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가 되기 위해서는 4년제 대학 졸업 후 대학원을 졸업해야 하는데 선교과를 졸업하면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이 가능해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또한 선교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교는 많지 않기 때문에 선교단체 간사로 사역을 할 수 있다. 선교과는 특별히 원하는 학생들에게 일정한 커리를 제공해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도 함께 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어 국내 사회복지 시설로의 취업도 가능하다. 선교과 학생들 가운데 목회자가 많은데 교회에서 지역사회를 상대로 하는 사회복지 시설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기 때문에 운영할 수 있다.
- 국내 유명 신학대학편입으로 대학원진학과 목회자로의 진출 - 선교단체 간사 및 교회 교육전도사 - 국내 사회복지시설 취업 및 선교 활동 - 2급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보건복지가족부 www.mw.go.kr / 129) 주관 *선교 과에서 사회복지 사업법 시행규칙 제3조 (사회복지학 전공교과목과 사회복지 관련교과목)에 의거하여 정해진 14과목을 이수할 경우 선교 과 졸업과 사회복지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