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평상시에는 주로 산책로를 다녀왔는데 이번엔 등산을 다녀 왔다</P>
<P>점차 무등산으로 영역을 넓혀 보기로 했다</P>
<P>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서 먹으면서 하루 일정으로 다녀 오려고 한다</P>
<P>물론 담양 병풍산도 무척 힘들었다</P>
<P>엄마랑 아빠랑 대학 시절에 한 번 정상에 오른 적이 있었지만 </P>
<P>너무 오랜만에 이루어진 등산 이어서 그런지 밤에 자면서 나는 주가나고 엄마는 발리 스셔서 잠을 못이루고...</P>
<P>좀 운동량을 조절해야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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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즘 우리교회 목사님 종교개혁지 탐방 여행 중이시다</P>
<P>교회는 다른 교회 목사님들이 오셔서 예배 인도하시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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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은 명진이 퇴근하는 날이다 </P>
<P>기다려진다</P>
<P>참! 어제 밤에 송강정 근처 쌍교 숯불갈비에서 가족 모임이 있었다</P>
<P>작은 집 유사였고 큰고모댁 서연이와 신랑인 유서방과 그 아들 딸을 데리고 왔고 하림이 나은이가</P>
<P>참여했고 우리집과 막내고모집에서는 어른들만 대표로 참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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