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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게르마늄이란 무엇인가요?
게르마늄은 원소(元素) 입니다. 1886년 독일의 화학자 클레멘스 빙클러(Clemens Winkler)에 의해 최초로 발견된 게르마늄은
원자번호 32번 준금속류의 고체 원소입니다. 독일어는 '게르마니움', 영어는 '저메이니엄' 또는 '절메이니엄' 으로 발음됩니다.
국내에서는 독일어 발음에 가까운 '게르마늄'을 오랜 기간 사용해 왔으며, 간혹 영어를 한국식으로 읽는 '저마늄'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서 원소란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로, 현재까지 118개의 원소가 발견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통해 많이 섭취하고 종합비타민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는 철(Fe, 26번), 아연(Zn, 30번), 칼슘(Ca, 20번), 마그네슘(Mg, 12번) 등은 금속류의 고체 원소입니다. 셀레늄(Se, 34번)은 비금속류의 고체 원소입니다.
게르마늄은 푸른빛이 도는 회색, 백색의 광택이 있고 단단한 준금속 원소로서 구리, 납, 아연 등의 광석을 정제하는 과정에서 얻어집니다. 게르마늄은 다양한 금속 화합물을 형성하며, 트랜지스터, 반도체 등의 첨단 전자공학 분야에 널리 쓰이는 소재입니다.
게르마늄은 구조에 따라 산소 3-4개와 결합하고 있기 때문에, 체내의 산소 충족작용 및 면역 증진작용 등을 통하여 약리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게르마늄의 약리효과가 처음 확인된 것은 1940년경 프랑스의 루르드(Lourdes) 샘물이 여러 난치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입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루르드 샘물의 성분을 분석해본 결과 게르마늄의 함량이 높아서 다양한 치료효과를 보인다는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활발한 연구활동이 이루어져왔습니다.
게르마늄의 다양한 연구결과와 논문들은 [제6장: 게르마늄 논문 정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게르마늄은 32번 원소로서, 이 원소가 광물에 들어 있으면 게르마늄 돌이 되고, 먹는 식품인 인삼이나 산삼, 영지
등에 들어 있으면 먹는 게르마늄이 되고, 광물에서 정제하면 반도체나 전자기계의 소재로 쓰이는 무기게르마늄이 됩니다.
먹도록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도 있고, 팔찌나 목걸이에 사용되는 게르마늄 칩도 있습니다.
다음에서 더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1-2) 게르마늄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게르마늄은 먹으면 안 되는 <무기게르마늄>과 먹을 수 있는 <유기게르마늄> 두 종류로 나뉘고, <유기게르마늄>은
(1) 식물함유 게르마늄, (2) 화학합성 게르마늄, 그리고 (3) 생합성 바이오게르마늄으로 크게 세 종류로 분류됩니다.
먹으면 안 되는 <무기게르마늄>은 돌이나 흙과 같은 광물상태의 게르마늄으로, 반도체, 트랜지스터, 적외선 분광기 등 전자공학 분야에 많이 사용됩니다. 게르마늄 또한 자석과 마찬가지로 팔찌나 목걸이에도 널리 사용됩니다. 당연히 이들 금속류의 무기게르마늄을 직접 갈아 먹으면 인체에 매우 해롭습니다. 철분 섭취를 위해 못이나 철사를 갈아먹는 것과 같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며, 철사를 계속 갈아먹었다가는 철가루로 인한 신장독성으로 심각한 부작용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1970년대 무기물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부족과, 게르마늄 또한 그 당시 출시된 시스플라틴과 같은 백금계열 항암제의 후보물질로 인식되면서 난치병 환자들의 무기게르마늄 오남용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였고, 이 때문에 무기게르마늄 부작용에 관한 경고논문이 많이 발표되었습니다. 요즘은 무기물질을 먹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나 사고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7장: 게르마늄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먹는 <유기게르마늄> 중, (1) 식물함유 게르마늄은 인삼, 산삼, 영지버섯, 명일엽 등의 약용식물에
미량의 게르마늄이 들어 있습니다.
