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종합수산시장 - 젓갈골목
목포 해안로에 있는 목포종합수산시장은
젓갈, 건어물판매장으로 유명한 목포종합수산시장의 모습입니다.
수산시장 입구에서 부터 말린 생선가 보이는 것이 수산시장은 수산시장인가 봅니다.
기다란 갈치는 독특하게 꼬아서 판매를 하는게 한마리 뱀또아리 같습니다.
목포아주머니의 순박한 모습을 보면 건어물들의 품질은 안봐도 훌륭한거 같습니다.
옆에 있는 주차장 펜스에는 커다란 가오리가 말려지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그물에 말리고 있는 것은 민어과에 속하는 강다리 입니다. 강다리가 조기의 새끼라고 잘못 알고 있는데 조기랑은 다른 생선이라고 합니다.
생선가게 아래에는 어울리지 않게 고양이 한마리가 숨어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도둑고양이가 아니라 생선가게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같은데 상당히 안어울리네요.
골목 안쪽에는 젓갈골목이라는 말이 어울리게 젓갈을 드럼통에 담아서 팔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젓갈가게중에 한곳에 들어가 내부에서 팔고 있는 젓갈을 구경하였습니다.
가게 입구에서는 몰랐는데 안에 들어가 보니 젓갈가게 다도식품은 TV 프로 6시내고향에도 출현한 목포의 유명한 젓갈 도/소매상이 었습니다.
젓갈들을 구경했는데 이것은 젓갈중에 가장 보편적인 새우젓입니다. 새우젓의 색상이 곱고 보기만해도 짤거 같은게 품질이 끝내주네요.
이 붉은 새우로 만든 새우깡같이 생긴 새우젓은 신안군에서 난 국내산 북새우젓 입니다.
목포신안국에서 나온 국내산 대미(고추)젓 입니다.
이것은 신안 연근해에서 잡은 황석어로 만든 황석어젓 입니다.
붉은색 바가지로 들고 있는 이 젓깔은 목포 연근해에서 잡은 국내산 멸치젓 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젓깔을 팔고 있었는데 다 싱싱하니 상태가 좋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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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다 맛나는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사이다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