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서울을 출발하여
8월 10일에 돌아왔습니다.
해발 5642미터의 유럽에서는 가장 높은
러시아의 엘브러즈.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기쁨도 있었습니다.
어려운 여정만큼이나 보람도 있고
친구들 생각도 많이 나더군요.

해발 3600미터에서 고소적응 훈련중


야생화와 잘 어울려진 만년설

포터가 없어서 베이스캠프까지 모든짐을 직접 이동시켜야 됩니다.

베이스캠프에서 본 동봉과 서봉.
서봉 뒷편으로 약 4키로 미터 거리에 정상이 있습니다.



정상정복에 가장 중요한 고소적응 훈련중

엘브러즈에서 등반중 사망한 분 들의 위령석(해발 4200미터)


8월 5일 00시에 정상을 향해서 출발

한걸음한걸음 정상을 향해서 전진

힘들고 지치고...무엇보다도 추워서 못견디겠다.

정상이 눈 앞인데.....

드디어 정상입니다. 뭐 별것도 없는데......
첫댓글 회장님 무사희 다녀와 다행입니다 언제 등반성공기념 한잔쑈세요
"도전없이 성공도 없다"란 말처럼 무사히 잘 다녀와서 반갑고 축하한다. 앉아서 엘브러즈 산맥을 감상 하노라니 새롭고 시원하게 느껴진다.오늘도 참좋은 행복한 하루를 열어가시길!... ^^"...
보기만해도 가슴이 확 트이는 멋진 곳을 다녀와서 좋네 정말 훌륭한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