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성수역 3번 출구 3분거리 '천지희락'클럽에서 공연을 하고 있으며,
결성된지는 2달이 되었고 밴드명은 kids'Rock(키즈락)입니다.
밴드명은 임의로 붙여놓은 터라 라인업이 구성되면 곧 의논을 해서
다시 바꿀 예정이니 팀명에 대해서 지금은 신경쓰실 필요는 없으십니다.
저희 팀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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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150A7E41505FF7311D)
![](https://t1.daumcdn.net/cfile/cafe/15021A41505FF73124)
![](https://t1.daumcdn.net/cfile/cafe/20093C41505FF732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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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120F7741505FF74412)
현재 합주곡
남자곡(노브레인, 푸펑충, 런캐럿, 크라잉넛 위주로 나갈 예정)
노브레인 - 비와 당신
본조비 - it's my life (곧 삭제예정)
예정곡(협의예정)
노브레인 청춘98 앨범 전곡
노브레인 2집앨범 전곡
푸펑충 2집 전곡
런캐럿 - 시발놈아 (노브레인 청춘98시절의 문화사기단 소속밴드,부산의 전설적인 펑크밴드)
여자곡
에이브릴 라빈 - nobody home
4 blondes - what's up
체리필터 - 낭만고양이
뷰렛 - 거짓말
예정곡(협의예정)
에반에센스 - bring me life
에이브릴 라빈 - fuel
남보컬(20)
조선펑크 컨셉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여보컬(35)
에이브릴 라빈 등 브리티쉬, 아메리칸 팝 방향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기타(26)
세컨기타가 절실히 필요해요. 원기타로는 빡세대요..ㅋㅋㅋ
드럼(리더 29)
팀의 분위기메이커이자 서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우선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한번 들어오면 먼저 베풀고 각 멤버들마다 민주(?)적인 방법으로 선곡을 제시하고
협의해서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결성된지 아직 2달밖에 안됐고, 지난 주 토요일에 공연까지 뛰었는데 의외로
괜찮은 반응을 얻었고, 그에 용기를 얻어서 공연을 목표로 야심차게 추진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프로가 아닙니다. 실력도 그닥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개방된 인격과 착한 성품과 서로 양보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 차 있습니다.
비록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리더인 저로서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발전되는 실력, 재밌는 분위기, 직장 스트레스 해소, 공연의 기회 제공, 뮤직비디오 촬영(전체 구성되면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로가 발전을 꿈꾸고 직장 및 학업 스트레스를 제대로 해소하며 조선펑크와 팝을 좋아하시며 공연을 좋아하신다면
감히 저희 팀으로 오라고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1159835506001912A)
hsm3121@naver.com
황성민 010 9846 3346(24시간 통화가능, 새벽에 전화해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