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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장승초 학부모회
 
 
 
카페 게시글
2019 입학방(5학년) 어린 시절 이야기 - 벼리아빠 윤일호
윤일호(킹콩) 추천 0 조회 75 19.04.01 10: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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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1 10:46

    첫댓글 윤쌤글을 읽으니 아버지 퇴근할때 사오시던
    노란 봉투에 든 닭한마리가
    생각나는 글입니다^^
    우리아이들은 커서 어떤 음식이 생각 날지....

  • 작성자 19.04.01 13:59

    그러게요. 지금 자라는 아이들이 컸을 때 어떤 음식을 추억할 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ㅎ
    아버지들이 집에 들어갈 때 빈손으로 들어가지 않는 연습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 많은생각을 하게되는 글이네요..
    윤샘이 삐뚤어 지지 않고 지금의 윤샘으로 살고 계셔서 감사하네요..^^

  • 작성자 19.04.04 22:58

    다 어머니 덕이지요.
    대한민국 어머니들은 그렇게 위대한 분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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