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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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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합평방
축구 추천 0 조회 60 20.02.05 07:5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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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05 14:28

    첫댓글 요즘은 주위환경이나 기계시설이 좋고 학벌이 높아 별 애로가 없을 것 같다. 그때는 소규모이고 시설도 없어서 힘으로 나무와 씨름 할 때였다.에서 시설이 어떤 것인지 이해가 안되요ㅠ 월급이 아니고 도급이니 일이 힘 들고로 시작하는 문단과 양심과 작품을 같이 판 장인은 처음부터 결이 다르다. 로 시작하는 문단의 내용이 비슷하니 합하면 어떨까요

  • 20.02.05 14:36

    저번글 보다 주제가 잘 드러나는 듯합니다. 독자 여러분도 춘양목과 괘 목같이 아름답고 튼튼한 행복한 인생 결이 되기를 바란다.를 제가 한번 써 봤습니다 독자에게 필자는 말을 하는 것보다 느끼도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탁에 옹ㅇㅣ를 품고있는 나뭇결이 아름답다. 오늘 생기는 인생의 결이 아름답기를 바란다.

  • 작성자 20.02.05 16:41

    수고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더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0.02.06 13:20

    목재의 결을 잘 살린 가구와 사람의 결을 표현한 수필의 은유가 잘 구성되었습니다. 두 작품을 좀 더 완성도 높게 다듬으시면 멋진 수필이 될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2.06 23:29

    좋은말씀 하셨습니다. 더많은 지적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0.02.05 23:46

    요즘은 각 분야마다 부터 애로가 없다 까지 에서 기계로 하는 부분을 적어주면 이해가 쉽겠어요. 두루뭉술한 것 보다 자세하게 쓰는것이 좋아요. 목제->목재 결이 다르니->결이 달라 코및이 바빠->하루하루 사는 것에 정신을 쏟느라 찾는대도->찾는데도 아름다운 결이 오리라 기대된다.->아름다와 질 것이다.

  • 20.02.05 23:50

    결정되지 않을까 싶다에서 밑에 또 싶다가 나오니 빼는게 좋겠어요 독자에게 필자는 말을 하는 것보다느끼도록 하는것이 중요 합니다.이 문장은 선생님께 드린 말씀입니다 ㅋ 빼 주세요. 이 터널을 지나야! 자라면서 거름 비료 위치 관리 방법 주위환경 등에 따라 아름다운 결이 되기도 하고 결이 없는 인생이 되기도 한다.이 문장을 좀 다듬어 주세요 거름이나 비료는 같은 내용?

  • 20.02.05 23:51

    두번째 문단과 세번째 문단에 중복되는 내용이 있으니 다시 정리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작성자 20.02.06 22:34

    많이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친다고 고첫는데 내 욕심에는 한번더 수고 하셨으면 합니다. 죄송 합니다.

  • 20.02.06 21:20

    정말 인생 명장이란 말을 달리 하는 말이 아니 십니다.
    그 힘든 나무를 자르고 깍고 밀고 다듬는 일에 평생을 바치신
    전문가 선생님 좋은글 읽었습니다.
    윗 부분 그때는 들어 가실때 (어떤때)설명 부여 그걸 넣으시고 단락을 바꾸심은 어떨까요?
    정말 멋진선생님 날로 날로 글이 일취월장 이십니다.

  • 작성자 20.02.06 23:27

    좋은 지적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단락을 어떻 바꾸라는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좀 가르처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0.02.06 23:29


    선생님이 기술을 배우고 현직에 계실때 이지요?
    다음 단락으로 시작하면 좋을것같아서요

  • 20.02.07 11:57

    천재는 노력하는자를 이기지 못한다 했던가요~

    김재욱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글 중에서...

    ✔하고니머지는~하고 나머지는
    ✔데부분 작업이~대부분 작업이
    ✔봐꺼서~바꿔서
    ✔품싹을 때이기~품싹 떼이기

    김재욱선생님께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저의 롤모델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0.02.07 15:02

    찾아 주시고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채찍질 부탁 합니다.

  • 20.02.08 22:54

    독자에게 필자는 말을 하는 것보다느끼도록 하는것이 중요 합니다.믄장삭제해 주세요

  • 작성자 20.02.09 09:28

    예 알겠습니다.계속 수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2.11 10:09

    선생님.
    새 글이 있는 줄 알았는데ᆢ.

    결이라는 제목에
    '인생은 물결이다'
    로 시작하는 이 글은 두괄식 작품으로 보여집니다.
    수필은 읽는 내내 독자가 상상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끌고 나가는 힘이 중요합니다.
    그러다가 결미 부분에서 작가의 철학, 관찰력, 상상력, 해학, 사유를 통해 결정적 방점을 찍을 수 있는 미괄식 문단 운영이 보다 더 훌륭한 글이라고 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2.11 15:52

    선생님 찾아 주셔서 고맙 습니다. 선생님 밀씀대로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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