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예상 광명 20회차 올스타 금요예상

[풍만고양이]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최근3회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창원	종합	성적순위
1	고재남		12	26	3.57	11:80	서울A	22	39	50	11	3	7	1		A1	A1	93.54	94.96	153/610
2	박 일		3	34	3.57	12:20	창원A	0	14	33	10		1	2	7	A3	A2	90.43	90.68	290/610
3	서동방		5	35	3.57	11:98	팔당	8	13	42	6		1	3	2	A2	A3	91.21	91.98	236/610
4	임창균		9	28	3.57	12:26	인천	33	44	67	18	8	2	3	5	A3	B2	88.12	88.28	424/610
5	김준호		10	32	3.57	12:28	대전	29	35	41	14	4	7	2	1	A2	B2	90.23	86.53	470/610
6	이경환		7	37	3.57	11:85	용인	4	29	42	14		1	2	11	A2	A3	90.3	93.02	201/610
7	민경인		11	30	3.57	11:16	창원B	29	38	52	23	5	11	5	2	A1	A2	94.39	93.13	198/610

고재남 “화려한 젖히기~”

위력적인 젖히기를 구사하며 상승세를 타고있는 12기 1번 고재남의 우승이 유력해 보이는 경주다. 인지도 높은 7번 민경인을 제외하고는 1번이 의식할 만한 선수가 없는 만큼 1번을 축으로 공략이 가능하겠다.

1번이 7번을 활용 반주전후해서 젖히고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 1번의 후미를 노릴 마크력 뛰어난 6번 이경환과 3번 서동방중에서 후착을 고르는 편이 좋을 듯 보여지는데, 마크력 우위에 있는 6번 이경환이 조금 더 유리해 보여 1-6이 기본이겠고 추입으로 들어올 3번으로 삼복승을 노려보자.

1-6-3     1-6

 창원 2경주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최근3회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창원	종합	성적순위
1	박인규		2	38	3.57	12:56	팔당	0	5	14	6			2	4	A3	A3	90.95	91.11	273/610
2	정현섭		10	32	3.57	12:35	서울A	47	58	68	19	6	7	4	2	A2	B1	91.02	92.74	206/610
3	권영민		9	27	3.57	11:36	대전	15	55	65	20	2	9	7	2	A1	A2	92.8	95.55	135/610
4	김태오		12	24	3.57	11:87	창원A	47	58	74	12	3	4	4	1	A3	B1	92.85	92.02	233/610
5	유진석		5	35	3.57	12:06	인천	0	21	46	8			1	7	A2	A3	90.03	92.16	228/610
6	박태호		11	26	3.57	11:49	광주B	62	76	81	24	9	9	6		A1	B1	92.16	94.23	173/610
7	김도경		2	38	3.57	12:38	대구	0	7	7	2	1		1		A2	A2	87.98	88.1	429/610

권영민“태호야 살살 넘어가 줄께~”

추입젖히기 자유로운 3번 권영민이 의식할만한 강자없어 입상이 무난해 보인다. 2번 정현섭의 선공에 이은 6번 박태호의 젖히기가 예상되고, 3번은 6번을 활용후 추입으로 승부를 예상될 듯 보여지는데, 3번이 6번과 과거 대전에서 같이 훈련한만큼 친분을 유지하고 있어, 3번이 6번을 지켜줄 가능성이 높아 3-6이 기본차권이겠다. 삼복승으로는 출발대 좋고 마크력 뛰어난 1번 박인규와 최근 기세좋은 5번 유진석 중에서 골라야 겠는데, 내외선 전환이 좋은 5번 유진석이 좀 더 유리해 노려보자.

3-5-6   3-6

창원 3경주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최근3회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창원	종합	성적순위
1	진승일		1	38	3.57	11:87	팔당	13	40	47	12			7	5	A1	A2	95.19	94.09	177/610
2	김형기		10	30	3.57	12:56	예산	8	17	42	15	6	5	4		A2	B1	89.8	85.42	496/610
3	배대한		1	38	3.57	12:00	영주	10	19	33	8	1	2	3	2	A3	A3	89.76	91.69	251/610
4	권 현		4	32	3.57	12:50	서울A	4	24	40	13		1	5	7	A2	A3	92.4	90.03	333/610
5	박성순		8	28	3.57	12:08	가평	19	29	48	17		4	7	6	A1	S3	94.82	95.08	151/610
6	김종성		12	28	3.57	11:64	부산	15	55	65	14	5	7	1	1	A3	B2	89.72	91.79	244/610
7	김동해		6	35	3.57	12:37	창원A	0	0	50	7			4	3	A2	A2	95.61	93.24	191/610

박성순 “이정도 편성쯤이야 ~”

특선급에서 내려온 5번 박성순이 높은 인지도 살려 우승에 도전하는 경주다. 5번이 추입을 선호하는 만큼 경주 주도할 선수와 궁합이 잘 맞는 편인데, 6번 김종성이 지구력을 좋지만 시속이 그리 뛰어난 편이아니라서 5번이 6번을 지켜주기는 힘들 듯 보여 후착은 6번의 후미를 노릴 1번 진승일, 7번 김동해, 3번 배대한 중에서 골라야 겠는데, 7번은 부상이후 첫 출전이라 경주감각이 떨어져 불안하고, 1번은 몸싸움을 기피하는 경향이 높아, 최근 자신감 회복하며 적극성을 보이고 있는 3번 배대한으로 배당을 노려보는 것이 좋겠다.

