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여순애선생님과 함께 치솔꽂이를 만들었어요. 잘 말려서
금요일에는 예쁘게 색칠도 하고 우리들의 칫솔도 꽂아 놓을 거예요.
치카치카 하얀이~ 활짝웃을 거예요.
물을 뭍혀야 잘 붙는데요. 열심히 해서 예쁜 칫솔꽂이 만들거예요. 땀나네~
첫댓글 자꾸만 이름을 바꾸거나 틀리면 삐침니다. 박샘 여신애 선생님입니다.
순애나 신애나 부르기도, 느낌도 너무나 순박하고 좋은데요, 암튼 그 치솔꽃이 하나 선물받고싶다. 안돼면 파세요
첫댓글 자꾸만 이름을 바꾸거나 틀리면 삐침니다. 박샘 여신애 선생님입니다.
순애나 신애나 부르기도, 느낌도 너무나 순박하고 좋은데요, 암튼 그 치솔꽃이 하나 선물받고싶다. 안돼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