(2) 화학합성 게르마늄으로는, 일본의 아사이 게르마늄(Ge-132), 독일의 세넘게르만 등이 있습니다. 화학합성 게르마늄은
잔류 무기성분이 의심되어 미국 FDA는 1988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내 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식약처 또한 미국
FDA와 마찬가지로 화학합성 게르마늄 제품의 국내 수입 및 유통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3) 생합성 바이오게르마늄은 미생물의 생합성 특허공법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생체친화력이 뛰어나고 오랜 검증으로
그 안전성을 믿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약용식물에 미미하게 들어있는 게르마늄 함량에 비해, 바이오게르마늄은 많은 양의 게르마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한국 식약처, 미국 FDA 등의 다양한 검증을 받아 안전하고, 게르마늄 제품 중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 FDA의 NDI 허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미국 FDA 수입금지령의 예외 제품으로 Green List에 등재되어 미국 수입이 허가된, 검증된 유기게르마늄 입니다.
1-3) 하나의 원소가 어떻게 먹기도 하고 먹으면 안 되는 물질이 되나요?
하나의 원소가 여러 유형의 물질로 존재하는 이유는 다른 원소들과 결합하기 때문입니다. 즉, 탄소, 수소, 산소, 질소 등과
결합하여 다양한 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가 많이 접하는 아연으로 설명을 드리면, 아연원소 Zn은 다른 원소들과 결합하여 ZnS, ZnCO3, ZnSO4 등 무수히 많은
형태의 물질이 됩니다.
이 때문에 아연원소는 먹을 수 있는 물질이 되기도 하고, 먹으면 안 되는 독성이 있는 금속물이 되기도 합니다.
아연은 원소번호 30번으로 고체 금속계열의 원소입니다. 아연은 철, 알루미늄, 구리 다음으로 많이 생산되고 사용되는
금속입니다.
널리 사용되는 함석은 철판이 부식되지 않게 표면에 아연을 도금한 것이며, 아연과 구리를 합금시킨 황동은 전자기계나
악기, 밸브 등에 널리 사용됩니다. 게르마늄과 마찬가지로 아연 역시 주된 용도는 산업용 소재이지, 먹는 비타민 보충제가
주 용도가 아닙니다.
산업용으로는 황화아연(Zinc Sulfide), 탄산아연(Zinc Carbonate) 등이 있고, 먹는 아연의 유형으로는 글루콘산아연(Zinc Gluconate), 산화아연(Zinc Oxide), 황산아연(Zinc Sulphate) 등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아연을 얘기할 때 "굴에 아연 성분이 많다", "아연은 면역에 좋다", "아연 보충제를 먹어야겠다" 등의
얘기를 하지, 섬아연석이나 황화아연 같은 무기 광물형태의 아연을 먹는 유형으로 얘기하지 않습니다.
철분, 칼슘, 아연, 게르마늄 등 그 어떤 성분도 무기형태로 먹으면 절대 안됩니다.
먹어도 되는 유기물 형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4) 게르마늄 만으로 된 돌도 있나요?
돌은 다양한 광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돌에는 철, 구리, 아연 등 여러 광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에 게르마늄이 포함될 수 있지만, 게르마늄 만으로 100% 된 자연상태의 돌은 없습니다.
금을 채굴하는 과정을 보면, 여러 광물 사이에 미량으로 섞여 있는 금을 채굴하고 정제하여 금을 모으는 것입니다.
산에서 돌을 하나 집으면 당연히 금으로만 된 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돌 안에 극 미량으로 들어있는 금을 모으고
또 모아서, 그 모인 금가루만을 녹여 금괴를 만들 수는 있습니다.
게르마늄 또한 추출과 정제 과정을 반복하여 게르마늄만으로 된 주괴(Ingot 잉곳)나 분말을 만들 수 있습니다.