5-3    5-1

창원 4경주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최근3회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창원	종합	성적순위
1	이경호		8	30	3.57	12:45	김해	41	53	76	11		1	8	2	A1	B1	90.63	90.22	317/610
2	김성윤		4	33	3.57	11:85	팔당	17	28	39	14	1	1	8	4	A1	S2	95.28	95.92	127/610
3	정재성		11	30	3.57	12:63	김천	33	48	57	19	5	7	5	2	A2	B1	92.16	91.75	247/610
4	김원석		6	35	3.57	12:13	부산	17	42	58	6		1	3	2	A2	A2	95.03	93.2	192/610
5	강양한		10	25	3.57	12:21	대전	8	25	25	12	2	2	3	5	A3	A1	91.62	89.66	357/610
6	임범석		11	29	3.57	11:53	서울A	21	21	43	18	6	6	6		A1	S3	94.42	92.58	217/610
7	박순철		1	36	3.5	11:62	파주	0	8	8	4			2	2	A3	A3	88.7	88.72	405/610

김성윤“우승이야 무난하죠~”

기량에서 앞선 2번 김성윤의 우승이 기대되는 경주다. 선행력 뛰어난 6번 임범석을 활용 추입으로 승부를 마무리 지을 가능성이 높은만큼 2-6이 기본차권 이겠다. 하지만 6번이 긴거리 승부를 펼친다면 2번이 6번을 큰 차신으로 제압할 가능성이 높은데, 4번 김원석이 초주선행의 불리함은 있지만, 최근 예전의 기량을 서서히 회복해 가고 있어, 타종이후 2번 마크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 2-4차권을 노려볼수 있겠다. 기량면에서도 세 선수가 앞서있는 만큼 삼복승식도 그 안에서 끝날 듯 보여진다.

2-4    2-6

특선 1경주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최근3회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광명	종합	성적순위
1	최정헌		7	30	3.57	11"69	팔당	10	24	38	14	2	4	5	3	S2	S2	95.49	95.73	133/610
2	공민규		11	26	3.57↓	11"41	가평	26	42	58	25	2	3	14	6	S1	S1	100.9	100.97	26/610
3	정영훈		6	33	3.62	11"99	인천	17	48	52	15	1		8	6	S3	A2	97.52	97.97	65/610
4	허동혁		11	26	3.57	11"76	대전	43	70	91	22		2	13	7	A3	A1	94.85	97.15	89/610
5	조성래		8	29	3.57	12"26	부산	4	17	25	11	4	5	1	1	S2	S3	96.8	96.95	96/610
6	임 섭		5	32	3.57	11"74	광주A	33	43	43	20		3	10	7	S1	S3	96.02	96.02	124/610
7	이성광		10	27	3.57	11"80	김해	23	46	65	26	15	9	1	1	S1	S1	99.59	101.77	20/610
8	윤영수		6	33	3.57	12"21	서울A	14	32	36	9	2	3	2	2	S3	S3	99.63	98.86	45/610

이성광 “버티기” Vs 공민규 “추입력”

서로를 잘 알고 친분유지하고 있는 2번 공민규와 7번 이성광이 우승을 놓고 다투는 양상이다. 5번 조성래의 끌어내기에 이은 8번 윤영수의 선공, 7번 이성광의 젖히기와 2번 공민규의 추입으로 경주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데, 작년 올스타전때도 두 선수가 맞 대결을 펼치며 동반입상도 했고, 2번이 7번 추입에 실패했던만큼, 7-2가 기본 차권이겠다. 하지만, 7번 이성광이 승부타이밍을 늦추다 8번 윤영수의 선행력을 큰 차신으로 제압 못한다면 8번의 후착 가능성도 높은만큼 노려볼수 있겠다.

