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눈 부적효과 경험사례

** 놀라운 부적효과 **   지금부터 설명드리는 내용이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허무맹랑해 보이고 엉터리 같고 사기에 가깝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저는 실제로 일어난 사실 그대로 글로 설명해 드리니까 잘 읽어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제가 써드리는 부적은 조선시대에 작고하신 할아버지 신의 도움으로 부적을 손님께 써 드리기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모든 소원성취 부적을 손님께 부적을 많이 써드렸지만 제가 써드린 부적을 가져가신 손님마다 소원성취가 안된 사람이 없었습니다. ** 주의하셔야 할 점 ** 무슨 목적이든 부적을 쓰기전에 부적에 대한 가족이나 본인이 충분한 검토를 하여  부적을 쓰고 난 후에도 의심을 하거나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순간부터 부적효과가 1초도 경과되기 전에 즉시 상실되는 것을 많이 경험하니까 이점 특히 유의하시고 부적을 부탁하시기 바람니다. 위에 사항을 정말  할아버지신이 써드리는 부적의 효과를 믿어 주시면 100%이상의 효과를 주니까 이점 유의하시고 부적을 부탁하시기 바람니다.    아래 몇분의 부적효과를 본 손님들의 예를 살펴 보시고 잘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1) 첫 번째 손님(남편 바람방지 부적) ; 13년전 30대 후반의 여성이 아들,딸을 잘 키우고 있었는데 남편분이 다른 여성분과 눈이 맞아 처자식을 생각하지 않고 남편분이 돈을 전부 돈을 관리하는 편이어서 생활비를 전혀 주지 않아 여성이 직접 어린아이들을 친정에 맡겨두고 생활전선에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정한 기술이 없는터인지라 막노동과 식당일을 전전긍긍하며 돈을 벌다 보니까 힘도 들고 돈벌이가 되지 않아 어떻게 살아야 될지 막막하여 신세 한탄만 하고 있었는데 마침 지인을 통해 제가 남편 바람을 막아주는 부적이 있다고 전하니까 처음에는 의심을 하다가 부적을 쓰면 남편이 돌아올 수 있다는 말에 부적을 저에게 부탁하여 부적을 가져 가셨는데 한달이 되지 않아 남편분이 집으로 돌아와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2) 두 번째 손님(장사 잘되는 부적) ; 7년전 40대 중반 남성인데 과일 도매상을 하시 분이 연말 회식때 노래방에서 회식을 끝내고 계단에서 내려오다가 부인이 사망을 하여 부인이 사망하여 무슨 장사를 해야 될 지 방황하는 시점이었는데 아는것이라고는 과일 장사 뿐인지라 도매상을 그만두고 과일 소매상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분의 사주에 맞지 않는 직업을 택하여 과일장사를 하다보니 늘 손해보는 장사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마침 그분 소식을 듣고 직업을 물과 관계되는 직업을 전향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하여 추천해 드렸지만 배운것이라고는 20년 넘게 과일 장사밖에 한 경험밖에 없는데 지금에 와서 다른 업종을 선택한다는 것은 엄두도 못낼 상황이었습니다.   과일장사를 게속하여 돈을 많이 번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 시점에 다소 늦었지만 직업을 바꾸게 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설득하였는데 마침 저의 제의를 받아들여 부적을 쓰고 난후 장어구이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하루 매출이 과일장사를 할때보다 5배 이상의 소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을 해도 그때 그분에게 장어구이쪽을 잘 선택한 것을 보람으로 느끼고 있고 역시 사주학쪽으로 맞는 직업을 선택하면 많은 돈을 벌수가 있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 됩니다.   3) 세 번째 손님(장사 잘되는 부적) ; 작년 2010년 9월경에 경주에 사무실을 옮긴지 얼마되지 않아 수지침으로 무료봉사 하면서 손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자동차를 판매하는 40대 초반 모 영업소장님이 자동차 판매량이 너무 저조하여 늘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좋은 방법이 없느냐고 저한테 문의하시기에 부적을 쓰면 영업 이익을 많이 늘릴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저의 말을 믿고 부적을 써서 가져가셨습니다.   