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주대학교 체육교육과 남종우 입니다.
제가 체대의 길을 가겠다고 생각한 것은 중3 때 였습니다. '실업계를 갈까?, 인문계를 갈까?'생각하면서 저의 앞날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원래 저의 목표는 축구선수가 되는 것이 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인하여 할 수가 없어서 결국 그 목표를 접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그 목표를 이룰 수는 없어도 그 근처에는 가보자는 신념하나로 체육선생님이 되기 위해 체대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먹고 제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 한 것은 고2 겨울 방학 때 였습니다. 처음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힘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막상 하루 운동을 하고나니 너무나 힘들어서 '하지 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새로 세운 목표 마저 잃을 순 없다고 생각하고, 또 여기서 무너지면 인생의 낙오자가 된다라는 생각을 하며, 이를 악물고 운동을 하였습니다. 목표를 이룬다는 신념하나로 말입니다. 그리고 부푼 기대를 가지고 수능을 보았지만, 결과는 만족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했습니다. 나에게는 다른 애들에게는 없는 기회가 한번 더 남아 있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나에게 남아있는 마지막 기회를 살리기 위해 학원에 들어 왔습니다. 학원에 들어와 상담을 하고, 대학이 정해진 후 저는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가군 실기에만 매달렸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안돼서 울기도 했지만, 목표를 생각하며 모자란 부분에 대해서 항상 열심히 보강 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성공적인 입시를 맞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목표를 가지고 살아라'는 말입니다. 사람은 자기자신에게 뚜렷한 목표가 있을때 성실해지고, 의지가 생기고, 끈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여 자신의 목표를 이뤄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합시다. 체대 입시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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