7-8    7-2

특선 2경주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최근3회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광명	종합	성적순위
1	유창표		6	33	3.57	12"39	광명	14	24	29	18	2	10	4	2	S3	S2	96.27	96.93	97/610
2	임권빈		2	37	3.57	11"54	예산	39	48	48	15	6	1	7	1	S2	S3	96.3	95.13	149/610
3	이홍주		12	29	3.57	12"16	당진	61	83	89	19	8	8	3		S3	A2	99.28	100.64	30/610
4	이창재		10	26	3.57	12"22	의정부	36	68	77	18	2	7	6	3	A1	A1	95.83	98.2	61/610
5	최용진		7	29	3.57	12"17	창원A	29	58	75	34	4	5	17	8	S1	S1	101.68	101.33	24/610
6	배학성		4	32	3.57	12"28	대전	17	26	48	19	1	5	10	3	S2	S3	96.23	97.86	67/610
7	권정국		7	30	3.57	11"66	서울A	39	39	48	23	13	9	1		S1	S3	98.42	93.46	188/610
8	정점식		6	38	3.57	12"33	인천	8	25	46	12	1	1	5	5	S2	S3	98.03	98.46	53/610

이홍주 Vs 최용진

지난주 3연속 우승에 성공하며 신흥 선행강자로 자리매김한 3번 이홍주와 추입력 날카로운 기존강자 5번 최용진의 우승다툼이 치열할 전망이다. 3번이 지난회차에서는 추입형 강자들이 3번을 잘 몰랐고, 방심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5번이 3번에 대해서 분석을 끝낸상태라 3번을 의식하는 경주를 펼칠 듯 보여 5-3이 기본차권이겠다. 하지만, 5번이 추입을 선호하지만 병주상황에서 젖히기도 가능한만큼 5번의 후미를 노릴 추입력 좋은 8번 정점석으로 조금 더나은 배당을 노려볼수 있겠다

5-8   5-3

특선 3경주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최근3회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광명	종합	성적순위
1	공민우		11	26	3.57	10"96	가평	54	67	83	39	12	13	9	5	S1	S1	103.11	104.19	8/610
2	이재홍		10	32	3.57	12"30	부산	43	48	65	18		3	11	4	S2	A2	98.7	98.97	43/610
3	용석길		3	35	3.57	12"30	서울A	0	15	46	10			2	8	S2	S3	95.25	97.19	87/610
4	공동식		12	29	3.57	12"17	대구	50	78	83	17	1	6	8	2	S3	A3	97.42	95.83	131/610
5	송대호		6	30	3.69↑	11"96	김해	59	65	76	24	7	7	6	4	S2	A1	100.24	99.74	36/610
6	김형일		11	28	3.69	11"21	팔당	38	50	69	17	3	1	7	6	S2	S3	97.43	98.51	51/610
7	박현오		12	25	3.57	11"79	인천	14	52	57	14	4	3	4	3	S2	S3	96.41	96.02	125/610
8	강성배		10	28	3.57	12"07	광주B	37	42	53	19	4	5	8	2	A1	S3	95.31	96.78	103/610

공민우 “누굴 챙겨 줘야 하나요?”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있는 1번 공민우의 입상이 무난한 후착찾기 양상의 경주다. 1번이 추입력 날카로운 6번 김형일을 제외하고는 의식할 만한 선수가 없어 1번의 가평종고 선배인 3번 용석길을 챙길 가능성이 높아 1-3이 기본차권이겠다. 하지만, 몸싸움에 강점있는 5번 송대호가 최근 자신감도 회복한 만큼 내선을 선점한후 코너에서 1번 마크를 빼앗을 가능성도 높은만큼 1-5 차권을 공략해 볼수 있겠다.

1-5   1-3

경주결과  공민우 - 김형일 - 용석길 2.0  / 4.5

입상선수 분석

공민우가 송대호 - 김형일 라인은 반주에서 스퍼트 3.4C 젖히기 로 제압하며 우승

송대호를 마크하던 김형일이 직선주로에서 송대호 추입에 성공하며 2착.

초반부터 공민우를 마크하던 용석길이 3C에서 공민우를 따라가지는 못했으나,

직선에서 마크.추입력 발휘하며 송대호 추입에 성공하며 3착.

경주핵심

송대호가 의외로 끌어내는 전법을 쓰지않고, H.S 선행으로 한바퀴 지구력 승부를 펼쳤는데,

승부거리와 스퍼트 타이밍이 조금 빨랐다고 생각됨.

공민우 후미의 용석길이 공민우의 순간 스퍼트를 따라가지 못하고 3~4C에서 약간 놓치는

모습을 보이면서, 체력적인 부담과 단 스피드에 문제점을 들어냄.

초주 줄서기에서 송대호 - 김형일 - 공민우 - 용석길 로 이어짐.

공민우가 같은 11기 동기인 김형일을 챙겨주려고 한 모습도 보임.