1-5) 프랑스 루르드 샘물과 게르마늄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프랑스의 작은 시골마을인 루르드(Lourdes)는 성모의 발현으로 가톨릭 세계 3대 성지로 꼽히는 곳으로, 매년 수백만 명의
세계 각국 신자와 순례자들이 방문하는 성지입니다.
1858년 성모가 발현하여 "샘에 가서 물을 마시고 몸을 씻으라"고 하셨다는, 마사비엘 동굴에 아직도 메마르지 않고 솟아나는
샘물이 바로 루르드 샘물입니다.
이 루르드 샘물로 난치병이 치료된 기적 같은 사례가 7천여 건이 넘어가면서, 루르드 대성당의 의료검증국이 나서서
이러한 사례들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였습니다.
중증을 겪는 환자들이 치료와 약으로 효과를 못 본 상태에서 루르드 샘물이 효과를 나타낸 사례들을 검증한 것입니다.
이 사례들이 의료검증국에 의해 검증 된 이후,
수많은 과학자들이 이 샘물의 성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노벨상 수상자인 프랑스 생물학자 알렉시스 카렐 박사가
20년간의 연구 끝에, 이 샘물에 게르마늄 성분이 높아 다양한 치료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 후, 여러 과학자들이 게르마늄의 약리효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활발한 연구활동이 이루어 졌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게르마늄은 '신비의 원소', '생명의 원소', '기적의 원소'라 불리기 시작하였습니다.
1-6) 게르마늄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와 데이터를 보고 싶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알 수 있지만, 게르마늄 관련 연구와 논문은 정말 많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가 진행되어 왔었고 면역기능, 뇌기능, 뇌질환, 혈행, 항암, 전이억제, 암 투병, 통증완화, 항종양,
항염증, 항바이러스, 항산화, 활성산소 제거 등 매우 광범위한 분야에서 진행되어 왔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 게르마늄 연구논문은 [제6장: 게르마늄 논문 정리]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지면상의 제약으로 전부를 담지는 못하였고, 1차적으로 인터넷에서 손쉽게 검색되는 논문들만 모아 상기 (A)부터 (R)까지
18개 항목별로 취합하였습니다.
전체를 다 읽어볼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논문 목록 및 바로가기]에 논문 목록을 정리해 놓았으니,
보고 싶은 논문을 클릭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1-7) 게르마늄 논문이 이렇게 많은데 처음 들어 봅니다.
게르마늄을 오래 공부한 분이나 게르마늄 전문가는 이미 아는 내용이나, 업계 종사자가 아닌 분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논문을 정리 취합할 계획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한 게르마늄 팔찌업체에서 가짜 논문을 만들어 마치 게르마늄
전체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언론에 보도되었고, 모든 게르마늄 관련 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어 왔습니다.
하여 게르마늄에 대한 논문들을 일부 모아 정리요약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1-8) 이 논문들이 게르마늄에 대한 모든 논문인가요?
[제6장: 게르마늄 논문 정리]에 나온 논문들은
오랜 기간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연구자들의 참여로 시험관실험, 동물실험, 인체실험 및 임상실험 등 다방면으로
게르마늄의 효능에 대한 연구가 진행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실험 데이터와 결과를 일반에 공개하여 게르마늄의 효능을 알려왔습니다.
1-9) 어떤 기전으로 몸에서 좋은 작용을 하나요?
게르마늄의 기전은 [제6장: 게르마늄 논문 정리]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제6장을 보면 게르마늄은 면역기능, 뇌기능 및 뇌질환, 혈행 및 혈관, 항암 및 전이억제, 항종양, 항염증, 항바이러스,
항산화작용 등 다양한 방면의 연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효과를 띄게 되는 가장 근간이 되는 기전은
(1) 산소충족, (2) 독소제거, (3) 활성산소 제거, (4) 글루타티온 레벨 증가를 통하여 작용합니다.
이 4가지 기전작용은 우선적으로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활성화된 면역기능은 여러 방면에서 효과를
나타나게 되는 근간이 됩니다.
