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법륜상: 부처님을 중심으로 우측으로 부터 5비구. 좌측은 불상을 보시한 여인과 그녀의 어린아이.부처님의 좌우에서 설법을 듣고 있는 두마리의 사슴은 최초의 설법지가 녹야원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사르나트 박물관 소장. 인도와 세계 미술사에서 의미있는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如天 無比 큰스님 염화실 인터넷 법문]
3월 녹취불사계획(2월 25일 현재)
일 |
월 |
화 |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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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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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원성 |
2
꽃물들다 |
3
휴강 |
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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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無憂手 |
7
꽃물들다 |
8
대원성 |
9
꽃물들다 |
10
청비 |
11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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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진여혜 |
14
꽃물들다 |
15
대원성 |
16
꽃물들다 |
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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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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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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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꽃물들다 |
22
대원성 |
23
꽃물들다 |
24
자혜성 |
25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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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미륵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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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꽃물들다 |
29
대원성 |
30
꽃물들다 |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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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신심명 녹취불사를 원만회향하고
3월 증도가 녹취불사로 들어갑니다.
[염화실]은 큰스님께서 금생에 성취하신 모든 것을
회향하시고자 원력을 세우신 청정수월도량입니다.
큰스님께서 펼치시는 여래의 진실하신 뜻을
후세에 바르게 잇는 복덕은 五種法師의 인연을 얻은
우리의 당연한 도리입니다.
500성중이 칠엽굴에서 여래의 가르침을 모시는 감회가
[염화실] 법문녹취불사에서 재현됩니다.
부처님의 은공을 기리고
큰스님께서 내리신 五種法師의 소임을 실천하는 수행에
법우님들의 발심 동참을 기다립니다.
'합격발원은 무슨 기도를 어찌 해야 좋더라.'
[염화실]에서는 [염화실]대로의 기도와 수행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큰스님의 가르침대로 발심 원력 수행으로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직은 진정한 [염화실] 권속이라 할수 없습니다.
이를테면 국어 시간에 영어책 보지 말고
영어시간에 수학책보지 말자는 것이지요.
여래의 옷을 입고
여래의 자리에서 법을 설하듯이
큰스님의 옷을 빌려
큰스님의 자리에서 불은을 갚고자한다면
큰스님의 숨결로 숨쉬며
큰스님의 언어로 말하고
큰스님의 방편으로 실천 수행해야합니다.
큰스님의 숨결은 人佛이며
큰스님의 언어는 사람이 부처님이고
큰스님의 방편은 五種法師의 길입니다.
3월 큰스님의 증도가 법문 녹취불사를 모시며
五種法師 실천수행으로 법화경의 말씀대로
육근이 청정해지는 공덕을 이루시기를
제불보살님께 발원합니다.
사바하!
***
1일 50분 법문 녹취에는
삼 천배拜 이상의 공력이 필요합니다.
삼천 배기도 익숙하신 분은 7~8시간 정도이니
법문 녹취에도 최소 이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신심명 증도가 법문은 한자가 많이 등장함으로
마무리 정리하는 데에도 별도의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3000명이 한번씩만 한다면
10년 공양할 양식이 될 것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여
염화실 녹취불사에 많은 동참을 위한 방안을 제시합니다.
1. 타자능력에 상관없이 희망자에게는 1회분정리 기일을 10일로 한다.
2. 순 한글로만 작성하여도 필요한 한자는 별도의 팀이 보완한다.
3. 법문을 이해하지 못하여 놓치는 부분을 빼고
반 가공 상태로 올리는 것도 별도의 팀에서 마무리한다.
4. 집안의 자녀들에게 부처님 인연을 맺어 준다는 의미에서
자녀들에게 적극 권선하여 공덕의 기회를 배려한다.
5. 성취를 원하시는 분에게 기일을 정하고 기도를 올리듯
염화실 법문 녹취 사경기도를 권선하여
부처님의 수승한 지혜의 길에 들게 한다.
6. 펜으로 녹취한것도 팩스로 받아서 별도의 팀이 입력한다.
엘로라 석굴
첫댓글 미륵골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_()()()_
이 란을 통하여 지난 2월에는 행욱심님 꽃물들다님 울라님이 [염화실] 에 등단하였습니다. 오종법사의 녹취사경전법 공양 법계에 퍼져 육근청정의 공덕이루어지이다. 사바하._()()()_
미륵골님님 고맙습니다..존경합니다..진정 부처님이십니다.._()()()_
미륵골님 ! 항상 수고하고 계시는 줄 알지만 능력이 부족하여 도와드리지 못함에 미안하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_()()()_
미륵골님!! 넘 수고가 많으십니다...감사드립니다. _()()()_
미륵골님!! 감사드립니다..._()()()_
너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한다는 책 제목이 생각나군요~~염화실 큰 일군님~~~~ㅋㅋ_()()()_
미륵골님, 항상 애써 주심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입니다. 그저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_()()()
미륵골님에게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 습니다. 대원성님, 꽃물 들다님 고맙 습니다.
월 계획표를 볼 때마다, 빈 요일을 보고 또보는 안타까움이여...
대원성님의 안타까운 마음 어이다헤아릴 수가 있을까요..죄송할따름입니다.._()()()_
"국어 시간에 영어책 보지 말고 영어시간에 수학책보지 말자"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지요.
미륵골님...수고하십니다. 도움을 주지 못해 죄송합니다._()_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_()()()_
미륵골님! 가능하면 저도 한 편이라도 해 보고 싶습니다. 끼워주세요~~~ ㅎㅎㅎ
딱 한 편만입니다. 백천만겁의 소중한 인연을 여러 분들과 회향해야하니 몫을 넉넉히 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우선 부족하시더라도 양해해주시기바랍니다.^^*
미륵골님예! 딱 한 편만은 간에 기별이 가다 말텐데... 팍팍 인심쓰슈.
수고가 많으십니다들..._()_()_()_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오늘에야 이곳에 들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대공덕을 이루신 분들이여... 복을 드립니다.
_()()()_
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_()()()_
아름다운 모든 부처님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_()()()_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_()()()_
나무 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