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님의 열창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북수원 자매님들 6분과 울 한울림 식구들 12명이네요
지휘자님~ 사진이 흐려서 죄송.,, ^^*
신부님의 말씀.
나 신부님은 말씀하실 때 눈을 감으시는 습관이 있더군요.
신부님 말씀에 조용히 귀를 기울입니다.
마지막으로 신부님이 강복을 주셨어요
모두 다 같이 아멘~~~
첫댓글 바보 아녀~ 한울림 식구 오라버니까지 14 명인데요? ㅎㅎ 부단장님 옆에 잘 안보이시는분은 누구시죠? 아~ 북수동 신자다. 그럼 북수동은 7명~~~
부수동이 어디여? ㅎㅎㅎㅎ 돼지가 소풍가면서 몇마린지 세는거 몰라요? 원래 세는 사람은 안치는겨~ ㅎㅎ
바본줄 알았더니 돼지였수!!! ㅋㅋㅋㅋㅋ 오타가 날수도 있지........ㅠ ㅠ ㅠ
첫댓글 바보 아녀~ 한울림 식구 오라버니까지 14 명인데요? ㅎㅎ 부단장님 옆에 잘 안보이시는분은 누구시죠? 아~ 북수동 신자다. 그럼 북수동은 7명~~~
부수동이 어디여? ㅎㅎㅎㅎ 돼지가 소풍가면서 몇마린지 세는거 몰라요? 원래 세는 사람은 안치는겨~ ㅎㅎ
바본줄 알았더니 돼지였수!!! ㅋㅋㅋㅋㅋ 오타가 날수도 있지........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