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음과 반탁음

[냐하하함]

탁음

앞에서 배운 히라가나에 탁점(゛)이 붙으면 탁음이 되는데요

탁음이 되는 글자는 が행, ざ행, だ행, ば행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か행에 탁점이 붙은 が행  -  발음은 < 가 기 구 게 고 >로 바뀝니다.

が	ぎ	ぐ	げ	ご
ガ	ギ	グ	ゲ	ゴ

*さ행에 탁점이 붙은 ざ행  -  발음은 < 자 지 즈 제 조 >로 바뀝니다.

ざ	じ	ず	ぜ	ぞ
ザ	ジ	ズ	ゼ	ゾ

*た행에 탁점이 붙은 だ행  -  발음은 < 다 지 즈 데 도 >로 바뀝니다.

だ	ぢ	づ	で	ど
ダ	ヂ	ヅ	デ	ド

 참고- ぢ와づ는 현재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쓰이지 않는답니당.

*は행에 탁점이 붙은 ば행  -  발음은 < 바 비 부 베 보 >로 바뀝니다.

ば	び	ぶ	べ	ぼ
バ	ビ	ブ	ベ	ボ

반탁음

히라가나의 は행에 반탁점(゜)이 붙으면 반탁음이 됩니다.

반탁점이 붙어 반탁음이 될 수 있는 글자는 は행뿐이랍니다. 기억하기 쉽겠죠^^

*は행에 반탁점이 붙은 ぱ행  -  발음은 < 파 피 푸 페 포 >로 바뀝니다.

ぱ	ぴ	ぷ	ぺ	ぽ
パ	ピ	プ	ペ	ポ

 참고 - 단어의 첫머리에 올 때는 'ㅍ'에 가까운 발음이지만요..

           중간이나 끝에 올 때는 'ㅃ'에 가까운 발음이 된답니다]

           예 )  ぱぱ(파파) - 아빠　 

                  いっぱい(잇빠이) - 가득. 한잔.

　　　　그리구요.. ぱ행은요 거의 외래어에 많이 쓰입니다. 가타카나도 확실히 기억해두는게 좋겠죠??

밑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입으로 소리내서 읽어보시면 빨리 외워지구요

잘 잊어버리지도 않는답니다.

꼭 소리내서 읽으면서 종이에 써보세용.

[〃せあ…。]

마자요- 가타카나 거의 왜래어가 많으니까..( 제경험상으론;)

[냐하하함]

네 가타카나는 거의 외래어에 많죠.. 특히 ぱ행은 더 그렇구요^^ 세아님 공부 열심히 하셨나봐용..^^

[포니치]

윽 히나가나와 가다가나 다음만 넘어가면 음~~~ 눈앞이,,, 그래두 열쉬미....

[냐하하함]

이 글자들도 히라가나, 가타카나에 포함되는 글자 들이랍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법칙만 알면 의외로 간단하답니다. 앞 글자 하나씩만 외워 두는거에요. さ(사)에 점이 두개 붙으면 ざ(자)가 되는구나.. 하고. 그럼 그 나머지들은 똑같은 발음이 모음만 변해서 나는거잖아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다 그냥 알아진답니다.^^

[유린하]

에에 그러니까 점을 붙이면 되는 거죠 @ㅁ@

[리아]

ㅠ_ㅠ모르겠어요~~

[紫の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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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v]

오호홍.ㅋ .. 가끔가다가.. 하히후헤호에.. 탁음 반탁음 소리 햇갈려요.ㅋ 파인지 바읹;ㅋ ㅎ

[방랑v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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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켓츠]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임생이〃]

-_- 어떠케 난 히라가나보다 가타카나가 왜 더 쉬워보이지?

[김진정]

근데요 ..ㅠㅠ 탁음도 처음부터 써가면 또 외워야해요??

[윤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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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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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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