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생각하는 좌우명은 “될 대로 되라 나는 내 갈 길을 가겠다.”입니다.
저는 좌우명이 항상 바뀌어요.
그런 모든 선택에 있어서 후회가 따르는 거고 그 후회를 덜 하기 위해서 순간순간 최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또 남들 눈치 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

문수민 님.©marymond
-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소소한 것에 행복해할 줄 아는 스물한 살 문수민입니다.
작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어요.
https://m.blog.naver.com/sum209 다양한 이야기들을 볼 수 있을 거예요
- 마리몬드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
중학교 2학년 때 반에서 친구들과 함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께 기부되는 팔찌를 찾아보면서
그때 처음 마리몬드를 알게 되었고, 이렇게 활동을 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은 못 했었어요.
정확하게 의미를 알고 좋아하게 된 건 고등학교를 때부터입니다.
- 앰버서더 지원은 어떻게 하게 되었나.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라 항상 많은 관심이 있었어요.
올라오는 공지를 틈틈이 보고 있었는데 마침 앰버서더가 공지가 떴고,
읽어보니까 제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바로 신청했어요.
- 최애 마리몬드 제품과 활용법이 있다면.
“미니 크로스백_백목련(블랙)” 제품이 저의 최애인데요.
제가 많은 제품을 사용하지만, 그중에서도 꾸준히 사용해서 닳아버린 제품이에요. (웃음)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맬 수 있고 어느 옷이든 잘 어울리더라고요.
정말 데일리백으로 매기에 너무나도 좋은 가방이에요
또 작고 간편한데 또 수납공간이 좋아서 잘 들고 다닙니다.

©marymond
- 함께 해온 마리몬드에 바라는 점은.
늘 한결같았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도전도 꾸준히 하고 있고 의미하는 바가 변하지 않아서
저와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낸 것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한결같기를 바라요.
- 앰버서더로서 마리몬드와 함께 하고싶은 게 있다면.
코로나가 얼른 끝나서 앰버서더들의 오프라인 활동도 자유롭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를 비롯한 많은 앰버서더 분들과 마리몬드, 마리몬더의 노력으로 많은 사람이
마리몬드를 알고, 많이 사용하고,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더욱 더 많아져 한마음 한뜻으로
사회를 변화시키길 바랍니다.
- 로즈마리와 앰버서더 활동, 주변의 반응은 어떤가.
“이런 브랜드가 있었구나.” “몰랐어”라며 저의 마리몬드 제품들을 보고,
저의 활동을 보면서 “너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열심히 하게 돼요.
그리고 대단하다고 많이 말해주시는데 저는 이게 대단한 건지 모르겠어요.
모든 사람이 마리몬더가 될 수 있고, 앰버서더가 될 수 있는 거잖아요.
아직 마리몬드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속상한데 하루빨리 마리몬드를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응급구조과'라고 들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응급구조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이 모여 있는 과입니다!
응급구조사란 응급환자가 발생한 현장에서 응급환자에 대하여 상담, 구조 및 이송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뜻하는데요.
아무래도 환자에게 제일 먼저 다가갈 수 있는 게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응급구조과에 오면 방학 동안 나가는 소방, 병원 실습과 더불어 1년 동안 배우는 외상처치학, 심전도 등
다양한 이론을 바탕으로 학년말에는 학술제라는 행사를 진행해요.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한답니다.

©marymond
- 지치고 힘들 때 어떻게 이겨내는가.
예전에 지치고 힘들 때는 방황도 많이 하고 울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지치고 힘든 걸 받아드리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지치고 힘들다는 게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다는 증거잖아요.
그래서 받아드리기로 하고 가끔 너무 힘들 때 제가 이겨내는 방법은
이 꿈을 꾸게 해주신 반장님을 만나러 소방서에 찾아가는 거예요.
신기하게도 이분을 만나고 오면 모든 게 괜찮을 거라는 마음의 위안을 받고 와요.
- 생명, 인권을 위한 일처럼 선뜻 나서기 힘든 일들을 하고 있다.
최종 목표가 무엇인가.
저의 최종 목표는 구급대원이에요.
제가 대학 생활을 하면서 최종목표의 정체성을 잃기도 했었는데 최근에 다시 붙잡을 수 있었어요. 응
급구조사가 되면 많은 길이 있지만,
저는 이 꿈을 꾸게 해주신 반장님과 같이 출동 나가는 게 저의 소원이라서 하루 빨리 구급대원이 되고 싶네요. (웃음)
- 지금도 많이 고생해주시고 계신 의료진분들께 한마디 한다면.
의료진분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전 세계적으로 많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인데도 잘 버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하루 빨리 의료진분들과 함께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marymond
-Epilogue-
좋은 의미를 가진 제품들을 그리고 마리몬드를 이제야 알게 된 게 아쉬울 만큼 굉장히 좋은 제품들이고 좋은 브랜드에요.
어서 빨리 같은 마리몬더가 되기를 바랄게요.
앰버서더로 활동하면서 마리몬드를 더 알리게 되고 마리몬드 제품을 더 사용하고 마리몬드를 애용하게 되었어요.
저 하나로 인해서 주변 사람들이 알게 되고 많은 사람이 마리몬드의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잖아요.
저는 이게 너무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꾸준히 마리몬드 앰버서더로 한결같이 활동하고 싶어요.
본 인터뷰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댓글 수민님이시네용!! 블로그에서 활동하는 모습으로 뵙다가 인터뷰 올라오니 더 새롭네요:) 글 잘 읽었습니당!!ㅎㅎ
카페에서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