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말 위에 미래가 세워진다」―――
그 말씀대로, 오오카와 류우호오 총재는, 말씀으로 시대를 만들고, 말씀으로 세계를 바꾸어 왔습니다.
3000회의 설법을 지탱해온 것은 무한의 사랑.
모든 사람의 행복과 지구신문명의 창조를 위해.
3000회를 훨씬 넘어서
지구신 엘 칸타아레, 오오카와 류우호오 총재는
앞으로도 말씀으로 세계를 바꾸고, 말씀으로 미래를 창조해갈 것입니다.
2019년 9월 29일에 수록된 영언 '호메이니의 영언②'로 오오카와 류우호오 총재의 설법회수는 3천회를 돌파했습니다. (본 영언은 10월 2일부터 전국, 전세계의 지부, 정사 등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시작은 1986년 11월 23일 도쿄 닛포리 주판회관(현 초전법륜기념관)에서 개최된 '행복의 과학 발족 좌담회'에서의 법화 '행복의 과학 발족에 즈음하여'.
기념비적 초전법륜이 된 '행복의 과학 발족 기념 좌담회'
남녀노소나 피부색의 차이를 넘어, 언어의 차이를 넘어,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음의 가르침이나 영계의 진상에서 정치, 경제, 경영, 교육, 미, 예능, 우주 등 폭넓은 테마로 법을 설하고, 영어설법도 140회 이상, 저작 2,500권이 넘고, 31개 언어로 번역되어 있는 전인미답의 영역으로 발을 들여놓고 있습니다.
폭넓은 테마로 일본어나 영어로 행해지는 법화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강연회
오오카와 사야카 부이사장과의 대담 모습 2,500권이 넘는 저작군
그리고 그 1회 1회의 모든 설법은 오오카와 총재의 '불석신명(不惜身命)', '일일일생(一日一生)이라는 생각에서 나날이 축적해온 상상을 초월한 정진의 산물이며, 영적 바이브레이션이 가득한 "계시" 그 자체입니다.
그러므로 법화는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 후에 테이프나 영상으로 듣는 사람들, 서적으로 읽는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고, 오오카와 총재의 말씀 위에 시대가 세워지고, 인류의 운명이 바뀌고, 세계가 바뀌어 왔습니다.
설법 3,000회까지의 발걸음을 돌아보다
전도의 시작
1989년 3월 강연회 '진리문명의 유전'이라는 최초의 기념할만한 설법이 있은 다음해, 1987년 3월에는 제 1회 강연회 '행복의 원리'에서 '올바른 마음의 탐구'와 그 구체화로서의 '사정도'(사랑, 지, 반성, 발전)를 개시하였습니다. 오오카와 총재는 이 강연회를 출발점으로 법의 골격이 되는 가르침을 차례차례 설하고, 불법진리의 체계를 단숨에 완성시켜갔습니다. 5월에는 '사랑의 원리', 12월에는 '발전의 원리', 그리고 1988년 3월에는 '지의 원리', 10월에는 '반성의 원리'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해인 1989년 3월에 '진리문명의 유전'과 '행복의 과학이란 무엇인가'를 설하였습니다. 종교법인 취득 전인 당시, 오오카와 총재는 행복의 과학에 '인생의 대학원'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세미나 강연 등을 수많이 개최하였습니다. 회원신자들에게 진리의 탐구, 학습의 기회를 수많이 준비하여 행복의 과학 활동의 핵이 되는 리더들을 양성했습니다.