1-10) 연구논문이 많아 치료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논문을 볼 때 아래 사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게르마늄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의 연구논문 또한 아래 사항은 공통 적용됩니다.
그럼에도 안전성이나 신뢰도 때문에 연구나 실험이 많은 제품을 보통 더 선호하십니다.
1-11) 게르마늄이 몸에 좋다면 논문 외에도 사례집이 있겠지요?
한국 식약처는 사례집이나 체험사례 같이 개개인의 경험담을 알리는 것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의거하여 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먹은 뒤, 어떤 질병이 나았다던가 몸이 어떻게 좋아졌다고 얘기하면 과대광고로 처벌을 받습니다.
체험사례를 회사 홈페이지에 올려도 이 또한 과대광고에 해당됩니다.
지난 30년간 모인 좋은 내용이 많지만 공유해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12) 혹시 플라세보 효과로 좋아지는 것인가요?
어떤 분이 효과가 참 좋다고 얘기했더니 상대방은 아마도 플라세보 효과 때문일 것이란 말을 했다는데,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은 임상 설계가 위약대조 이중맹검법(Double-Blind, Placebo-Controlled)을 사용
하는지 모르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실험은 플라세보 효과를 배제하기 위해 위약대조 이중맹검법을 사용하여 실험이 진행됩니다.
즉, 임상실험 참가자는 자기가 실험군인지 대조군인지, 받은 약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고 참가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위약대조 이중맹검법을 사용한 임상실험이나 연구의 결과에는 플라세보 효과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동물실험 역시 플라세보 효과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동물은 테스트 약물을 먹으며 "이 약이 몸에 좋겠지?" 라는 생각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자기의 선택이 좋은 결과를 갖고 오기를 희망합니다.
어떤 약을 먹던, "이제 감기가 좀 나아지겠구나", "배가 덜 아프겠구나", "열이 내리겠구나", "설사가 멈추겠구나" 등
상황이 나아질 것을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생각 때문에 플라세보 효과가 생긴다 라고 하면, 그럼 우리의 많은 선택과 바램, 간절함, 기도 등은
플라세보 효과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누가 감기약을 먹으면서 "이 약은 효과 없어", "이 약은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어" 라고 생각하며 먹을까요?
이런 부정의 마음을 갖고 먹은 뒤 효과가 나와야지만 그 약이 정녕 효과가 있다고 인정 받는 것일까요?
본인의 선택에 어느 정도 긍정하는 마음 조차 없다면, 차라리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이 더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선택을 했다면, '긍정의 힘'으로 더 좋은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해외 학계의 최근 동향은 플라세보 효과도 잘 활용을 해보자 라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위 링크는 <하버드의대 건강정보사이트 : Harvard Medical School - Harvard Health Publishing>에서 '플라세보' 단어로 검색하여 나오는 기사들입니다. 전반적인 동향을 볼 수 있으며, "Putting the placebo effect to work", "The power of the placebo effect", "How the placebo effect may help you"를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1-13) 동물실험에서 나온 효과는 사람에게 똑같이 나오나요?
사람과 동물은 본질적으로나 유전자 구조적으로나 다르기에 100% 동일한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 통계는 동물실험에서 효과가 나온 10개의 물질 중 2-3개 혹은 1-2개 정도만 인체효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물실험을 그대로 사람에게 적용할 수 없는 실험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를 들면, 치매개선 약물의 효과 확인을 위한 대뇌피질 베타아밀로이드의 축적량 측정 실험에서는, 실험쥐의 뇌를 절단한 뒤
베타아밀로이드 축적량을 분석합니다.
또한 뇌경색, 심근경색으로 피가 일시적으로 멈추었을 때 발생하는 장기손상으로부터 보호작용을 하는 약물의 효과 실험은,
동맥을 묶어서 피를 멈추었다가 다시 흐르게 하는 허혈-재관류 실험을 합니다.
이들 실험을 인체실험에서 똑같이 해볼 수는 없습니다.
