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덴시란 성향입니다.
선수가 주로 어떤 패턴의 공격을 하고, 어떤 플레이를 원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맞게 플레이해주면 매우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라고 되어있던데
'그에 맞게 플레이해주면'이라는 말이 궁금해져서요.
저는 텐덴시가 직접 선수를 컨트롤하면 별로 신경 안 써도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 말이
'페이더웨이 텐덴시가 높은 선수로 페이더웨이를 쏘면 잘 들어간다.'
이런식으로 해석 될 수도 있다고 생각돼서.....
아니면 슛은 그냥 슛릴리즈만 잘 누르면 되는 건가요 ㅋㅋ?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