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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출원하신 껀은, 특허랑은 상관없이 특허청에다 저작권을 공짜로 그것도 영구적 보관+공개하는 셈치면... 그게 결과적으로는 훨씬 더 이익이죠.
뭐 골아프게 심사비 내가면서.. 청구하고 또 등록증 나올때까지 노심초사할 필요가 있을까요?
제 경우는 출원한지 8년차에 이르는 껀도 있는데.. 아직도 심사 중....... 이거 쥑이지요.
심사관 왈: " 이건.. 거절할 시기도 이미 한참 지났다. 그렇다고 등록을 해주자니 현존 교과서들을 다 바꿔야 하는데 그걸 내가 책임질 수도 없고.. "
세상은 참 요지경입니다.
땜에.. 특허 등록여부와는 상관없이 사업화 할려고 쪈 좀 찌르고 있는 와중이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