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취미로 하는 것? - 취미로 시작하는건 많은데, 어디가서 한다고 말은 못함. 잘 하는거 없음(인라인,스커시,헬스,4구당구,야구,스타크래프트,공부(?)...ㅋㅋㅋ)
12.좋아하는 노래? - K2, 박상민, 김장훈, 봄여름가을겨울, 윤도현 밴드, 서태지들 노래는 다 좋아함.(요즘은 휘성^^)
13.좋아하는 연예인? - 특별한 연애인은 없지만...어릴때는 왕조현, 김혜수, 지금은 핑클 성유리 ^^
14.좋아하는 꽃? - 장미 (꽃가게 가면 제일 쉽게 살 수 있어서..."장미 몇송이 주세요. 다른 꽃 이름은 잘 모름^^;;)
15.좋아하는 과일? - 집 냉장고에 있는거 그냥 아무꺼나...
16.좋아하는 운동? - 야구(두산 베어스^^)
17.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일반 남자머리(미용실가면 하는 말 "다듬어 주세요. 대충 보기 좋게요." 그래서 모름.^^;)
*문제들이 진짜 어렵다. 특별히 좋아하는거 없는 나로서는...*
18.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 여기서 말하면 여성 회원분들한테 몰매맞거나 강퇴 당할듯...^^*
19.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친구가 화장실로 급히가며 화장지를 갖다달라고 부탁하고 갔는데...
또 다른 친구가 나에게 웃긴말을 하며 계속 말을 시켜서 화장지 갖다주는 걸 잊고...
30분이 지난뒤에 화장실을 다녀온 그 친구와 눈이 마주쳤을때. ^^;;
(사실 어떻게 나왔는지 더 궁금했는데...나중에 알아보니...쉿~^^;;)
20.지금 고민은? - 오늘 좀 피곤해서 지금 무척 졸음이 쏟아지는데. 100문100답 언제하나 걱정.이 카페 가입은 31일인데...이거 다작성하면 9월1일되겠다.(에이..그만하고 잘까? 내일도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21.좋아하는 시? - 김소월... 초혼, 먼 후일
22.주량은? - 소주 한병~한병반이 최상의 기분(노래가 잘나옴 ♬)
23.첫사랑? -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어 지난 8월에 출산을 한다는 소식을 들음(행복해라.) 근데 왜 핸드폰번호를 바꿨을까? 꽃이라도 보내려고 했는데...TT
24.(남편&부인&애인) 처음 만난 날 소개? - 저....기여.
25.사랑 할때 꿈꿔왔던 젤 해보구 싶은거? - 앞으로 해야져.
26.사랑하면서 힘들었던일 & 기뻤던일? - 앞으로 고통을 극복하고, 기쁨을 즐겨야져
27.자신의 옛 학창시절은? - 공부보다는 친구를....여자보다는 오락실....
28.자신이 가장 멋있을 때는? - 소매치기 범을 직접 잡았을때...
29.시험볼때 난처한 경험은? - 모르는 문제에 찍고 싶은던 번호가 있었는데...실수로 다른번호를 마킹했을때.(어차피 모르는 문제로 인해 답안지 바꿔서 고칠까? 말까? 라고 고민할때^^;)
30.좋아하는 숫자? - 602 (602=육영이=유경이=내이름=김유경)
31.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 너무 많은데...
32.가장 이상적인 자신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라 생각하나요? - 글쎄요. 아직도 고민중.
33.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 술 마시기
34. 거울을 보고난 후 자신의 마음? - "인간아~ 인간아~ 이휴~..." ^^*
35.좋아하는 색깔? - (저기여...100문100답 만드신분~ 진짜 이거 힘드네요^^* 졸립기도하고...벌써 40분 치고 있네요. 독수리 타법이라 진짜 힘들다. 아~ 이제 34번이니...이휴~ ㅡㅡ++) 흰색,회색,하늘색.
36.장점? - 잘 논다...^^
37.단점? - 너무 논다 ^^;
38.술버릇? - 잘 웃음 ㅋㅋㅋ(이렇게 쓰고도 웃기다.)
39.식사량? - 어떻게서든 세끼 꼭 찾아 먹는다.
