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환상의 휴양지 칸쿤을 아세요?
미국인들은 은퇴후에 어디에서 살고싶을까?
카리브 최고의 해변과 레저가 있는 가장 안락한 천국 칸쿤은
미국인들이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어하는 곳 1위로
1988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치첸잇쟈와
유카탄 반도의 마야-톨텍 문명의 유적지입니다.
맥시코 동해안 가브리해에 있는 맥시코 최고의 휴양도시로
길게 고불고불 물 위로 펼처진 환상의 휴양도시랍니다.
30km가 넘는 세계최대의 해변을 즐기고 칸쿤만의 지형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라군(Lagoon)에서 직접 스피드 보트를 운전하고 정글을 지나 에메랄드 빛의
카리브 해로 나가 앤젤 코랄 파크(Angel Coral Park)에 도착하여
스노우 클링까지 즐길 수 있는 일석 삼조의 투어를 즐길 수 있고
세계 7대 불가사의한 천문학과 인신 공양이 만든 마야 유적지 "치첸잇쟈"를 둘러보고
마야 툴립, 피라밋 신전인 꿀꿀칸, 마야시대의 축구경기장,
비의 신에게 산사람을 제물로 바친 1,000개의 돌기둥 투어를 할 수 있다.
맑은 물과 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수 많은 호텔과 비치.....
신이 인간에게 처음 물방울을 떨어뜨려서 바다를 만든 곳으로
'셀하(Xel-Ha)'에서 즐기는 경탄을 금치 못하는 가장 큰 워터파크,
세계 최대 자연 수족관에서 아름다운 물고기 들과 스노쿨링을하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곳 또한, 모든 음식과 음료가 무한제공된다.
물에 잠길듯이 줄지어져 있는 도시
휴향지는 세계 곳곳에 많이 있지만 30Km에 달하는 해변을 갖춘 곳은 흔치 않다.
한국에서 칸쿤(-14시간)까지 가려면 최소한 두차례 경유를 해야 한다.
에어로멕시코를 이용할 경우,
상하이나 나리타를 경유해 멕시코시티를 거쳐 칸쿤으로 갈 수 있다.
이외에도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콘티넨탈항공 등을 이용하면
뉴욕,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등을 경유해야 한다.
그리고 휴양 시설 2007년? 미스월드 대회가 열려
우리나라에서 이하늬가 참여하였던 곳이지요.
깨긋하고 아름다운 시설들.........
춘하추동 휴양하기 알맞은 기온........
칸쿤이 여타 해양 휴양지와 다른 점은 세계문화유산을 볼 수 있다는 것.
마야, 아즈텍, 잉카제국의 유적이 멕시코 곳곳에 있습니다.
첫댓글 추위가 싹 사라져가네요, 추운 겨울엔 더운 여름을 생각하고, 더운 여름엔 추운 겨울을 생각하렵니다~
정말 환상적인 곳이네요
희망나무에서 지원하여 꿈나무들에게 이곳을 여행하게 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