동물실험은 그 결과가 모든 사람에게 100% 동일하게 효과가 있다고 얘기해 주기 보다는, 실험물질의 약리효과,
치료 가능한 질병, 치료 방식, 약리학적 기전, 체내 메커니즘, 안전성, 신약개발 방향성 등을 확인해 주는 것이 핵심인
매우 중요한 실험입니다.
추가적으로 동물실험에서 효과가 나온 10개의 후보물질 중 1-2개의 확률로 신약 출시에 성공했다는 것은, 단순히 후보물질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임상설계, 임상실험의 운용 및 관리, 데이터분석, 문서관리, FDA와 커뮤니케이션, 인허가 업무진행 등
수많은 파트를 하나도 빠짐없이 치밀하게 관리하고 수행할 역량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즉, 지극히 사소한 임상 설계의 미스나, 적용 대상질병을 잘못 선택하거나, 관찰지표를 잘못 지정하면 그 아무리 좋은 물질도
신약개발에 충분히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글로벌 제약사가 진행하면 성공하였을 효과가 좋은 신약 신물질도, 중소형 제약사가 진행하면 안타깝게도 실패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따라서 동물실험에서 효과가 나온 물질 중 일부만 신약으로 성공하니, 동물실험의 결과는 인체에서 똑같이 재현되지 않는다며
동물실험 결과를 깎아 내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모든 신약개발의 시발점은 동물실험입니다.
성공적으로 개발된 신약이 인체에 나타내는 효과는 동물실험에서 대부분 동등하게 재현이 됩니다.
참고로 동물실험은 아래의 간섭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동물실험은 오히려 더 객관적이고, 직접적이고, 엄격한 약리효과의 분석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각종 간섭으로부터 완벽히 분리된 상태에서 관찰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확한 분석을 위해 뇌를 절개하기도 하고, 심장과 췌장을 떼어다 무게도 재어 봅니다. 고의로 암, 치매, 면역결핍 등
특정 질병을 유발 시킨 뒤 치료효과를 관찰합니다.
인간도 위의 간섭을 100% 없앤다면 동물실험과 거의 동일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1-14) 게르마늄이 암 투병에 효과가 있나요?
<구글 학술 검색>에서 찾아보면 게르마늄의 항암효과를 실험한 많은 양의 연구가 존재합니다.
항암투병에 도움이 되었다거나, 전이를 억제하고, 통증완화에 도움이 되고, 연명효과를 높이는 등 암 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결과가 존재합니다.
[제6장: 게르마늄 논문 정리]의 연구논문 중
[항암치료, 전이억제], [면역기능 증진], [암 투병, 방사선, 통증], [항종양 효과] 등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15) 암 치료에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게르마늄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있을지언정, 당사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지 항암제가 아닙니다.
또한 당사 면역항암제의 신약개발 또한 금융위기 이후 중단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서 드시기 바라며, 질병의 치료는 의약품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많은 항암제가 암 치료에 별 효과가 없는 경우들이 발생하여, 환자들이나 가족들이 정말 힘들어 합니다.
"A약이 안되면 B약을 해보고, 다 효과가 없으면 C약을 해보죠"라는 상황이 발생하고 항암제가 효과가 없을 때
환자와 가족은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암 환자들은 비용은 비용대로 들이며 항암치료를 수 차례 진행하였음에도 차도가 없거나, 항암제 종류를 여러 번
바꿔 치료를 해봤는데 오히려 암이 전이되거나, 극적으로 암세포는 조금 줄어들었는데 항암제의 독성 때문에 몸이 완전히 망가지거나, 완치 된 줄 알았는데 다시 암이 재발하는 등 절망적인 상황을 겪기도 합니다.
심지어 말기 암 환자들은 항암치료 중 시간에 쫓겨 효과를 못보고 명운을 달리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하루 빨리 암을 완전히 정복할 수 있는 신약이 개발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16) 게르마늄의 개발 과정과 그 역사를 알고 싶습니다.