40.비오는 날엔? - 술.첫사랑.공부(:밖 나가면 귀찮아서 도서관에 꼭박힘)
41.잘하는 음식? - 라면(모든 라면 다). 김치볶음밥
42.잘 먹는 음식? - 안가리고 다 잘 먹는다
43.좋아하는 작가는? - 좋아한다기 보다.... 박완서씨
44.텅빈 옥상에서 외치고 싶은 말? - 야~~ ㅇㅇ아~
45.누군가에게 뜻깊은 날 의미있는 걸 주고 싶은 선물? - 내용물 보다는 정성과 시간이 깃든 포장. 게다가 내용물도 값 비싸면 더 좋고 ^^*)
46.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지금 100문100답의 "답안지" ^^*
47.내 주위에서 이런 건 없어지면 좋겠다? - 많지만..."핸드폰" (삐삐로 돌아가고 싶다. 그냥 상대방이 듣지않고, 혼자 떠들다가 끊고 싶을 때가 있다.)
48.맞벌이에 대한 견해? - 상황에 따라 이견이 있을듯.
49.전생과 윤회에 대해? - 흥미롭고, 믿고 싶은 단어들이다.
50.여행가고픈나라? - 아직 없다. 막연히 유럽 어딘가로...
51.가장 사랑하던 사람이 죽었다면? - 어렵다...휴~
술을 절대 못 마실듯...술 먹으면 보고 싶어지니깐
52.길거리에서 돈 1억을 주웠다면? 수표면...경찰서로 간다.(법정금액이 보사금으로 나오니깐.) 현찰이면...당분간 조용히 지내가다. 가족과 친구를 위해 쓴다.^^*)
53.습관? - 습관이라기 보다는 징크스 빨간색 라이터를 사용 안한다. 습관은 없다.
54.즐겨보는 TV프로? - MBC뉴스데스크, 밤 10시이후 프로그래 아무꺼나. 특별한 프로그램 없다.
55.나의 패션? - 평소: 청바지.티셔츠, 출근: 양복
56.난 이럴 때 죽고 싶다? - 고3때...그러나 이젠 없다.
57.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얼릉 100문100답 쓰고 잠자고 싶다. 벌써 9월1일이다. 시작할때 11시 조금 넘었는데...1시간째다.TT)
58.현재 (남편&부인&애인) 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 앤에게 꽃을 받은 적은 없다. 근데 친구는 있다.(난 그런 친구를 싫어한다.^^* 술을 더 먹지 참나~)
59.자신의 매력? - 진실
60.동성 연애에 대해? - 동성 연애인을 인정한다. 그들의 사랑법이니깐.
61.행복이란? - 나의 최선에 따라오는 "최선의 결과"라고...
62.본 영화 중 가장 유치했던 영화? - 유치한건 없었다. 재미나게 봤다.^^
63.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감명 깊은것도 없었다. 그냥 재미나게 봤다.(답이 성의가 없는게 아니라요.^^; 진짜입니다. 쓰고나니깐 좀 이상해서...^^;)
64.가장 마음이 아팠을때? - 오늘같이 비가 오는데, 저화를 했더니 다들 짝(앤)들 만나느라고 나랑 소주한잔 안해줄때...(술꾼 아닌데...답들이 이상하네요. 쩝~)
65.행복을 느끼는때? - 요즘은...도서관 좋은 자리 맡았을때...
66.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이거참...하두 많아서..^^;;
67.발렌타인 데이 때 기억에 남는 사연? - 나는 발랜타인 데이인지 모르고 여자 동창 만나 술 한잔 할때...다음날 사귄다고 이상한 소문났을때 ^^;;)
68.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 화장실 남자와 여자 표시가 다르다.(누구는 빨강색 오른쪽으로 들어가고, 누구는 파랑색 왼쪽으로 들어가고...)
69.즐겨먹는 술안주? - 안준는 신경안씀.술 상표가 중요.^^* 참이슬. 그리고 두산 베어스팬이라 라거와 산
70.화났을때 하는 행동? - 큰 숨을 들이마신다.
71.못 먹는 음식? - 위 문제 42번 참고 ^^*
72.정말 자신있는거? - 언어유희
73.즐겨듣는 라디오 프로? - 한때 신해철...지금은 없다.
74.이 카페 모임을 한다면? - 안하나봐여? 하는 줄 알았음.^^;;
75.좋아하는 동식물? - 강아지(근데.영양탕도 먹는다.^^; 너무 좋아한나머지. 회수: 1년에 한번정도 )
76.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있다면? - 있다면? 문제가 이해가 안간다.^^;
졸려서 그런가? 있다면 있는거 아닌가? 아님 어떻게 해결하는가를 묻는 질문인가? 카드로 돌린다. 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쓴다. 그리고 부담감은 크지 않다.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도 카드 빚이있다.^^;
77.자신의 통신 중독증 현상은? - 요즘들어 조금있는거 같다.
