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BC 수목미니시리즈 '장난스런 키스' 제작발표회에 김현중의 팬들이 드리미
쌀오브제 쌀화환 총 36개 1,360kg을 보내와 '장난스런 키스'의 성공을 기원하며 김현중을 열렬히 응원했다. 김현중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온 팬클럽은 남미와 아프리카를 제외한 4대륙의 16개국 36개 팬클럽이다. 16개국가는 유럽의 프랑스와 북미의 미국
캐나다, 오세아니아의 호주, 아시아의 아랍에미레이트 필리핀 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홍콩 일본 중국
한국 등이다. 드리미 쌀 1,360kg은 김현중과 팬들의 뜻에 따라 김현중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드리미 쌀
1,360kg은 결식아동 1만 1천명이 한 끼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의식 있는 팬들이 자신들의 스타를 의미있게 응원
하는 방법으로 쌀화환을 선물해 스타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일을 한 것이다.
MBC수목미니시리즈 '장난스런 키스'는 장난스런 키스로 맺어진 남녀가 자신의 자아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로 현대인의
삶에 즐거운 휴식같은 웃음을 선사한다. 김현중, 정소민, 이시영, 이태영, 정혜영 등이 출연하며 고은님 극본, 황인뢰 김도형 연출
로 (주)그룹에이트가 제작했다. 9월 1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