특선 4경주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최근3회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광명	종합	성적순위
1	박희운		11	25	3.57	11"29	김천	46	50	50	22	8	7	6	1	A1	S3	96.42	96.63	108/610
2	김우년		5	30	3.57	11"50	창원A	33	63	83	26	1	1	13	11	S1	S1	101.87	102.84	10/610
3	한상진		12	26	3.57	11"47	인천	46	58	71	17	4	5	8		S2	A1	97.77	97.21	86/610
4	한정훈		10	27	3.57	12"01	파주	39	61	74	26	18	6		2	S2	A1	97.15	97.22	84/610
5	박민수		9	36	3.64	11"22	대전	21	42	58	20	5	4	4	7	S2	S2	98.41	98.41	55/610
6	오정석		8	26	3.57	12"11	안성	42	47	53	29	5	13	9	2	S2	A1	94.26	93.15	195/610
7	공성열		1	41	3.57	11"76	김해	19	38	52	26		3	16	7	S3	A1	98.25	99.12	40/610
8	유일선		7	32	3.57	11"61	구리	17	33	58	22	10	7	3	2	S2	S1	101.59	101.51	23/610

유일선 “젖히기” Vs 김우년 “추입력”

선행젖히기 위력적인 8번 유일선과 추입력 날카로운 2번 김우년이 우승을 놓고 다투는 양상이다. 인지도 높은 2번이 초주부터 8번 마크에 성공한다면 직선에서 추입으로 역전할 가능성이 높은만큼 2-8이 기본차권이겠다. 하지만 8번이 2번을 의식하는 경주를 펼친다면, 승부타이밍을 늦추거나 후미 병주로 몰고갈 가능성이 높은데, 병주로 몰고간다면 내선장악력 뛰어난 5번 박민수가 유리해 8-5 차권을 노려볼수 있겠고, 삼복승식도 세 선수가 기량면이나 전법적으로 잘 어울려 받쳐줘야 겠다.

8-5   8-2-5

경주결과  유일선 - 김우년 - 박민수  4.4  / 2.7

입상선수 분석

박민수가 선행후 유일선이 1~2C 젖히기로 후미를 견제하면서 지구력 발휘하면서 우승

김우년이 초반 유일선 후미를 마크했으나, 유일선의 시속을 따라잡지 못하면서 아쉽게 2착

내선장악후 김우년을 받아간 박민수가 3착.

경주핵심

박민수의 내선장악시점이 한정훈의 선행으로 인해 늦어지면서, 박민수 뒤를 따르던 유일선이

박민수의 탄력을 받으면서 승부거리를 좁히면서 김우년의 추입이 실패로 돌아감.

공성열이 김우년 후미를 노리면서 추입력 발휘했으나 아깝게 4착.

특선 5경주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최근3회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광명	종합	성적순위
1	은종진		1	37	3.57	12"42	대전	38	71	81	24		1	19	4	S2	A1	96.36	97.02	92/610
2	송기윤		8	30	3.57	11"65	서울A	38	52	52	28	5	15	3	5	S2	S3	96.23	96.33	115/610
3	최성국		12	27	3.64	11"64	팔당	38	62	76	18	3	8	5	2	S3	A1	97.07	98.72	46/610
4	정휘성		11	27	3.57	12"17	창원B	33	48	67	18	4	10	4		S3	A2	92.38	96.64	107/610
5	신양우		1	34	3.57	12"00	청주	32	47	58	21		4	13	4	S2	A1	97.63	97.63	69/610
6	강종현		4	33	3.57	11"94	창원A	33	62	76	32	1	10	14	7	S1	S1	102.56	102.45	13/610
7	김성헌		11	24	3.57	11"45	미원	43	62	71	23		17	5	1	A1	A1	96.39	97.56	71/610
8	김민철		8	27	3.64	11"75	나주	12	44	52	26	13	10	1	2	S1	S1	99.23	100.65	29/610

강종현“이정도면 우승 해야죠~”

추입력 날카로운 6번 강종현이 인지도 앞세워 우승에 도전하겠다. 경주 주도할 8번 김민철을 활용 추입으로 역전을 노릴 가능성이 높은만큼 6-8이 기본차권 이겠다. 하지만 8번 김민철이 최근 기세가 저조하고, 자신감을 많이 잃은만큼, 복승축으로는 조금 불안해 보인다. 선행력에 강점있는 3번 최성국의 강공을 뛰어넘지 못한다면 이변도 가능한 만큼 3번 최성국을 복승축으로 고배당을 노려볼수 있겠는데, 내선 좋은 5번 신양우와 7번 김성헌, 4번 신양우 정도가 적당하겠다.

3-5,4,7  6-8

경주결과  신양우 - 김성헌 - 은종진 274.6  / 293.5

입상선수 분석

신양우가 내선 선점후 최성국을 마크한후 3C에서 최성국이 강종현을 들어올리면서 낙차하자

그대로 빈 공간을 틈타 우승

타종이후 신양우의 후미를 마크하던 김성헌이 2착

강종현의 후미를 마크하던 은종진이 낙차 사고를 틈타 후미에서 추입에 성공

경주핵심

최성국 - 송기윤 - 김민철 - 강종현 이어지는 라인으로 줄서기함.

최성국이 H.S 선행으로 승부를 하고 송기윤이 최성국을 넘어서지 못하자

김민철이 1~2C 젖히기를 시도했으나 넘어서지 못함.

김민철 후미를 노리던 강종현이 반주에서 김민철을 젖히기 시도했으나, 최성국이

3C 부근에서 강종현을 들어 올리면서 낙차 사고 - 최성국- 송기윤 - 정휘성 .