78.나는 몇살까지 살고싶다? - 몸이 활동하는 때까지...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않다.
79.태양빛,달빛 중 어느쪽이 더 좋은가? - 또 어렵다.^^; 서늘한 태양빛이 좋다. 그리고 밝은 달빛이 좋다.
80.교수님께 하고싶은 말은? - 가르침에 감사하고, 열심히 삶을 살겠습니다.
81.방송통신대학에서 얻은 행복은? - 앎(깨닮음)을 느끼는 기쁨이 있다.(성적은 그렇지 않지만, 그렇게 생각한다.)
82.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하다 느끼는 것은? - 진실,성실(절대 필요하다.아니 반드시 필요하다.)
83.국문과에 와서 당신이 처음 배우고자했던 부분? - 정신과 언어의 관계
예)A라는 남자는 C라는 여자를 사랑한다.B라는 남자도 C라는 여자를 사랑한다. 그러나 이둘은 그녀에게 똑같이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 A와 B의 사랑을 질적으로 표현할 수 없지만, 예를 들어 A는 적당히 자기마음에 50% 정도 마음에 들때 "사랑해" 라고 말을 한다.(예를 들어 소위 바람둥이 같은) 그러나 B는 그의 마음에서 참고 참다가 그녀에게 모든 정성을 쏟을 수 있을 여건일때 비로써 99%정도가 되서야 "사랑한다"고 라고 말한다.
여기서 질문을이 생기는 점은....
이둘(A,B)의 사랑의 정도(질적 차이)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표현하는 언어는 "사랑해"로 한정되어 있다. A와 B의 차별할 수 있는 언어는 없다. 그러니깐 어떻게 보면 언어에의 의해서 정신의 실제 세계가 제한을 가질수있다는 얘기인데......음...... 뭐 애기 할려는지 까먹었습니다. 죄송 ^^;
진짜 졸려서 국겠습니다. 다음에...다시 정리해서 다른 게시판 올리죠.죄송합니다.
84.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 삼국지
85.약속 시간을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그날 하루 종일...온다고 믿기 때문에.
(4시간을 기다린적이있었는데...여자였습니다. 앞으로는 남자 친구를 위해 하루를 기다려보고 싶음.)
86.살면서 허무했을 때? - 가끔은 허무하지만, 기억에 남을 정도는 없음
87.자신의 할달 용돈? - 넉넉히 받는데 매달 모자르다.
88.징크스 있나? - 위 문제 53번 참고 ^^*
89.좋아하는 계절? - 겨울 (이런 문제는 아주 좋네요.짧은 단답형^^)
90.좌우명? - 저마다 의미를 채우는 삶이 되어야 한다!
91.남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눈 (아싸~ 91번 문제다. 얼마 안남았다. ^^*)
92.지금가장 생각나는 속담? - 열번찍어 안 넘아가는 나무없다.
93.별명? - 별명보다는 병이라고 하던데...왕자병(나 스스로는 친구들을 웃기려고 하는 말이다. 절대 병 없음)
94.자신의 신체 중 그래도 낫다고 생각되는 곳? - 낫다기 보다 빠지는데가 없다.(^^* 웃길려고 한거입니다. 절대 병 아님.)
95.성형수술울 한다면 어디를? - 코
96.종교? - 아직 무교(뭐하나 정도는 믿고는 싶다..나이가 드는 증거인가?)
97.사랑이란? - 이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다만 "사랑"에 가까워지려고 살아가는것 자체가 "사랑"이다.
98.방송대 다닌다고 했을때 가족에게 들었던 말? - 결혼은 안하냐? 도대체...
99.학생회를 운영을 하신다면? - 그런 자질은 부족한듯..
100.학생회 임원들에게 하고싶은말은? - 여러분이 하시는 일 모두가 다른학우에게 많은 도움이 될꺼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지금 마음 담고 있으신는 뜻을 굽히지 마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시각 새벽 1시03분...이휴~ 100문100답 시작할때 11시10분인가 그랬는데...^^;;
근데 이걸 써보니깐요. 느끼는 점이 있네요. 지금 제가 무척 바쁘게 살고있구나.
뭐하나 좋아하는것 고르는데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예전에는 좋아하는거 참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