부적을 가지고 간 다음날 평소에는 기대하지도 못하는 자동차를 오전에 수월하게 자동차 한 대 팔고 난 후 기분좋게 자동차 영업회의에 참석했고 다음날 아침에 몇 년동안 자동차 구매과정에서 고객님에게 외상으로 자동차를 판매하고 난후 외상값을 어떻게 하면 받을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밀린 외상값을 전화 한 통화로 모두 받게 되었다고 매우 기뻐하며 저의 사무실에 오셔서 싱글벙글 하면서 부적의 효과에 대해 놀라움을 저에게 전하였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자동차 판매가 늘어나 바쁜 하루를 지내고 있으니까 저 또한 기쁘고 부적 써드린 보람을 느낌니다.   4) 네 번 째 손님 (장사 잘 되는 부적); 작년 2010년 9월경에 경주에 사무실을 옮긴지 얼마되지 않은 10월경에 판촉물을 판매하는 여성분인데 몸상태가 좋지 않아 치료차 저에게 오셔서 장사 잘 되는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제가 부적을 써드리면 장사가 잘 된다는 말에 선뜻 저의 말을 받아들여 부적을 가져가셨는데 이번 설날에는 영업이 너무 잘 되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빠 질병치료할 틈도 없어 선생님을 못뵈었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지금도 장사가 너무 잘되고 있다는 소식을 아는 지인을 통해 듣고 있으니까 부적 쓴 보람을 더 느낌니다.     5) 다섯 번째 손님(취업 부적); 2005년경에 25살 된 딸을 둔 부모님이 딸이 은행에 입사시험을 치뤘는데 합격이 되느냐 안되느냐 고심하던 차에 저에게 부적을 써서 합격이 되게 해달라고 부탁하시기에 부적을 써 드렸는데 이분 따님은 합격후보에 불과하였지만 합격이 이미된 사람을 제치고 합격하여 부모님이 고맙다는 인사를 하러 오셔서 자랑삼아 기뻐하셨습니다.   6) 여섯번째 손님 (장사 잘되는 부적); 2010년을 보내기 전에 전남 순천에서 아들과 아내분과 같이 일주일에 두 번씩 질병 치료차 오시는 분인데 아들이 콜린성 두드러기 질병을 앓고 있는 시점에 저희 카페를 검색하여 저의 사무실에 질병 치료차 오셨는데 지금은 90%이상의 효과를 보고 있고 아내분도 눈물이 나와서 늘 불편했는데 많이 호전되어 가끔 시간이 나면 저에게 치료차 방문하시고 있습니다. 순천에서 두부장사를 오래하셨고 음력설이 다가오기 전에 부적효과에 대해 설명드렸는데 흔쾌히 받아들여 제가 부적을 써 드렸는데 이번 설날에는 전에는 상상하기 조차 없었든 일이 일어났습니다.  평상시에는 늘 판매량이 고정적이었는데 이번 부적을 쓰고 난 뒤에는 판매량이 평소보다 20% 더 늘어나 이익금이 많이 발생했다면서 설 지나고 오셔서 싱글벙글 하셨습니다.  지금도 치료차 계속 일주일에 한 두 번씩 부자간에 오시는데 고맙다는 인사를 듣곤 합니다.   7)가출부적 ; 10년전 한부모님이 대학생을 둔 딸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부모님 모르게 갑자기 가출을 하여 행방불명되어 어디에 사는지가 궁금하여 여러점집을 찾아다니면서 행방을 물어봤지만 살아있기는 한데 조그마한 방구석에서 담배 피우는 장면만 떠오르고 어디에 사는지를 알수가 없었는데 우연히 지인을 통하여 제가 부적을 쓰게 되면 돌아온다는 소문을 듣고 저에게 오셔서 부적을 쓰게 되면 딸이 돌아오게 되느냐고 문의하시기에 부적을 쓰게 되면 한달안에 돌아올 것이라는 예감이 들어 부적을 써드린지 22일만에 집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딸이 출을 한 이후로 부모님이 너무 속이 상하고 버린 자식으로 생각하고 자식 모르게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는데도 불구하고 집주소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기 집을 찾아오게 되었으까 저 또한 신기하기도 하고 좋은 일을 한 보람을 많이 느꼈고 가출한 그 따님이 몸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서 저에게 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완치에 가깝게 건강하게 해드렸습니다. 