* 김민철의 선수판단 미스와 자리잡기에 있어서 강종현과의 협공을 노림.

* 은종진이 강종현에게 자리를 주지 않음(?) - 어떤 이유일까?

특선 6경주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최근3회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광명	종합	성적순위
1	김계현		10	27	3.57	12"14	창원B	33	44	72	16	3	2	8	3	S1	S3	99.68	98.96	44/610
2	박인찬		10	29	3.64	12"00	대전	0	8	33	11	5	2		4	S3	S2	97.75	97.91	66/610
3	정해권		9	26	3.64↑	11"44	서울A	29	47	71	33	1	20	10	2	S1	S2	102.4	102.4	14/610
4	홍석헌		8	27	3.57	12"60	의정부	25	46	58	18	1	3	9	5	S3	A1	96.03	95.24	147/610
5	신호재		8	29	3.57	11"94	창원A	15	25	35	26	2	8	11	5	A1	S3	94.88	96.88	101/610
6	박종석		2	41	3.64	11"66	나주	30	48	70	12	1	4	5	2	S3	A1	94.32	94.01	179/610
7	조현옥		11	29	3.57	10"97	팔당	15	56	70	26	2	6	6	12	S1	S1	100.66	101.76	21/610
8	정 관		7	28	3.57	11"85	광주A	40	56	80	24	1	13	6	4	S2	A1	96.42	96.42	113/610

정해권“부진 만회 해야죠~”

최근 기복심한 모습을 보여주며, 실망감을 안겨준 3번 정해권이지만, 기본기량이나 인지도 면에서는 타 선수들 보다 우위에 있어 경주 주도할 7번 조현옥을 활용 추입 내지는 젖히기로 우승을 노리겠다. 7번이 최근 기세도 좋고, 자력승부 능력도 많이 향상된만큼 3번으로써도 7번을 의식하는 경주를 펼칠 가능성이 높은만큼 3-7이 기본차권 이겠다. 삼복승식으로는, 출발대 위치 좋고, 외선 추입력 날카로운 1번 김계현과 내선 뛰어난 2번 박인찬 중에서 골라야 겠는데, 7번의 선행 승부라면 2번이 궁합이 잘 맞아 2-3-7을 노려볼수 있겠다.

3-7-2  3-7

경주결과  정해권 - 박인찬 - 조현옥 10.2  / 3.1

입상선수 분석

정해권이 조현옥 마크후 직선에서 추입력 발휘하며 우승

초주부터 정해권을 마크하던 박인찬이 정해권 마크에 집중력 보이면서 2착

1~2C 젖히기로 선행승부 펼친 조현옥이 마지막 종속 떨어지면서 3착.

경주핵심

김계현의 끌어내기에 이은 조현옥의 1~2C 젖히기로 경주로 진행되고,

정해권은 조현옥 마크후 직선에서 추입력 발휘하면서 넘어섰고, 내선의 김계현과

외선에서 정해권 마크하던 박인찬이 김계현과의 몸싸움에 승리하면서 마크 놓치지 않고 3착.

* 조현옥 - 아직까지는 정해권의 상대가 안됨.

                정해권을 인정하는 경주를 펼침.

* 박인찬 - 정해권이 초주에 박인찬 앞에 자리 잡고, 내선의 김계현과의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조정술의 노련미로 김계현을 누름.

특선 7경주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최근3회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광명	종합	성적순위
1	김종재		12	28	3.57	11"79	전주	36	59	68	17	6	7	4		A1	A1	95.4	97.5	75/610
2	이유진		7	30	3.57	11"95	가평	0	42	50	21		2	4	15	S2	S2	100.21	98.39	57/610
3	이길섭		12	27	3.57	11"52	춘천	52	57	61	19	3	9	7		S3	A1	94.92	95.44	139/610
4	박동수		4	33	3.57	12"63	창원A	30	45	55	12		5	5	2	S2	S3	97.34	97.38	76/610
5	강병철		5	34	3.57	11"66	대전	0	10	33	8		1	6	1	S3	S1	98.09	98.71	47/610
6	이정민		7	28	3.64	11"69	창원A	12	35	62	21	1	6	2	12	S2	S2	100.09	99.58	37/610
7	정진호		10	30	3.57	12"45	서울A	33	47	53	20	7	5	7	1	S2	S3	96.98	94.78	158/610
8	이경곤		5	33	3.57	11"71	경기광주	43	67	83	42	31	8	2	1	S1	S1	103.65	102.76	11/610

이경곤“오늘도 한바퀴 승부인가?”

