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주차에는
-홈커밍 답례품 발송
-호경회 보고서 작성 및 발송
-지도교수님 미팅
-영철버거 사장님 방문
-창의관 트랙데이
-팀별 세미나
가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작년 설계진들도 스터디에 참여해서 적극적으로 인수인계 및 스터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배우려는만큼 팀장 및 설계진들도 최대한 좋은 내용으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위하는 모습에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이제는 규정도 어느 정도 읽고, 전체적인 구조도 한 번 이상은 봤을 것이며 어떤 것들이 설계에 필요할지 대충은 감이 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공부할 수록 모르는 것이 생기는 법이니 궁금할 때마다 팀장님 혹은 작년 설계진들을 열심히 찾아주세요.
답례품 포장, 세미나, 창의관 트랙데이 등등 여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남은 11월도 열심히 달려 봅시다.
창의관 트랙데이와 호경회 보고서 관련 내용은 다른 게시글에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다들 할 때 하는 모습이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