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도 타고...연도 만들어 날리고....크리스마스 트리도 만들고....아이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휘영청님이 오셔서일까 달도 자작나무 꼭대기에 휘영청 밝게 떠 올랐습니다.
강가딘님의 사이트에도...
서리님과 뫼산님의 사이트에도....
호수은파님의 사이트에도....
은지아범의 사이트에도....
제주푸른바다님의 사이트에도 불이 밝혀지고....
가로등도 켜지며 산속의 이른 밤이 찾아 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어른들도 하나 둘 모였습니다.
눈치게임으로 시작해서....
369게임으로 이어가고....
벌칙으로 벌주도 마시네요~~
현미 아줌시 제주푸른바다님과 대성맘의 벌칙~~~
러브샸~~~부러워라~~~~
게임은 계속되고...
대성맘도 완존히 필 받았네요~~~달려~~~
뫼산님과 쵸콜렛님도 벌칙....부럽소이다~~~
이어지는 게임은 고전이지만 병뚜껑놀이...
그런데 제주푸른바다님이 복면까지 하고서 한방을 노려보지만...
요거이 맘처럼 잘 안떨어 집니다....
막간을 이용해서 불놀이 좀 할까요?
이분들 대체 무슨 시츄에이션~~~~민망해라~~~~
이분들이 무슨일을 벌이신건지 확인하러 가 볼까요?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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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필살기로....
이루고야 말리라~~~
성공했네요~~~
애들아 힘내자~~~
그래 조금만 더~~~~
좋아 좋아~~~2단계 성공!!!
너희들도 힘내~~~
그래 조금만 더....
오잉~~~
아잉~~~~
우잉~~~우쒸~
우리만 어려운거 시키고 그래요!!!
첫댓글 불으로 만든 글씨 ...아고 팔아퍼라 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