특선급 선행강자인 8번 이경곤이 만만한 편성을 만난만큼 입상은 무난해 보인다. 후착은 다소 혼전인데, 마크력 좋은 2번 이유진과 기본기량 뛰어난 6번 이정민 정도가 다툴 듯 보여진다. 하지만 8번과 2번은 그간 6번 만났으나 동반입상도 없고, 2번이 8번 마크에 실패한다면 입상가능성이 힘든만큼, 6번이 후착으론 더 우세해 8-6이 기본이겠다. 2번의 끌어내기에 이은 8번이 6번을 후미에 붙이고 선행승부할 가능성이 높다. 몸싸움에 능한 5번 강병철로 삼복승 배당을 노려볼수도 있겠다.

2-6-8   8-6

경주결과  이정민 - 이경곤 - 강병철  12.2  / 6.9

입상선수 분석

이경곤의 후미를 초주부터 마크하던 이정민이 직선에서 추입력 발휘하며 결승선 추입 으로 우승

김종재-이길섭의 선행라인을 이경곤이 3~4C 젖히기 로 제압하면서 2착

3C에서 이정민의 후미를 따르던 이유진을 들어올린 강병철이 이정민 마크 뺏으면서 3착

경주핵심

김계현의 끌어내기에 이은 조현옥의 1~2C 젖히기로 경주로 진행되고,

정해권은 조현옥 마크후 직선에서 추입력 발휘하면서 넘어섰고, 내선의 김계현과

외선에서 정해권 마크하던 박인찬이 김계현과의 몸싸움에 승리하면서 마크 놓치지 않고 3착.

특선 8경주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최근3회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광명	종합	성적순위
1	조창인		9	30	3.57	11"99	광주B	38	42	54	13	1	4	6	2	A1	S3	96.1	96.88	100/610
2	차봉수		12	26	3.64↑	11"35	창원A	24	44	60	18	5	9	2	2	S2	S1	100.97	102.17	16/610
3	김영호		4	36	3.57	12"41	서울A	0	5	19	14	1	4	5	4	S3	S3	96.05	96.48	111/610
4	안효운		8	30	3.57	12"26	인천	30	30	45	19	1	14	3	1	A1	S2	94.91	96.32	117/610
5	김현경		11	25	3.64↑	11"38	대전	21	42	58	25	9	8	2	6	S1	S3	99.96	99.77	35/610
6	지성환		6	33	3.57	12"70	창원A	17	42	50	20			6	14	S2	S3	96.49	96.68	106/610
7	전대홍		10	30	3.57	11"81	전주	25	50	60	28		6	15	7	S1	S1	103.55	102.51	12/610
8	함동주		10	24	3.57	11"82	의정부	39	57	70	16	5	3	5	3	S2	A1	97.22	97.22	85/610

차봉수 Vs 전대홍

최근 기세상승하며 특선급 강자로 인정받고 있는 2번 차봉수와 추입력 날카로운 7번 전대홍이 우승을 놓고 다투는 경주다. 두 선수가 기량면에서 타 선수들보다 앞서있는 만큼 복승식 2-7이 기본이겠다. 하지만 2번이 자신의 연대를 챙기는 경향이 높아 같은 창원팀이 6번 지성환을 초반부터 챙긴다면 동반입상도 가능한 만큼 2-6차권을 노려볼수 있겠다. 6번의 기량이 예전같지 않고, 몸싸움을 기피하는 경향이 높아 몸싸움에 능한 5번 김현경으로 배당을 노려볼수 있겠다.

2-5-7   2-7

특선 9경주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최근3회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광명	종합	성적순위
1	이한성		6	31	3.57	12"28	광주B	39	61	70	18	2	7	4	5	S3	A1	98.09	97.99	64/610
2	여민호		5	34	3.57	11"58	창원A	13	42	67	23	5	5	5	8	S1	S1	102.29	102.09	17/610
3	허은회		1	41	3.62↑	11"92	팔당	0	29	57	21		2	9	10	S1	S2	98.75	97.26	80/610
4	최해용		12	27	3.57	12"12	부산	48	62	71	18	11	5	2		A1	A1	96.99	97.69	68/610
5	장보규		1	32	3.64	12"21	대전	39	61	74	34	28	5	1		S1	S1	101.47	104.41	6/610
6	김유승		11	23	3.57	11"32	전주	32	37	74	19	4	8	6	1	S3	A1	97.1	96.38	114/610
7	박종현		6	38	3.57	12"16	오산	4	29	54	14	3	6	1	4	S1	S2	99.68	100.93	28/610
8	김재환		9	28	3.57	11"47	김천	10	19	33	24	2	7	11	4	S3	S2	96.18	96.21	120/610

장보규“결승전 올라가야죠~”

선행력에 강점있는 5번 장보규가 최근 기세도 좋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은만큼 입상은 무난하겠다. 7번 박종현의 내선장악에 이은 2번 여민호의 선행, 5번 장보규의 1~2코너 젖히기 정도로 경주가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아 5-2가 기본 차권이겠다. 3복승식은 내선의 7번 박종현과 외선에서 5번 마크를 노릴 3번 허은회 중에서 골라야 할 듯 보여지는데, 3번은 5번과 전법적으로 잘 맞지 않아 병주상황이 된다면 외선으로 밀릴 가능성이 높은만큼 7번 박종현의 우세가 예상되 공략해 볼수 있겠다.

