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 _ 야생화, 원예화 개화의 계절 봄날, 봄꽃을 중심으로 여행합니다.

[수국(vhan, chashick)]

          각시 붓꽃 - 따스한 산자락에 핀 모습, 참으로 곱습니다.

                            개불알꽃. 식물의 작명은 비유되는 유사형태를 참고합니다. 입에 담기 민망합니다.

       겹작약입니다. 약용으로도 사용됩니다.

                   고깔제비꽃. 제비꽃의 종류는 다양하여 전문가가 아니면 혼돈되기 쉽습니다.

과꽃입니다.

관음죽. 사무실에서 흔히 보이지만 개화된것은 보기 힘들죠.

구절초입니다.

             군자란. 개화되면 열매가 맺는데 열매는 2중의 꼅질로 쌓여 있고, 이 씨를 심어놓으면 발아합니다.

              비교적 키우기 쉬운 종입니다.

극락초입니다. 흔치 않지요.

금낭화입니다. 며느리주머니, 며늘취, 등모란, 덩굴모란이라고 지칭됩니다.

꽃잔디입니다. 지면패랭이라고도 하지요.

 나도 옥잠화입니다.

     끈끈이 대나물입니다.

       큰애기나리입니다. 둥글레와 유사하지만 다릅니다.

     노루오줌입니다.

능소화입니다.

       다알리아입니다. 씨앗으로 번식시킵니다.

달맞이꽃으로 개화전 모습입니다.

데이지입니다. 외래 원예종이라 매우 화사합니다.

라벤다입니다.

                      로즈마리입니다. 수험생의 집중도 증진에 좋지요.

마가렛입니다.

                               모란꽃입니다. 6월경에 개화하며, 꽃말이 "부"를 뜻하기에 개인적으로 제일 선호하는 꽃입니다.

                               한문으로는 목단(牡丹)으로 쓰고, 읽기는 모란이라고도 읽지요.

            모시대입니다. 잔대와 비교되나 엄연히 다른종입니다.

                         무스카리입니다. 원예종이지요.

서양민들레입니다. 토종은 흰색의 꽃, 노랑색은 외래종(미국)입니다. 들판에 온통 노랑색  민들레만 보입니다.

                  바위취입니다. 소박해 보이는 외모처럼 하얀 꽃이 초라하게 핍니다. 전형적인 음지식물입니다.

                                                박새입니다.

은방울 꽃입니다. 귀엽고 앙증맞죠?

       방울 비짜루입니다.

배암차즈기(곰보배추)입니다. 겨울철 월동을 하는 식물입니다.

                                 복수초입니다. 봄의 전령으로 산수유, 매화, 복수초, 노루귀등을 꼽을수 있네요.

                                       '노랑 앉은 부채'입니다.

각시붓꽃입니다. 산행자체로도 즐거운데 이런 꽃들을 보면 행운이지요. 참으로 곱습니다.

                                         양귀비입니다. 재배가 금지된 꽃입니다.

  산괴불주머니입니다. 양귀비과 2년생 초, 습지에서 주로 서식합니다.

산호수입니다. 집에서도 키우지요.

솜방망이입니다. 솜털이 많지요?

            수국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꽃으로 목수국과 구별됩니다. 꽃이 많고 개화부터 꽃이질 때까지 여러색으로

            변해 바람둥이라는 꽃말을 가집니다. 저의 필명이기도 합니다. Fixed되지 않는 Flexible한 면에 마음이 들어

            필명으로 사용합니다.

 수련입니다. 수면에 닿아 있으면 수연, 물위에 4~6cm 떠 있으면 연꽃입니다.

            비비추입니다. 원추리와 구별되고 옥잠화와도 구별됩니다. 옥잠화 >비비추 >원추리순으로 줄기 폭이 줄어듦니다.

            (옥잠화가 가장 줄기 폭이 넓지요. 거의 원형에 가깝습니다.)

수선화입니다.

수호초입니다.  음지에서도 잘자라지요.

시네라니아입니다. 원예종으로 대부분 화려하여 쉽게 질리기 쉽지요.

                   시클라멘입니다.

아네모네입니다.

        아스파라거스입니다. 방울 비짜루와 유사하지요?

      안시듐입니다. 가정에서 많이키우지요?

          앵초입니다.

야래향입니다.  ' 밤이 와야 꽃이 향을 뿜어낸다' 하여 유래된 이름입니다.

*  한 화면의 화소수(Pixel)는  많이 줄여 카페에서 요구하는 용량을 준수하였으나, 화면이 50매를 초과하여 부득이 다른 지면에서

   소개해야 함을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