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박재용 기자 = 대전보건대학 평생교육원이 대전시에서 실시하는 2010 맞춤형 시민평생교육지원사업에 지난 15일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평생교육원은 방과후 수학 및 영어지도사 과정과 초음파 심화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6월1일 개강해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방과후 수학 및 영어지도사 과정은 5월3일부터 각각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초음파 심화교육과정은 9월1일 개강해 1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7월부터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과정 수료후에는 방과후 지도사 자격증이 부여돼 초·중등학교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 전문지도사로서 진출하거나 학원·공부방 창업 및 강사로도 취업할 수 있다.
각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보건대학 평생교육원(042-670-9620) 및 방사선과(042-670-9170, 9178)로 문의하면 된다.
ppjayo544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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