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되게 하셨다(엡 1:5)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택하여 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을만한 자격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풍성한 사랑, 조건 없는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예수 안에서 우리를 택하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거룩하고 흠이 없는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것이 아닙니다. 거룩이라고는 전혀 없는 우리를 하나님은 택하여 주셨습니다. 온통 흠투성이뿐인 우리를 하나님은 택하여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택하심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거저주시는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기 때문에, 흠이 없기 때문에 택하여 주신 것이 아니지만,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을 제쳐두고, 거룩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이제부터라도, 예수 믿고부터는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옛생활을 계속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는데 옛날처럼 똑같이 살아서는 안됩니다. 여전히 죄 가운데 있어서는 안됩니다. 한 마디로 옛생활을 깨끗하게 청산해야 합니다. 새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새생활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삶을 위하여 부단히 애를 쓰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 되고, 세상의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생명의 냄새를 풍겨야 합니다.
에베소서 1:5절을 보면,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시고, 귀한 직분을 맡겨 주신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를 부르신 것도 하나님의 뜻이요,
우리를 택하신 것도 하나님의 뜻이요,
우리를 목회자로, 권사로, 집사로, 귀한 직분 맡겨주신 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지금껏 내 생각대로 살아왔습니다.
지금껏 내 의지대로 살아왔습니다.
지금껏 내 계획대로 살아왔습니다.
지금껏 내 마음대로 살아왔습니다.
지금껏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아왔지만,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바 되어, 지금껏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길을 걸을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길을 벗어나 걸을 때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은 우리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금 이 자리에 와 있습니다.
내가 오고 싶어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금 이 자리에 오게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자녀 주신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직장과 사업장을 주신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머물 수 있는 거처를 주신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호흡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에게 걸어 다닐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더 나아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실 때, 마지 못해, 우리를 택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데, 누군가 택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래서 마지 못해, 우리를 택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하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게 귀한 직분을 맡기실 때, 하나님은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셨을까요? 우리를 택하신 것이 왜 그렇게도 기뻤을까요?
스바냐 3:17절을 보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시고 기쁨을 이기지 못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시고 잠잠히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시고 즐거워하십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를 보실 때, 기뻐하실까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이 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이기 때문에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아들 · 딸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억지로 아들 · 딸 삼으신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우연히 길가에 버려진 아이를 주워서 양자 삼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 삼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우연은 없습니다. 운명은 없습니다. 철저한 계획 속에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 1:5)
예수님이 없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1:12절을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았다”는 것은 예수를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믿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이나 기적을 믿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의 보혈로 내 죄가 깨끗하게 씻음 받았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의 결과입니다.
요한일서 3:1절을 보면,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라고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어떠한 사랑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이 있기에 우리는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예수 믿은 후에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빌립보서 2:14-15절을 보면,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흠 없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순전한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5:8절을 보면,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어둠의 자녀가 아닙니다. 불법의 자녀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실 때,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려야 합니다.
오늘 하루, 빛의 자녀로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