2-5-7   5-2

특선 10경주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최근3회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광명	종합	성적순위
1	김배영		11	28	3.57	11"10	광주B	63	71	83	48	9	19	17	3	S1	S1	103.3	103.33	9/610
2	곽종헌		4	34	3.57	12"08	구리	29	38	54	25	16	8	1		A1	S2	95.56	98.04	62/610
3	박석기		8	31	3.57	12"39	대전	5	10	14	18		2	14	2	S3	S2	95.64	96.04	123/610
4	박광진		9	31	3.57	11"54	창원B	30	48	70	12	6	6			S2	A1	95.94	95.05	152/610
5	이수원		12	26	3.64↑	11"75	대구	22	37	52	17	3	6	6	2	S3	S1	100.72	101.6	22/610
6	이기호		12	24	3.57	11"52	대전	40	53	73	11	1	5	4	1	S3	A1	93.7	97.61	70/610
7	주효진		5	29	3.57	11"56	창원A	0	19	24	14	2	1	4	7	S2	S3	96.98	97.28	79/610
8	신우삼		1	32	3.62↑	11"70	서울A	14	38	71	24		7	12	5	S1	S2	100.15	99.51	39/610

김배영“이름값 해야죠~”

최근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주춤하고 있는 1번 김배영이 타 선수들보다 기량이나 인지도 면에서 앞서있는 만큼 입상은 무난해 보인다. 1번이 인터뷰에서도 밝혔듯이 부상부위에 대한 후유증으로 선행승부는 피할 듯 보여 최근 기세상승하고 있는 5번 이수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경주를 펼칠 가능성이 높아 1-5가 기본차권이겠다. 하지만 기량면에서 1번이 5번보다 훨씬 우위에 있는만큼 5번을 큰 차신으로 제압한다면 1번의 후미를 노릴 8번 신우삼에게 기회가 있는만큼 노려볼수 있겠다.

1-8   1-5

특선 11경주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최근3회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광명	종합	성적순위
1	최지윤		12	22	3.57	11"42	전주	38	43	52	17	4	6	6	1	S3	A1	99.07	99.07	42/610
2	주광일		4	35	3.64	11"64	팔당	13	29	58	28	1	3	10	14	S1	S2	99.26	100.57	31/610
3	이종필		11	29	3.57	11"44	서울A	22	22	28	16	6	5	4	1	S2	S3	95.77	94.49	168/610
4	김성근		12	26	3.57	11"37	창원B	45	59	82	16	1	5	8	2	A1	A1	96.09	97.23	83/610
5	최중근		10	26	3.57	12"39	인천	19	29	43	18		5	9	4	S2	S3	95.52	96.96	95/610
6	김치범		9	25	3.69	10"78	부산	63	85	85	42	4	19	15	4	S1	S1	104.1	104.91	4/610
7	배영근		8	30	3.57	11"99	울산	14	29	38	17	4	6	6	1	S3	S3	96.74	96.74	104/610
8	이창용		11	27	3.57	11"69	창원A	5	19	52	19	7	10	2		S2	S2	97.48	98.47	52/610

김치범“우승은 따논 당상이에요~”

한수위의 기량을 보유하고 있는 6번 김치범이 손쉬운 편성을 만나 우승이 유력한 경주다. 6번이 추입보다는 젖히기를 선호하는 만큼 6번의 후미를 노릴 선수와 궁합이 잘 맞는편인데, 강자마크에 능한 2번 주광일이 6번과 친분도 있고, 출발대도 유리해 6-2가 기본 차권이겠다. 삼복승식은 선행력에 강점있는 8번 이창용과 최근 기세상승하고 있는 1번 최지윤 정도가 될 듯 보여지는데, 기량이나 기세면을 따진다면 8번이 가장 유리해 2-6-8을 공략해 볼수 있겠다.

2-6-8   6-2

특선 12경주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최근3회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광명	종합	성적순위
1	정덕이		2	35	3.64↑	12"13	대전	0	13	58	13	1		5	7	S1	S2	97.43	99.86	34/610
2	한기봉		9	28	3.57	12"02	서울A	5	10	33	17	2	8	3	4	S3	S3	96.76	95.31	145/610
3	현병철		7	32	3.57↓	11"30	가평	52	81	86	46	3	15	21	7	S1	S1	103.95	104.91	4/610
4	정성오		5	28	3.57	12"15	광주A	19	30	44	16	2	5	6	3	A1	S3	96.8	97.14	90/610
5	이창희		7	29	3.64	11"82	팔당	10	14	29	15			8	7	S3	S3	97.48	97.53	72/610
6	김종력		11	23	3.64↑	11"47	창원A	9	45	55	22	3	6	5	8	S1	S1	99.7	100.19	32/610
7	박덕인		9	28	3.57	11"46	의정부	4	24	56	21		4	9	8	S1	S2	99.48	98.68	48/610
8	곽광상		6	35	3.57	12"26	영암	21	42	46	21	1	2	13	5	A1	S3	95.47	97.16	88/610

