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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일반글은혜글 문자와 이미지를 생각할 때
이명신 추천 0 조회 30 21.12.18 01: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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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2.18 01:46

    첫댓글 로제타 비석이 필요하다면^^ ... 쉽게 말해서
    1. 이미지적 유익도 있지만 문자적 유익도 있다. 그래서 글 쓰는 카페의 유익성도 있으니 너무 상심할 것만은 아니다
    2. 아 쉽게.. 지금 글 쓰는데, 화면이 자기 마음대로.. 커서가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네요.. 뭐 해킹이라도 하는 것인가. 이렇게 현상 이미지를 쉽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21.12.18 01:47

    주의도 필요하겠군요.. 이미지적 개념에 있는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해서 '쉽게'라는 개념과 '모자람의 단순성'을 구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으니 말입니다. 정말 몰라서도, 너무 상대가 얕아 보여서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문자적 입장의 선택적 개념에 관심이 없는 자들의 교만이 될 수도 있겠지요..

  • 작성자 21.12.18 01:49

    그런 현상에 대해 별 씨답지 않아 그냥 지내오고 있고 지내왔는데, 말이 나온 김에 써야 하겠군요.. 진리는 단순한 것이야라는 말에서 단순한 진술만이 좋은 것으로 생각하는 문자 절약형 이미지 선호적 입장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정작 말하고 싶은 것은 '잘난척 하지 마 보기 싫어' 뭐 이런 말을 그렇게 문자 생활을 하지 않아 표현하기를 피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좋게 생각해서, 진리가 단순하다고 하는 것은 사실 신학적 사고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즉 '하나님의 단순성'이라는 개념은 하나님은 나뉘어질 수 있는 분이 아님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었는데, 그것을 이해 없이 받아들이는 가운데서 소위 문자의 최소화만 생각하고 사고의 폭을 무리하게 줄이는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정치적으로 백성의 우민화라는 개념을 좋든 싫든 목표로 해서 다스리기만 하면 된다는 목자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데, 그것은 잘못입니다. 자신이 진짜 목자가 아니라 주님이 목자이시기 때문에 주님께서 어떤 분이심에 대한 필요 적절한 내용은 담아서 모자람이 없는 기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단순성에서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1.12.18 02:00

    로제타 비석 제시 포기...^^

    그냥, 설형문자, 그림 문자적인 것 정도이군요. 아마도 이미지적 사고와 현실에 있어서 이만하면 잘 표현하지 않았나요... ^^ 역사적으로 로제타가 발견되지, 제시되지는 않았으니, 이해하시는 분이 혹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그만 하렵니다.^^
    자주는 글 쓰지 못하지만 화가로서 글 쓰는 사람으로서 한 번씩 나누고 싶습니다. 설형문자 미술전을 열어야 할지... 쉽게 어떻게든 되겠지요..^^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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