지금도 모친이 치료차 자주 저에게 오시는데 고맙다는 인사를 자주 합니다.   8) 매매부적 ; 최근에 저의 카페멤버중에 학원을 경영하고 있었는데 학원경영이 제대로 되지 않아 학원을 하루빨리 그만두고 싶었지만 경영은 제대로 되지 않고 빚만 늘어나게 되고 학원 월세도 밀려 생활에 상당한 압박을 느끼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저와 인연이 되어 부적을 처방해 드렸는데 처방한지 3일만에 경영하든 학원을 다른사람에게 인계하여 소원성취한 사례가 있습니다.   9) 매매부적 ; 6년전에 떡집을 운영하시든 분이 3년동안 정보지에 광고를 내 봤지만 거래금액이 높아 거래가 쉽지 않았고, 3년동안 단 한번도 떡집인수에 관한 전화문의가가 없었던 차에 제가 부적처방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떡집매매에 대한 부적처방을 해 드렸는데 부적처방을 하고 10일만에 소원성취해 드린 일이 있습니다.   10) 매매부적 ; 5년전에 지인의 후배한분이 포항 효자동에 앞파트 900세대땅을 매입하려고 땅주인과 15번 매매를 시도 했으나 실패를 하여 고민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방법이 없나 하고 물색하고 있는 중에 저와 친분이 있는 지인이 저의 할아버지 능력에 대해 익히 알고 있는 상황이라 제에게 와서 후배의 딱한 사정을 이야기하고 매매부적을 쓰게 되면 땅인수가 쉽지 않겠느냐고 하며 부적을 부탁하기에 매매부적을 써드렸드니 그이튿날 매매가 성사되어 고맙다는 인사를 들었습니다.   11) 가출부적 ; 며칠전(2011년08월29일)에 48세가 된 중년남성이 빚에 시달리보니 가정불화가 왔고 홧김에 돈수천만을 빌려 돈을 쓰고 난뒤 어떻게 해볼까하고 가출한 분이 있었습니다. 가족이 혼란에 빠진것은 당연하고 이웃사람들도 어떻게 하면 가출한 사람이 돌아올까 고민한 상태였고, 그렇지 않으면 자살해 버리면 어떻게 하나 몹시 걱정하고 있었는데 가출하신분의 처 이모님이 저에게 부적을 처방을 할때마다 소원이 이루어져 부적에 대한 신뢰가 많으신 분이였습니다. 가족이 정신이 없는 상태여서 본인가족은 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저에게 부적부탁을 하면 왠지 잘 해결될것 같으니까 가족들에게 안심을 시키고 난뒤 저에게 가출처방부적을 부탁하셨는데 부적처방을 한지 단2일만에 가정으로 돌아온 적이 있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전화로 해도 될것을 굳이 경주에서 부산까지 내려오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직접 드려야된다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제자신도 제가 당연히 도와드렸을 뿐인데 아무튼 좋은 일을 해드려 보람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12) 질병치료부적 ;  5년전에 49세된 남성분이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받아 뇌출혈이 와서 대학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을 하고부터 15일동안에도 치료가 되지 않고 온몸에 고통이 와서 침대에 손발을 묶고 입을 마스크를 하고 고함을 치지 못하게 하여 환자를 돌보는 부모입장에서는 마음이 너무 아파 아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줄여줄 마음으로 모친이 저에게 찾아와서 부적으로 질병을 치료해 주면 소원이 없겠다고 애원하다싶이 부탁하였습니다. 마침 뇌출혈환자 모친이 저에게 여러가지 질병을 치료해 효과를 많이 보셨고 부적을 여러번 써서 효과를 봤기 때문에 질병부적으로 처방을 해 드렸는데 신기하게도 부적을 쓰자마자 그날 저녁에 침대에 묶어놓은 밧줄을 풀고 마스크도 제거한 상태에서 잠을 푹자고 일어나서 밥을 먹을 시간이 됐는데도 밥은 먹지 않고 꾸벅꾸벅 졸기만 하였다는 소식을 부모님이 전하였습니다. 