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8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도로과에서는
부평구에 시행하려는 자전거 전용도로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도로과 직원과 일부 시민단체등과 연계하여
인천시청 정문앞에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여 송도까지 15km를 가는 체험행사를 시작 하였습니다.^^
출발 전 인천광역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힘찬자전거^^
인천광역시 부평구청 도로과 자전거 팀장님인 최신현 팀장님과 도로과 직원들의 힘찬 파이팅!
힘찬자전거도 출발 전 파이팅!^^
자전거 전용도로 참! 예쁘네요.^^
인천시청 정문 앞을 지나고 있습니다.^^
인천 종합예술회관 앞을 지나고 있습니다.^^ 내리막 길이라 바람이 시원 합니다.^^
문학경기장 앞 고가끝지점의 신호를 받으려 하는데 직진신호와 함께 떨어져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주의 하세요.^^
연수동 적십자병원 앞을 지나고 있습니다.^^ 차도와 자전거길 그리고 인도가 참! 잘 어울립니다.^^
신호등에 걸려있을 때 잠깐 사진한장.^^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 2동 주민센터 앞을 지나고 있습니다.^^
송도 신도시를 이어주는 고가 옆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신호가 참 길죠^^ 인천 환경공단이 있습니다.^^ 녹색교통의 혁명 자전거 종합센터를 공단에 입주시켜도 좋을 텐데요.^^
인천광역시 부평구 도로과 자전거팀 정창걸 주사님의 옷색과 하늘빛이 참 잘 어울립니다.^^
드디어 송도 신도시 그린바이크 엑스포장에 도착 하였습니다.^^
힘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타고 온 자전거를 싣고 계시는 김진호 주사님의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 ^^
힘찬자전거도 수고 많았습니다.^^
출처: 힘찬자전거`forceful bicycle` 원문보기 글쓴이: 힘찬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