1987년 3월 제 1회 강연회 '행복의 원리' 첫 강연회에는 약 400명이 참가했다
1989년 3월 강연회 '진리문명의 유전' 1989년 '마음과 명상 세미나'
대전도의 개막, 그리고 엘 칸타아레 선언으로
1990년 2월에 1990년 제 1회 대강연회 ‘신앙과 사랑’, 5월 연수 ‘신앙과 전도’ 등의 구세의 사자후에 의해, 회원은 전도에 일어섰습니다. 1991년 2월에 ‘미라클로의 출발’을 설하고, 익월 3월 7일에는 종교법인격을 취득. 1991년 5월에는 토쿄대학 5월축제에서 ‘여명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야외강연을 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동년 7월 15일, 오오카와 총재의 첫 생탄제를 개최. 토쿄돔에 5만명이 모인 중, 오오카와 총재는 ‘엘 칸타아레선언’을 하였습니다. 나아가 그해에 처음으로 엘 칸타아레제가 12월에 행해지고, ‘신세계건설’을 설하였습니다. 이 시기부터 매년 7월에 생탄제, 12월에 엘 칸타아레제가 개최되게 되었습니다. 나라가 1994년 10월의 ‘행복의 과학 흥국론’을 시작으로 정치, 경제, 외교, 사회문제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의견을 제언하고, 본격적인 사회개혁으로의 발을 내디뎠습니다. 세기말을 향하여 오오카와 총재가 설하시는 법화를 중심으로 구세활동이 힘차게 전개되었습니다.
1990년 강연회 '불타재탄' 1991년 5월 도쿄대 5월 축제에서의 야외설법
1991년 7월 15일 도쿄돔에서 열린 첫 생탄제 도쿄돔에는 전국에서 참가자가 모였다
1994년 강연회 '행복의 과학 흥국론' 1995년 엘 칸타아레제 법화 '미래의 선택'
제 3의 죽음에서의 부활
2004년 5월 14일, 오오카와 총재는 '제 3의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그 때까지의 설법은 약 1천회. 그러나 죽음을 초월하여 '부활'을 이룬 오오카와 총재는 '불석신명'의 각오로 생애 3천회의 설법을 목표로 할 것을 결의하고, 2007년 6월부터 전국 지부 순석 설법을 개시(순석은 각지를 다니며 가르침을 퍼뜨리는 것). 2년 후에는 일본 국내의 47개 도도부현(都道府県, 일본의 행정구역의 총칭)을 전부 답파하였고, 신자들은 그 구제의 열의에 감화되어 교단의 전도활동은 한층 고조되었습니다. '부할' 후의 오오카와 총재의 설법 페이스는 굉장하여, 처음 1천회까지는 18년이 걸렸습니다만, 다음 1천회는 9년, 그 다음 1천회는 6년이라는, 거의 2.2일에 1회 꼴로 달성되었습니다. 설법의 말씀이 그대로 책이 되는 오오카와 총재의 서적발간 속도는 최근 몇 년, 약 1.7일에 1권이라는 경이적인 속도가 되어 있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오오카와 총재의 순석에 달려왔다
아이들에게 웃는 얼굴로 말을 거는 오오카와 총재 신자들과의 대화
전 인류 구제로.
세계 5대륙 15개국에서의 강연을 결행
2007년 11월에는 하와이지부에서 공식으로 해외 첫 법화가 되는 'Be positive'를 설하였습니다(해외초전법륜). 그 설법 속에서 오오카와 총재는 '엘 칸타아레란 예수가 "나의 아버지"라고 부른 존재'라고 천명하고, 전세계를 행한 '엘 칸타아레 선언'을 하였습니다. 그 후 2008년에 미국, 영국, 한국, 대만을 향했고, 2009년에는 호주에 순석. 2010년 11월에는 브라질에서 다섯번의 설법을 했습니다. 이어 2011년에 2월 하순에서 3월 초에는 인도와 네팔을 순석하면서 네차례 강연회를 개최. 인도 붓다가야의 강연 "The Real Buddha and New Hope"에는 4만명 이상의 청중이 몰려왔습니다. 또 5월에는 필리핀과 홍콩, 9월에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11월에는 스리랑카에서 강연회를 개최. 2012년 6월에는 아프리카 우간다(강연 "The Light of New Hope")로, 5대륙 전체를 순석하였습니다. 그 뒤에도 그 해 10월에는 두번째 호주 순석, 2016년에는 혼미한 세계 정세에 "정의"를 가리킬 대선 직전에 도미. 뉴욕에서 "Freedom, Justice, and Happiness"라는 제목의 강의로 트럼프 혁명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2018년에는 독일, 2019년에는 대만에서 강연을 개최하고, 세계 교사로서 좁혀져오는 전체주의 국가의 위협으로부터 지구촌을 지키고자 목숨을 걸고 설법하였습니다.