저도 전날밤 잠을 푹잔 상태였는데 뇌출혈환자와 똑같은 시간에 저도 밥을 먹었는데 저또한 밥을 먹지 않고 잠이 와서 밥을 먹지 못했습니다. 뇌출혈환자와 저가 같이 필이 통한셈이지요? 부적처방을 한 이후로 병원에서 곧바로 퇴원을 하였고 퇴원후 한달후에는 자동차운전을 할정도로 건강이 회복되었고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이후로 무슨일만 있으면 다른분들에게도 부적처방이나 질병쪽으로 소개를 자주 하고 계시고 저또한 부적쪽으로 소원성취해 드리고 질병쪽으로도 빠른효과를 보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13) 학업성취부,인덕부 ; 2011년 4월말경에 천안에 사시는 30대 초반의 남성이 공부를 더 하고 싶은데 공부가 잘되지 않아 걱정하든차에 경주에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을때 저에게 직접 방문하시고 공부잘되게 하는 부적을 써달라고 부탁하기에 학업성취부 부적처방을 해드렸습니다. 이분이 부적쓰기 전에는 공부를 하기는 해야 되는데 공부가 잘 되지 않아 짜증날 정도로 열심히 공부한것에 비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몹시 걱정했습니다.  부적처방을 한 이후로는 공부가 잘 되고 공부하는것이 즐겁다고 전화로 고맙다는 인사를 하였습니다.   .   그리고 2011년 10월말경에 20세 중반의 학생인데 공부가 잘 되지 않아 몹씨 걱정하였는데 부적을 쓰고 난 이후에 그 학생도 공부가 잘되어 공부하는 맛이 저절로 난다하고 기분좋아하였습니다. 대학졸업반인데 대학교수님이 자비로 학비를 줄테니까 나한테 오라고 하여 면접을 받고 15일이 경과하였는데 원하는 대학원에 합격되어 기뻐하며 저에게 직접 찾아오셔서 저덕분에 합격되었다하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저 또한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매우 반가왔습니다. 학생이 건강도 좋지 않아 수지침으로 치료해 드렸는데 이제는 부적효과도 많이 보았고 건강도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저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시면서 앞으로도 무슨일이 발생하면 저의 도움을 꼭 받아야겠다고 다짐하면서 고향인 군산으로 가셨습니다.   14) 아들 놓는 부적 ; 2009년에 결혼한지 3년이 되어도 자식이 없어 애가 탔는데 임신하는 방법이 없나 하고 걱정하던 차애 저의 지인의 소개로 저에게 방문하여 부적처방과 여러가지 처방을 해 드렸는데 놀랍게도 임신이 되어 아들을 낳게 되어 지금까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임신하는 부적을 써드린적이 없었는데 혹시나 하고 시도한 결과가 좋아 제 마음도 기뻤고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할아버지신의 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결혼을 하면 정상적인 부부는 아이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지만 하늘이 하는 것을 인간뜻대로 되지 않지만 저는 할아버지신의 도움을 받아 임신뿐아니라 모든 소원을 들어주시게 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할말이 많지만 더 궁금한 사항은 저에게 방문하시거나 전화해 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밖에 여러 가지 사례가 많지만 위에 설명드린 몇가지 예만 읽어 보셔도   이해가 될듯하여 이만 줄이고 부적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저에게 전화해 주    시거나 직접 방문하여 부탁하시면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잘 써드리겠습니다.        전화 ; 051)818-5720    휴대폰 ; 010-5515-3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