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가락문학회 garakmunhak
 
 
 
카페 게시글
주오돈 창작실 문화기행4 / 백월산의 얼굴
천주산 추천 0 조회 42 04.05.22 08: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5.21 13:12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 작성자 04.05.21 15:37

    반갑습니다, 운향님. 아름다운 시심 늘 단련하세요. 생각에도 녹이 습니다. 반짝이는 것이 모두 금은 아니지만 말과 생각을 반짝이도록 다듬어야겠지요? 초롱꽃이 낮에도 그윽한 불을 켜 들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군요.

  • 04.05.21 19:28

    "초롱꽃이 낮에도,,,,,," 아름다운 시심이네요....고맙습니다.

  • 04.05.24 22:39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을 읽고도 아직 백월산을 못 가봤습니다. 저도 그 곳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좋은 글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4.05.25 08:03

    글에는 세월이 묻어 있습니다. 지금은 단감나무밭이 끝나면 <성불사>라는 절이 흉물스레 서서 백운사의 기를 뺐고 있지요. 한 번 가 보세요, 백월산! 설화의 현장으로.

  • 04.06.12 21:26

    "백월산의 얼굴"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