1940년경 프랑스 루르드 샘물이 다양한 난치병들을 치유하는데 그 근원이 게르마늄이라는 것이 밝혀진 뒤, 게르마늄은
생명의 원소로 인식 되면서 게르마늄이 큰 관심을 받기 시작합니다.
1960년대 일본 아사이 박사가 화학합성을 통하여
무기게르마늄을 유기화시킨 Ge-132(또는 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SK-818, Propagermanium 등
다양한 이름이 사용됨)를 만들어 시장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사이 박사는 동경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일본의 한 무역상사의 독일 주재원으로 파견근무 중 석탄연구에 관심을 갖게 되어
베를린 공과대학을 다시 다니고 이후 교토대학에서 공학박사를 받습니다.
1956년 미국 벨 연구소가 게르마늄의 반도체 성질을 이용하여 트랜지스터와 다이오드를 발명하고 노벨상을 수상하자,
이에 자극을 받아 석탄에서 게르마늄을 추출하는 기술을 연구하던 중 유기게르마늄의 합성법을 1967년에 발견해 냅니다.
1970년대에 유기게르마늄의 약리작용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고, 여러 회사들이 아사이 박사가 만들어낸 구조식에서
약간 변형된 다양한 화학게르마늄을 만들어, 많게는 50여종의 화학합성 게르마늄이 시장에 나오게 됩니다.
30, 40여 년 전에는 유기와 무기게르마늄의 구분이 제대로 되지 않을 시기였고, 무기게르마늄 돌가루를 직접 넣은
건강기능식품 또한 시장에 많이 출시 되었습니다.
아사이 게르마늄은 가격이 비싸고 특허 때문에 모방은 안되니, 화학합성 구조식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회사들은
게르마늄 돌가루를 직접 넣어 무기로 된 제품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황당하게도 당시 유기로 알려지고 판매 되었으나 이후 무기로 판명된 제품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유기와 무기게르마늄을 섞고, 무기게르마늄이 들어간 미네랄 치즈, 무기게르마늄 소금 등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제품들이 시장에 나왔고, 많은 사람들은 열광적으로 제품을 소비하였습니다.
이 1970, 80년대는 시스플라틴, 카보플라틴, 옥살리플라틴과 같은 제1세대 항암제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시기였고,
이러한 백금계 (Platinum-Based) 금속의 세포독성을 이용하여 개발된 항암제들과 동등하게, 준금속인 게르마늄도 항암제의
역할을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 시대를 지낸 분은 아시겠지만 이때만 해도 암은 치료방법이 딱히 없었습니다)
이들 항암제의 부작용은 신장독성, 신경독성, 골수기능손상, 신장 및 간 기능 손상 등이 있는데, 무기게르마늄 광물로 인한
부작용이 관찰되더라도, 일반적으로 항암제는 암을 없애기 위해 부작용을 감내하며 투약하기에, 무기게르마늄의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도 암 치료를 위해 무리하게 계속 복용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부작용이 발견된 초기에 복용을 중단했더라면 사망까지 이르지 않았을 사례도, 다른 항암제들의 부작용을 생각하며 투약을
지속했을 수 있습니다.
1990년대가 되면서 이러한 무기게르마늄의 부작용 사례가 공론화되고 사례들이 축적이 되자 무기와 유기의 차이가 연구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부작용 보다는 치료효과가 더 많이 구전되며 게르마늄의 선풍적인 인기는 지속되었고, 급기야 미국 FDA가
직접 나서서 유기이던 무기이던 먹지 말라는 강력한 경고를 통하여 시급히 상황을 진정시켜야 할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1997년 1월, 미국 FDA는 게르마늄을 경고하는 논문을 출간합니다.
비록 유기 제품의 유해성을 명확히 밝히지는 못하였으나, 과열된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유기던 무기던 모든 게르마늄
제품은 위험하다는 논조를 취하였습니다.
