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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_단(평)면[구리선] | 자기장_횡(평)면[자석,지구] |
※ 경보발생!... 이 '단원'을 모르면 '에너지'공부는 실패합니다~!!!!!!
'자기'란?
두가지 이상의 입자(Particle파티클_알갱이.먼지)끼리 서로 밀거나 당기는 물리적 현상.
그 입자에는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전기적 '저항(Current)'과 '전류(Voltage)'가 존재하며
모든 입자에는 나름대로의 특징을 가진 '저항값'이 있습니다.(도체,반도체,부도체)
(물리학 하시는 분들은 또 '양자역학'으로 딴지 걸지 마시길... ^^)
* 자기장(磁氣場.Magnetic Field)
= '입자' 스스로가 가진 '저항값(A.암페어)'에 따른 크기의 '방향(벡터)'을 만들은 모습.(화학)
'입자'에 인위적인 '전류(전하+.-)값'이 주어지면
자기장의 모습이 변합니다!(물리.전기.전자학)
('자석'이나 '지구'같이 '횡면'으로 표현됨~!)
* 전기장(電氣場.Electric Field)
= '입자' 스스로가 가진 '전류값(V.볼트)'에 따른 크기의 '방향(벡터)'을 만들은 모습.(화학)
'입자'에 인위적인 '전류(+.-)'값이 주어지면
전기장의 모습이 변합니다.(물리.전기.전자학)
('전선'을 자른 '단면'으로 표현됨~!)
여러분이 '에너지'를 연구할때 여러번 빼먹어서 자주 틀리는(이해를 못하는) '부분'입니다... 가끔 2차원 설계도(평면)로 연구하니까 '개념'을 상실하게 되지요. ㅡ,.ㅡ! 그러시면 연구중에 뭐~ 한가지가 꼭 빠진 느낌이 들겁니다...(2차원 그림 속의 집에선 못살지요?) 왜 항상 3차원(3D 투시도)으로 연구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달으세요... |
* 자기력(磁氣力.Magnetic Force)
= '입자'가 가진 '전력값'(힘.Force)
즉, 전류(V.볼트)와 저항(A.암페어)을 곱하여 나온 값(W.와트)
(물구나무서기를 하면.. 거꾸로 선 것일까요~ 지구를 든 것일까요? 물리학도에게 물어보세요.^^)
* 전자기장(電磁氣場.EMF_Electromagnetic Field)
= 전기적 '전하(+.-)값'을 가진 크기의 힘이 방향을 만든 모습.
'전자기장.파'를 표현한 모습
* '전자기장(EMF)'를 가지고 앞으로 많은 포스팅을 할겁니다. 위 그림의 '전기장'과 '자기장'이 뻗는 방향임을... 기억하세요! |
* 지자기(地磁氣.Earth's Magnetic Field) = 지구에서 뿜는 '자기' * 태양풍(太陽風.Solar Wind) = 태양이 폭발하면서 사방으로 쏟아지는 '입자'의 엄청난 에너지. 이 에너지가 지구까지 오면서 북극에 '오로라'가 생기죠. '오로라'는 지구 대기층에 있는 입자와 태양풍이 부딛혀서 생기는 '스펙트럼'(EMF)현상입니다. 태양풍은 지구를 넘어 우리 태양계의 바깥까지 힘 닫는데로 뻗어나갑니다... 참~ 쎄죠? |
< 참 고 >
자석 (Magnet) | 가우스 법칙 (Gauss's Law) |
전자석 (Electro Magnet) | 패러데이 법칙 (Faraday's Law) |
자기 모멘트 (Magnetic Moment) | 앙페르 회로법칙 (Ampere's Circuital law) |
맥스웰 방정식 | 솔레노이드 (Solenoid) |
플레밍의 '왼손'법칙 = 모터 | 옴의 법칙 (Ohm's Law) |
플레밍의 '오른손'법칙 = 발전기 | 쿨롱 (Coulomb,기호 C) |
< '자성(磁性'의 종류 >
강자성 (Ferromagnetism) | 초상자성 (Super-paramagnetism) - 나노 자성기억소자(연구중) |
준강자성 (Ferrimagnetism) | 반자성 (Diamagnetism) |
반강자성 (Antiferromagnetism) | 초반자성 (Superdiamagnetism) |
강자성.초전도체 (Ferromagnetic superconductor) | 메타자성 (Metamagnetism) |
상자성 (Paramagnetism) |
* '원소'들은 각자 나름의 '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자기'를 전부 이해 하였으면 '입자'도 대~충 알아야 하겠지요...
※ 입자(粒子.Particle)
'물질'을 구성하는 자체를 말함. 우주의 원리? 시작? 존재의 증명?
(머릿 속에 그냥.. 무식하게 작은 '점'으로 상상하시길...)
<화학에서 말하는 입자>
1. 콜로이드(Colloid)
2. 에어로졸(Aerosol)
3. 오염입자(Suspended Solids) - 환경오염물질,방사능,중금속,병원체
<물리학에서 말하는 입자>
1. 아원자 입자(亞元子 粒子.subatomic Particle) <- 요게~ '힉스(Higgs Boson)'???
= '원자'보다 작은 입자 혹은, 원자를 구성하는 기본 입자.
2. 강입자(强粒子.Hadron_Composite Particle)
3. 기본입자(基本粒子.Elementary Particle) = 이걸 연구하는 학문이 '입자물리학'
4. 그 외...는 '입자의 목록'을 참조.
이 '페이지'는 약간의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매우 중요하다는 뜻이지요...
'에너지'를 연구할때 그 많은 지식들을 전부 기억 못합니다!
'특정 장치'를 연구하실때 이론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기(Magnetism)'와 '입자(Particle)'을 완벽하게 MIX하는 이치를 깨달으신 분은
'태풍'도 일으킬 수 있고..(이온교환에 의한 기압과 온도차)
'벼락'과 '볼번개'도 만들 수 있고..(교류 전자기 유도) - Reverse Current를 이용
'지진'도 일으킬 수 있고.. (초저주파)
잠자는 '휴화산'을 깨울 수 있고.. (마이크로파)
바닷물로 '쓰나미'도 일으키고.. 심지어 '유에프오'도 만들 수 있습니다!(중력장)
손가락 하나로 바위를 녹이는건 식은죽 먹기겠죠?
거짓말 아닙니다! 수십억년간 '태양'도 타고 있는 중인데요?
사실, 이치는 대충 알지만.. 저도 아직 98%나 실패했습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유에프오 한 대 만들어서 '하산'하려면 아직 멀었나 봅니다...
이러다.. 그냥 죽을 것 같습니다...!
(98프로가 부족하단 말야... 쩝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