2011년 3월 인도 붓다가야에서의 강연회 "The Real Boddha and New Hope"
붓다가야 강연회에 몰려온 청중 2011년 홍콩 강연회 "The Fact and The Truth"
2011년 5월 필리핀 강연회 "Love and Spiritual Power" 우간다 지부에서 환영받는 오오카와 총재
2016년 10월 뉴욕 강연회 "Freedom, Justice, and Happiness"
일본과 세계의 정치에 신불(神佛)이 바라시는 바를 제시하다
행복의 과학은 그 발족당초부터 사랑, 지, 반성, 발전(사정도)의 가르침의 실천에 의한, 지상 유토피아 건설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그 유토피아 활동의 일환으로서 국가의 이상이나 정치의 이상을 표명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수많은 의견을 제언해 왔습니다. 그리고 2009년 4월에는 '행복실현당 선언'을 설하고, 행복실현당 창당. 잇달아 행복실현당의 중심적인 정치사상, 정책을 제시하는 법화를 행함과 동시에 전국에서 강연회, 가두연설을 결행. 그 후에도 혼미한 일본정치나 세계정치의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법화, 영언, 강연을 거듭하였고, 2019년에는 행복실현당 창당 10주년을 기념하여 마쿠하리멧세에서 '자유, 민주, 신앙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2009년 4월 행복실현당 선언
신주쿠에서의 가두 연설
2019년 5월 "자유, 민주, 신앙의 세계"
공개영언에서부터 UFO리딩까지
2012년에는 공개 영언수록을 본격적으로 시작. 영언이란 영계에 존재하는 영인의 생각을 오오카와 류우호오 총재의 육성을 통해 밝히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의 수호령을 불러서 표면의식으로는 말할 수 없는 본심을 듣는 일도 있습니다. 나아가 먼 곳의 공간을 투시하는 '원격투시 리딩'이나 지구에서 전생해온 우주인의 혼의 기억을 읽어내는 우주인 리딩, 상공에 모습을 나타낸 UFO 속에 있는 존재와 접촉하는 UFO리딩도 하였고, 영계 뿐만 아니라 현대인에게는 미지의 것인 우주의 모습이나 인류의 가능성을 탐구해 왔습니다. 그것들은 공개영언 시리즈로서 서적화되어 이미 500서를 돌파했습니다.
영언을 수록하는 오오카와 총재
리딩을 수록하는 모습
아름다움, 그리고 예능
2011년에는 '미(美)'에 관한 가르침도 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는 '예능'에 관계하는 영인들의 영언을 시작하였고, 예능계에서의 성공의 비밀이나 히트의 비결을 탐색하는 새로운 법문을 설하였습니다. 현재는 오오카와 총재가 설하신 아름다움이나 예능의 가르침, 다양한 예능계의 영인들의 영언 등에서 배우면서 영화제작이나 음악제작, 예능사무소의 운영이 활발하게 행해지고 있습니다.
오오카와 총재의 설법은 영화의 원안도 되어, 이제까지 18작의 극장용 영화를 제작 총지휘, 기획해 온 것 외에 영화의 주제가, 삽입곡 등 100곡이 넘는 작사, 작곡을 했습니다. 2019년 10월 18일에 일본, 미국, 캐나다에서 동시 공개된 영화 "세계에서 희망이 사라진다면"은 해외 영화제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6개국에서 22개의 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2017년 11월 법화 "예능과 불법진리(Q & A)"
2400회째 법화 "새로운 시대를 향한 아름다움 연구"
교육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오오카와 총재는 학교에서의 친구괴롭힘의 심각화나 학교측의 은폐체질을 우려하시고, 2006년 12월부터 교육을 테마로 한 법화를 연속하여 설하고, 2007년에는 '괴롭힘 처벌법'(원안)을 제안. 6년 후에는 국회에서 '괴롭힘 방지대책 추진법'이 통과하였습니다. 나아가 풍요로운 마음을 기르는 신앙을 축으로 한 이상적인 교육을 추구하여 '행복의 과학 학원 중학교, 고등학교'를 창립하고, 기회 있을 때마다 학생들에게 설법을 해왔습니다. 또한 신시대의 학문 수립을 지향하여 '행복의 과학 대학 시리즈를 계속 발간. 2015년 4월에는 고등종교 교육기관 해피사이언스 유니버스티(HSU)를 개교하여 그 가르침에 의해 세계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해피사이언스 유니버스티에서의 법화
행복의 과학 학원 나스본교에서의 법화 행복의 과학 학원 간사이 학교에서의 법화
"지금 눈 앞에 있는 기적"과 만나다
법화에서 힌트를 얻어 불치병 극복
(M*S씨 가나가와 현 60 세 외국계기업 고문)
회사의 건강 진단에서 부정맥이 발견되어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긴급 입원.