미국 FDA의 논문에도 써있습니다만, "무기게르마늄은 신장 독성이 발견되었고 유기게르마늄은 해롭다는 확정적인 증거나
사례는 없지만 무기게르마늄이 혼용될 수 있으니, 어쨌던 모든 게르마늄 제품은 건강에 해로울 것이 분명하다"라는 다소
비약적인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Based upon the evidence of persistent renal toxicity associated with GeO2, the lack of conclusive findings that organic germanium compounds are nephrotoxic, and the possibility of contamination of the organic germanium products with inorganic germanium, it is clear that germanium products present a potential hazard to human health."
이 논문에서 인용된 부작용 사례들은 30, 40여 년 전 일본에서 무기게르마늄을 먹어서 발생한 것이며,
무기게르마늄에 대한 각종 경고 논문과 각국의 관리감독으로 1990년대 이후 무기게르마늄을 먹는 사람은
없어졌으며 더 이상의 문제 사례 또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 FDA는 유기게르마늄도 위험하다고 주장하기 위해 고의로 잘못된 데이터를 사용해 논란이 되었고,
이를 비난하고 반박하는 논문들이 출간 되었습니다.
시장과열을 진정시키는 것이 공공보건의 관점에서 중요하였기에 이러한 데이터 오류 논란에도 미국 FDA의 논문은
널리 퍼졌고, 게르마늄은 일본을 제외한 많은 국가에서 한동안 금기시되었습니다.
이 논문의 긍정적인 효과로는 무기게르마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 FDA의 NDI 등재를 통하여 공식 검증 받은 게르마늄 제품은 당사의 바이오게르마늄이 세계 최초이며 유일합니다. 장기간의 꾸준한 연구와 노력이 미국, 일본, 유럽 등으로 수출되고 선택을 받아오게 된 원동력입니다.
1-17) 게르마늄이 몸에 해롭다는 사람은 왜 해롭다고 하나요?
<무기게르마늄> 때문입니다.
이는 돌이나 흙에 들어있는 광물상태의 게르마늄을 지칭하는 것으로, 직접 먹으면 인체에 해롭습니다.
예를 들어 철분섭취를 위해 철사를 갈아 먹으면 몸에 아주 해롭습니다.
유황오리가 몸에 좋다고 무기유황가루를 직접 먹으면 유황 중독으로 고생합니다.
마찬가지로, 게르마늄이 좋다고 무기게르마늄을 먹으면 당연히 해롭습니다.
먹을 수 있는 게르마늄이 있고 먹으면 안 되는 게르마늄이 있습니다. 먹으면 안 되는 게르마늄을 <무기게르마늄>이라 부르고,
이는 돌이나 흙에 들어있는 광물상태의 게르마늄으로, 직접 먹으면 인체에 해롭습니다.
다수의 광물은 모두 독성이 있으며 무기의 형태로 먹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인삼이나 영지에 들어있는 게르마늄은 먹어도 됩니다. 먹도록 만들어진 유기게르마늄도 먹어도 됩니다.
1-18) 옛날에는 무기게르마늄을 왜 계속 먹었나요?
돌가루와 같은 무기물질을 먹고 그 무기물질이 몸에서 배출이 안되어 신장에 쌓이고, 신장독성으로 부작용 사례들이
나온 것은 지금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30, 40여 년 전에는 그 위험성을 잘 몰랐습니다.
최초로 항암제가 개발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입니다.
그리고,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시스플라틴, 카보플라틴, 옥살리플라틴과 같은 항암제들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백금계 (Platinum-Based) 금속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항암제로서, 금속이 가진 세포독성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죽이도록 개발된 제품들입니다.
