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성초등학교 5학년 김보민입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장거리 학원을 다녀 힘들어하던 때에 엄마 친구분의 소개로 리딩클럽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가까운 리딩클럽에 다니게 되어 너무 편하고 좋아요.
또 전에는 정0 어학원에서 단어 테스트와 외국인 선생님과 수업을 위주로 하여 집에서도 그냥 외우기만 해야 되기 때문에 별로 재미없었거든요~ 그런데 리딩클럽을 다니면서 집에서 매일 30분~1시간 정도 e-study로 재미있게 예습, 복습을 할 수 있어서 좋고 읽기가 쉬워지면서 더 재미있어졌어요~ 그리고 단어 시험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어요~이제는 영어 읽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즐거운만큼 스토리랜드 영어 동화책이 나에게 딱 맞는 교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폰 수업은 처음에 조금 어려웠으나 지금은 극복했어요~^^*
전화영어 선생님과의 대화도 두렵지 않아요~ 아직은 JET나 토익브릿지 시험을 본 적이 없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내 영어 실력을 JET로 시험해 보고 싶어요.^^
제 꿈은 선생님이에요. ‘내가 재미있게 배운 모든 것, 물론 리딩클럽에서 배운 영어 또한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기 때문에요~’ YBM 리딩클럽! 저는 지금 너~~무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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