼마전 장인어른이 폐암으로 투병중에 60년동안 다니던 절에 스님들은 한분도 병문안을 오시지 않았는데...생전 가보지도 않았던 교회 목사가 매일 2달동안 병문안 와서 기도해주고 위로해주자 장모님도 장인도 세례를 받았읍니다...
그러다 장인 어른이 돌아가시자 장례절차를 척척 진행해 주시는 목사님 앞에 저 자신이 왜이리 초라하던지요...빈소앞엔 향로도 없고 생전에 좋아하시던 약주며 커피한잔 올리지 말라하고 찬송가는 영안실에 밤새 흘러 나옵니다...60년의 불심은 2달만에 하나님을 찬양 하더군요...ㅠㅠ 스님들 입 있으면 말좀 해보세요...
기독교인이나 불자나 특히 목사님들.....종교인들 모두 왜 개종시키려고 하는지 ?....그러나 임종시의 개종에는 불자들이 방치해 두고 있으니 그들이 그렇게 하는것 같네요....스님들이 안하시면 신도들이 해도 해야겠지요...()....
그것또한 인과입니다 방법이없겠지요, 다음에오는응보?
개종을 시키시는 분들은 대부분 목사님들 입니다...! 일반 재가자들은 수행도 부족하고 생업도 있다보니 현실적으로 목사님 들에게 경쟁 상대가 못됩니다...
한마디러 불교인들의 무책임성입니다. 부처님 께서는 인과를 말씀하셨읍니다. 간절함이 극치에 달하는 임종직정 몇십년의 불교신앙이 하루 아침에 바뀔수 있다는 것은 스님을 비롯한 한국불교 신앙의 질이 얼마나 형식적인가를 단적으로 나타내어 줍니다. 많은 부분이 종교 지도자들이 정법을 외면한 결과요 무책임성의 결과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어찌 스님들의 지도력에만 기데어 살다가 결국 쓸쓸한 황혼 절박한 임종앞에 당당히 맏설수 이껬읍니까 우리 스님만 믿지말고 부처님을 믿읍시다.흔들림 없는 우리의 스스로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토록 말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스님을 믿으니 탈이지요 나무아미타블
종교 다원화 시대 서로를 인정하고 종교인 끼리도 많은 부분에서 서로 격려하고 힘이되어 주어야 하지만 상대적으로 우리 불교가 종교의 역할 교육부분에서 많이 뒤떨어짐을 그역할을 게을리 하고 있음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티벳 사자의서 란 책은 사후세계 길을 안내하고 있더군요...불자로서 권해드립니다
제가 인도에서 솔직하게 느낀 것도 같은 거였읍니다. 제 느낌이었읍니다만, 태생연대가 인류가 덜 발전해선지는 몰라도 불교는 죽음에 대항해서 싸우는 종교는 아닌것 같더군요..
불교는 너무 개인주의에 흐르는것 같아요 절에 가서 그저 혼자 앉아 기도나 영불이나오고 돌아오고 남의 사정은 개인의 사정으로 돌려버리니 교우간의 정이 별로 없어요 불교도 서로 유대를 강화하고 남을 도울수 있는 게기가 되어야 겠어요
공감합니다.
ㅎㅎ...십자가 아래서 죽어 가셨다. 편치 못하게..... 수행이 모자랏던 스님 이셨던가. 편하게 가셨어야 하는데 십자가를 부처님 품이라 생각 하시어... 현실속의 모든 종교는 하나의 돈벌이요. 사업체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말씀들을 따르려 노력하고 수행하는 개개인들 일뿐....말씀.. 말씀..그 수많은 말씀들 중 한 말씀이라도 가슴속에 담으려 노력하는 것이 불자.모든 분들의 믿음이고 불심이라 생각 합니다. 스님을 어떻게 믿고 목사님을 어떻게 믿을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현실의 모든 종교지요.
아직 ~불교의 종자는 사라지지 않았으니...반듯이 꽃 피우고 열매 ?을 날 올겁니다...!
신앙은 마음이 중요하다 생각듭니다. 꼭이 절을 오 가는 것 만이 신앙 생활이 모든 것이라 생각은 아니 드는군요. 절을 찾아 시주를 하고 하는 마음은 불교를 발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되어 시주하는 것이지 스님들 대형.중형 차량타고 다니시라 시주하는 것은 결코 아닐지언데 무언가 무척이나 많이 잘 못되어 가는 것 같아 씁씁한 마음 어쩔 수 없군요...()
종교는돈벌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불교계는 권좌에앉아있기를 원해싸운다, 이후어떻게 부처님을뵈올것인가, 무지한 나도 아는데 더욱많이 배우신 종단의 간부님들과 주지님들의 생각이 맞는건가, 나무아미타불 모두다 미망에서 깨워나길 부처님께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서 설하신설법을 큰스님을 통해서 듣거나 불보살님을 간절히 찾으면
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참회하게 만드는것같아서 발보리심을 더 내어서 일심염불삼매
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