통보받은 병명은 '특발성 확장형 심근증". 심장 근육이 확장되고 아늘아늘하게 얇아져서 혈액의 펌프기능이 저하되는 원인불명의 난치병이었습니다. 일단 걸리면 완치되는 일은 없고, 환자의 약 30 %가 5 년 이내에 사망한다고 합니다.
저는 행복의 과학에 입회한지 30년 쯤 됩니다만, 입원하기 바로 3주 정도 전에 오오카와 류우호오 총재님이 지역의 나가노 우에다 지부에 내방하시게 되었습니다. 저도 인접한 스와 지부에서 자원 봉사자로 참여하고 법화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연제는 '기적의 치유력'. 그 때 말씀하신 내용이 기억났습니다.
오오카와 총재는 그 날 ' "생각의 힘 "으로 질병도 건강도 만들 수 있다 ', '신앙심이 강하면 여러가지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희망을 느낀 나는 그 날부터 매일 저의 심장에게 '작아지라'고 말하거나 '움직여줘서 정말 고마워'라고 감사하였습니다. 또한 아내도 문병하러 올 때마다 '작아지거라'고 말을 걸고, 행복의 과학 정사에서 병쾌유기원을 올려주면서 저의 회복을 기도하며 저를 지지해 주었습니다.
"질병 덕분"에 이전보다 신불의 존재를 가까이 느끼면서 매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다시 병원에서 심장 검사를 받은 결과, 왠걸 원래대로 돌아 갈 턱이 없는 심장이 줄어들어 있다는 것을 알고 의사도 놀랐습니다.
질병을 통해 '믿는 마음'을 갖게 된 지금은 인생의 모든 사건 속에 '신불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감사와 행복으로 가득 찬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안달하던 마음이 온화하게
M씨 경영자
항상 마음이 편치 않았던 제가 오오카와 선생님의 마음의 가르침을 듣고 '안달복달하는 것은 주위 사람에 대한 열등감과 질투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르침대로 주변 사람들 대한 감사를 실천한 결과 정말 평온한 마음을 찾을 수 있게 되었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박력이었습니다
50대 남성 신문사 근무
처음으로 현장에서 강연을 들었습니다만, 대단한 박력이었습니다. 총재님의 말씀은 언뜻 들으면 강하게 들립니다만, 왠지 부드럽습니다. 국제정세에 대한 위기 의식에 찬동합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20대 여성
노력은 왜 중요한 것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성인식을 맞았기에, 이번 강연은 그야말로 저에게 있어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직접적이고 진실한 말씀이 좋다
아프리카 30대 남성오오카와 총재님의 메시지 속에 사용되는 직접적이고 진실한 말씀이 정말 좋았습니다. 인도에 대한 지적은 아프리카에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프리카도 이성적인 것과 신앙을 연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40대 여성
오오카와 총재님의 정치, 경제, 미디어, 세계 정세, 역사 등 폭넓은 지식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일이나 인생에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을 행복으로 이끄는 가르침
30대 남성'하나의 이데올로기에 고착될 것이 아니라, 그 때 그 때 "올바른" 것을 생각하고 판단한다'는 말씀에 감명받았습니다. 이것이 세계의 보다 많은 사람들을 행복으로 인도하는 것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