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서 새끼손가락을 다쳐 치료가 완치되고 완만한 해결을 보고
합의각서까지 작성한 상태에서 상황이 종료되었다고 생각한 상태에서, 근로복지공단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산재처리를 요구한 작업자임.
사고직후 치료와치료기간에 대한 보상을 충분히 하고 다시 현장에서 작업을 하였는데, 한달이 지난후 갑자기 병원에 입원을 하고 후유증 때문에 작업을 못하겠다는 것임. 병원주치의는 새끼손가락때문에(골절과좌상)주먹이 잘 쥐어지지 않는다는것은 의학적으로 해명이 안된다고 하였으나 본의에 억지로해서 입원을 하였음. 이후 합의와각서를 받고 다시 당현장에서 작업을 하였으나 갑자기 그만두고 또 근로복지공단에 진정서를 제출하여 산재처리를 해달라고 하는 아주 질이 나쁜 근로자임. 공단측에서는 산재보상금으로 돈이 나갈게 없다고하고, 오히려 회사측에 후하게 처리를 하였기에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함.
이 근로자의 의도는 회사에 산재처리를 기피한다는것을 빌미로.........
아주 질이 좋치 못한 근로자임.
이와같은 근로자가 여러분현장에 근무를 하게 되면 또 어떤일을 당할지 몰라 이렇게 적색근로자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성명 : 이 * 주
직종 : 목 공
주소 : 전남 보성군 보성읍 **리
주번 : 5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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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