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을 떠올리며 그래 그시절 그것이 있었어...하며 스크린이된 추억을 그리워한다. 우리많이아니라 세계의 지도자들이 그 추억의 그림자를 찾고있다. 슬로우 시티를 찾는단다, 너무도 빨리 변해버리는 세계를 옛추억속의 그리움을 찾고자 아주 옛것을 서서히 지니고 가는 곳을 찾아 세계의 지도자들이 만든것. 슬로우 시티. 천천히 도시란 ?제목이다,그나라에서 가장 특징있는 옛것을 지닌곳,객관적 시각으로 보는 제3국의 선임위원들이다,
우리 국내의 많은 곳이 이 슬로우 시티에 지역 네임을 내보엿단다. 우리의 슬로우 시티는무엇인가? 가정에서는 세탁기에 에어컨이 여름더위를 씻고 빨래줄의 햇볕에 말리길 위해 손으로 방망이질하여 씻는 우물가의 빨래방망이 소리를 찾는것이다, 지난 글속에 청산도의 뱃길이라는 글을 쓴적이 있다.
이-청산도가 세계의 슬로우시티를 찾는 지도자들에게 보였단다.이-슬로우시티 선별자들을 모시고 처음 청산을 찾아 도착하니 부채를 든 노인들이 나무그늘아래 거적(밀채집하고남은 줄기로만든것)에 앉아 부채질하는모습이며 다음 마을에가니 공동우물가에 앉아 빨랫감을 또닥이며 방망이질하는 아지메들이 모두 담소하며 씻는걸 보았고 그다음이 우리의 정겨운 토담이 즐비한 한마을에선 계거리를하는지 윳놀이를한게 슬로우시티를 찾아간 심사위원들에 눈에 비친것이다,
이슬로우시티에 선정되면 엄청난 지원을 받는단다. 그나라에서 가장 토속적인 문화를 ?지않고 지키는곳을 찾는 슬로우 시티 선정위원들의 이나라 래방에 맞은,단체장 이곳의 비파 워크?에 시간내어준 지자체 단체장의 말이엇다.몇사람의 우리비파 작목팀에 용기를드린다며 이곳에서 산출된 비파잎이가장 약성이많다고 강조하면서,,,,,께우침을 얻은 이곳 지자체장이다.
비파나무 위크?에서 양약이 치료치 못한곳을 이비파나무가 도와준다는데 긍정을 보인 이곳의 지자체장이다, 슬로우 푸드라는 단어또한 예외는 아니다, 지금의 음식 문화가 알지못하는 여려질병을 부른다.그곳을 치료해주는 좋은식물이라는데 아는이상 찾아뵙고 용기를 드린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겟다는 약속하며 끝낸 워크?.에서 격려인사였다...
천천히 변해가는 도시? 그렇다 너무도 급속히 변해버린 우리의 외형뿐많이 아닌 속내까지도 삭막하게 변해간것을 우리는 모르고 살아간다. 고혈압이며 당뇨또한 슬로우시티의 정반인데서 기인한다는 어느학자의 지적에 이필자 동감한다.인스턴트한 음식물들이 위며 치아가 일하여 우리의 인체를 지켜야하는데 그일을 편리해진 기계들의 도움으로 미루고 바쁘다는 핑게거리로 음식물이 변하여 인체에 들어가면 빨리분해하여 천천히 소화되지못하고
급히 공급해버리는 칼로리가 비만에서 고혈압까지 부른 원인중의 하나란다. 얼굴을 성형하여 며칠만에 몰라보게 변해버린 얼굴과 무에다른가? 우리의 생활문화가 너무도 빨리 변하여 ?어버린것이 한두가지랴? 국적불명의 주택에서 저-미국의 지도층들이 향수를갖고 주말이면 친인척들끼리 둘러앉아 발전을 모색하는데 .. 마련된게 가든파티가 그렇다.
우리는 거꾸로가고 있다. 친인척들이 만나는 여려 문화행사가 살아저가고 있는거다. 벌초에서부터 家 禮 까지이다, 가장 우리것이 살아지고 있는, 현실 곧-닥아올 추석 한가위마저도 바쁘다는 핑게로 만나는걸 피하는 형태로 변하고 이해한다는 사고로 자녀들이 못찾아오게 하고있다. 슬로우시티? 우리의 살아저 가는것에 향수를 달래고자 저 용인민속촌을 세웠고 뽀얀먼지 일으키며 달리는 시골버스는 이젠없다.
날로 파괴되가는 환경속에서 그리워하며 찾는 슬로우시티는 우리곁에서 살아진지가 오래다. 복원하여 건강을 찾아야할것 또한 중요한 대목이다, 후딱 먹어치우고 달리는 차량으로 이동하며 살아온 우리네들.꼭 ,지켜저야할것들이 있다 고유한 그민족많이 간직한것들이다, 한가위가 닥아온다. 아무리 침략하여 빼앗을 려고 하여도 빼앗지 못할것.고유한 문화이다,곧나라 지킴인것이다
그문화를 빼앗기고서 찾기위해 테러라는 이름으로 단정짖는 저--팔레스타인이 그 대표적 예다. 갓시집온 신부도 허리에 폭탄을 안고 ?어버린 자기들의 문화를 찾고자 몸을 던진다,간과하지 못한 부분임을 알아야한다, 헌데우리는 추석이 다가오는 이즘에 조상들의 산소마저 외면한체 문화가 살아짐을 잊고 행동한다. 이웃에게 인사조차 안하는 아파트 문화에서부터.문제다.상대적 가난이라는 이름이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다.어떤게 잘사는건지 생각해볼 때이다...
더도덜도말고 한가위만 하여라 하였든 우리의 선조들 말씀이 그립다, 순수 그 그리움이 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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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섶팽이가 머무는곳. 원문보기 글쓴이: 섶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