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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이 대두되고 정책적으로 유기농으로의 전환을 위한 각처의 노력이 분발하는 시점에서 각각의 농가에서는 2014년이후부터 일반재배냐 무농약이상의 재배냐를 두고 기로에 서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2년이라는 시간동안 더 많은 연구와 검증된 자료들이 쏟아져 나오게 될것이고 농가에서는 농가의 실정에 맞는 방법을 모색하고 적용하며 친환경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요즈음은 무한 정보의 시대이다. 인터넷이라는 매개체는 이에 편승하여 많은 지식인들과 경험자들에 의해 친환경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분분하게 쏟아져 나오고있습니다. 나름대로 "메이커화"를 이루어가는 친환경농법에 대한 지식들............ 나는 오늘도 여타의 의견에 따른 방법과 효과를 접하며 한해농사를 투기(?)적인 방법으로 던져버릴수없기에 많은 이들의 경험과 검증된 자료들을 찾아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게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판매경험으로 비추어볼때....... 일반적인 농가에서 나만의 노하우는 절대 공개하지 않습니다. 어떤 방법에 의한 효과는 수확과 직접적인 연관이되기에.......... 이웃에겐 공개하지 않음이....... 전환기의 어려움을 표현하는 현 우리 농업의 현실일지도 모릅니다. 각설하고.....
인터넷으로 우리의 [청운농축보르도액]을 홍보하던중 포스팅된 글을 보았습니다...... 석회유황합제에 대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는 김영천선생님에 대한 글이었다.
그분의 내용중에 기존 석회보르도액에 대한 단점을 너무나 잘 말씀해 주셨기에 [청운농축보르도액]을 비교 설명할수있는 부분이 있어 인용하고자 합니다.
기존 석회보르도액의 첫번째 단점.....
즉, 만든 즉시 살포해야한다........
아래는 기존석회보르도액과 [청운농축보르도액]의 비교사진입니다. [청운]은 맑은 액상으로 석회보르도액을 농축하는데 특허기술을 인증받았습니다.
두번째....... 석회보르도액은 살충역활은 아주 미비하기에 살충제로는 사용되지않습니다. 하지만 현존하는 친환경자재로서는 살균작용을 따라올 자재가 없습니다.
세번째...... 석회보르도액은 약해의 위험이 따름니다. 기존 석회보르도액은 석회분에 의한 약흔이나 약해가 있으며 어린잎이나 어린과에 특히 약해를 줍니다. 하지만 [청운]은 맑은 액상으로 생육기 전단계에 사용하셔도 약흔,약해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청운]살포후 비가내려도 살포한 약액이 마르기만 한다면 비가온다해도 약해가 오거나 약효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위의 내용은 석회보르도액과 관련없는 [코사이드]라는 약제에 대한 김영천 선생님의 의견이었습니다.
석회유황합제는 살충과 살균의 능력을 갖춘 친환경 자재로 없어서는 안될 귀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석회유황합제 또한 기온이 올라가면 약해가 오므로 농도를 낮출수밖에 없고 농도가 낮은 석회유황합제는 제 역활을 잘 해낼리가 없습니다,. 요즘은 많은 연구진들에 의해 황토를 이용한 기존석회유황합제의 단점을 보완하는 약제가 만들어진다 합니다. 필요성의 대두로 친환경 약제의 활발한 연구와 개발은 모든 농가의 희망이 될것입니다.
지금 현재.... 친환경으로의 귀로에서 고심하시는 분..... 여타의 약재로도 충분히 만족스런 결과를 보지 못하신분........ 생육기 전과정에 강한 살균력으로 여러 병해를 이겨낼수있는 성원네이쳐의 [청운농축보르도액]의 약효를 믿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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