현병철“결승전 까지 갑니다~”

기량이나 인지도에서 한수위인 3번 현병철의 우승이 유력한 경주다. 3번이 의식할 만한 선수가 없는 가운데, 선행력에 강점있는 6번 김종력을 최대한 활용, 추입으로 경주를 마무릴 지을 가능성이 높은만큼 3-6이 기본차권이겠다. 삼복승식이 문제인데, 3번의 후미를 노릴 1번 정덕이, 내선좋은 7번 박덕인, 추입력 날카로운 5번 이창희 중에서 골라야 겠는데, 금주 몸상태 가벼워 보이는 1번이 조금 더 유리해 보여 1-3-6차권까지 노려볼수 있겠다. 

1-3-6   3-6

특선 13경주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최근3회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광명	종합	성적순위
1	배민구		12	24	3.57	11"19	부산	29	52	57	16	3	10	3		S3	A1	95.15	93.28	190/610
2	홍석한		8	31	3.57↓	11"40	대전	67	90	95	49	9	15	20	5	S1	S1	104.62	105.57	2/610
3	황순철		11	24	3.57	11"50	김해	44	67	89	16	1	5	6	4	S1	S3	99.34	101.03	25/610
4	이응주		9	31	3.57	11"89	파주	40	65	65	24	1	5	10	8	A1	A1	96.03	96.86	102/610
5	양희진		11	26	3.57	11"11	광주B	15	35	55	13	1	7	2	3	S1	S1	100.75	98.42	54/610
6	이규봉		7	31	3.57	11"66	팔당	10	19	19	10	6	2		2	S3	S3	96.94	97.51	74/610
7	하재민		9	31	3.57	11"86	가평	10	29	38	13			7	6	S2	S2	99.1	99.1	41/610
8	홍미웅		4	36	3.57	11"90	창원A	8	13	29	14	3	4	4	3	S3	S3	97.53	96.92	98/610

홍석한 “위력적인 젖히기 보여줄께요~”

현재 특선급 2인자로 평가받고 있는 2번 홍석한의 우승이 유력한 경주로 후착찾기 양상이다. 2번이 최근 긴거리 승부보다는 단스피드를 낼 수 있는 차체로 교환을 했는데, 이는 02~03년도에 젖히기를 주로했던 차체에 근접한 차체이고, 2번이 젖히기 위주로 최근 연습한 점을 볼때 초반부터 2번의 후미를 노릴 7번 하재민과 궁합이 잘맞아 2-7이 기본이겠다. 하지만, 최근 7번의 기세가 너무 저조해 불안해 보인다. 몸싸움에 능한 5번 양희진이 금주 훈련량도 많은만큼 2-5를 노려볼수 있겠다.

2-5   2-7

특선 14경주

번호	선수명	색상	기수	나이	기어 배수	200M 기록	훈련지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입상계	입상전법				등급조정		평균득점		최근3회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현재	이전	광명	종합	성적순위
1	박일호		10	32	3.62	12"09	구미	9	39	61	23		3	12	8	S3	S3	99.99	99.54	38/610
2	정춘호		9	28	3.57	12"21	대전	14	19	29	16	2	1	8	5	S2	S3	95.11	96.14	121/610
3	박훈재		11	28	3.57	11"65	광주B	48	62	76	28	15	6	7		S2	A1	98.04	98	63/610
4	이흥주		7	30	3.57	11"83	김해	32	53	68	22		1	12	9	S2	A1	99.11	98.64	49/610
5	장용진		10	27	3.57	12"11	서울A	11	16	42	15	1	5	7	2	A1	S3	96.45	96.3	118/610
6	고병수		8	27	3.64	11"44	양양	26	41	56	25	3	7	9	6	S2	S1	100.56	101.79	19/610
7	권기백		9	26	3.57	11"42	안동	14	32	36	23		2	12	9	S3	A1	94.73	96.92	99/610
8	조호성		11	32	3.57	11"09	팔당	96	100	100	65	22	27	16		S1	S1	105.86	105.86	1/610

조호성“올스타전 우승을 위해~”

현 경륜 최강자로 인정받고 있는 8번 조호성의 후착찾기 양상이다. 기량면에서 6번 고병수가 타 선수들 보다 우위에 있고 8번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만큼 8-6이 기본차권이겠다. 삼복승식도 내외선 좋은 1번 박일호가 타 선수들보다 앞서있는만큼 세선수 선에서 끝날 가능성이 높아 1-6-8차권으로 조금더 나은 배당을 노려볼수 있겠다.

1-6-8   8-6

[환희22]

좋은 예상 감사드립니다. ^^ 오늘 적중률 아주 좋으시네요

[하하]

좋은 예상 감사드립니다.

[apollon78]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apollon78]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