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형제님의 평안하심을 기도합니다.
지난 1월 20일 42기(성실교회)섬김조 형제님들과 모임을 갖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함께하여 주신 형제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물론 바쁘시어 참석못하신 박명근형제님께도 인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한 지체로 같은 사역자로서 사랑과 축복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강해지는^^설북 아학의 섬김을 위해서도 의견 나누었습니다.
뭉치지말고 산개하여 섬기기로^^
세상 모임과는 구별된 거룩한 모임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행사가 이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섬김조) 조원과 박민승형제께서 함께 하시기로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모임장소의 쥔장이신 김태영형제님과도 한장^^
건강하시구여 올해는 아학의 현장에 모습을 보이실 거라는 반가운 소식.
건강과 사업장의 번창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두메골 보쌈 칼국수)
먹음직스러운 파전은 서비스 품목입니다.
그외 마늘보쌈,홍어 사시미,바지락 칼국수도 먹었구여,그놈들은 견적이 잡히는 관계로^^
사진에서 빼버렸습니다.(실은 하두 맛있어서 찍는걸 깜빡함)
첫댓글 와~우 정말 한결같은 형제님들만 계시네요, 형제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유원석 형제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계속 모임이 이어질 수 있도록 ^^~ 귀한 섬김의 현장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다시 한번 형제님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