이들 항암제는 지금도 사용되고 있지만, 심각한 부작용을 갖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들 중에는 발암물질로 분류된 항암제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구토, 탈모, 신장독성, 신경독성, 골수기능손상, 신장 및 간 기능 손상, 금속중독, 전신마비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려는 노력이 다방면으로 시도되고 있습니다만, 이들 항암제가 출시되었던 70, 80년대에는 암을
없애기 위해 이러한 부작용은 감내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일본에서 게르마늄이 처음으로 출시 되었을 당시, 게르마늄은 새로운 항암치료제로 인식되었고 대부분의 실험이나 임상
또한 암 환자에게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효과를 본 사례도 있고, 효과가 없었던 사례도 있었지만, 금속계열 항암치료제처럼 세포독성을 통한 암세포 제거는 부작용이
있더라도 이를 감내하며 투약을 계속하기에, 일부 무기게르마늄을 복용하던 사람들 역시 부작용을 경험하였더라도 암 치료를
위해 무리하게 계속 복용하였던 것입니다.
독성이 발견된 초기에 복용을 중단했더라면 사망까지 이르지 않았을 사례도, 다른 항암제들의 부작용을 생각하며 투약을
지속한 것입니다.
부작용 사례들은 30, 40여 년 전 일본에서 무기게르마늄을 먹어서 발생한 것이며, 무기게르마늄에 대한 각종 경고 논문과
각국의 관리감독으로 1990년대 이후 무기게르마늄을 먹는 사람은 없어졌으며 더 이상의 문제 사례는 없습니다.
1-19) 어떻게 무기와 유기게르마늄을 헷갈려 할 수 있나요?
너무나 비슷하게 생겨서 입니다.
무기게르마늄 중 많이 사용되는 원료는 이산화게르마늄 (Germanium Dioxide) 입니다.
GeO2라고 표기 되며, 아래 흰색 가루형태로 만들어 집니다.
일본에서 화학합성으로 만들어진 유기게르마늄은 게르마늄 세스퀴옥사이드 (Germanium Sesquioxide) 이며
Ge-132, Bis (2-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CEGS 등 다양한 명칭이 있습니다.
이 또한 흰색 가루형태나 흰색 정제로 판매됩니다. 그래서 둘이 섞여 있어도 차이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제품을 드시던 항상 오랜 기간 검증 받고 국가기관에서 인증한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20) 화학합성 방식과 생합성 방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모든 영양성분은 체내 흡수가 중요합니다.
예로부터 특정 음식 간의 궁합을 따지기도 하고, 고혈압약과 자몽주스를 같이 먹으면 안 된다는 성분상충에 대한
내용도 많이 거론됩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성분도 체내에서 흡수되는 효율이 다릅니다.
생당근의 경우 체내 흡수율은 10-20% 밖에 되지 않으나, 당근을 살짝 데치거나 찌면 30%로 흡수율이 올라가고,
기름에 볶은 당근은 60% 이상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많은 밑반찬들은 살짝 데친 후 참기름에 버무려 먹는 유형이 많습니다.
반찬 위에 뿌린 깨는 시각적 효과도 있지만, 깨의 지방성분 또한 채소 영양성분의 흡수를 돕습니다.
위 보다 더 흡수율이 좋다고 언급되는 방식이 발효입니다.
우리는 김치, 된장, 고추장, 간장, 막걸리 등 다양한 발효 음식을 예로부터 만들어 왔으며, 발효음식들은 영양성분의
분해와 흡수를 돕고 소화를 촉진시켜줍니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에 착안하여 게란티제약은 특화된 효모 미생물을 이용한 생합성 공법을 개발해 내었습니다.
효모의 발효공정을 활용한 생합성 공정방식이, 단순 화학 반응을 일으켜 만들어진 일본의 화학합성 방식보다는
인체 친화적이고 흡수에 더 도움이 된다고 자신합니다.
1-21) 일본에서는 어떻게 무기로 된 게르마늄까지 인기가 있었나요?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로 말기 암을 치료했다는 사연이 미국 언론에 보도된 뒤,
한국 동물병원에서 펜벤다졸이 동이 났다고 합니다.
펜벤다졸을 구매한 분들을 비이성적이라 비난할 수 있을까요?
만약 역지사지로 그분들의 입장이 되어 본다면 그 절박함을 느낄 수 있지 않으시나요?
40여 년 전 일본에서 무기게르마늄의 부작용에도 열심히 먹은 사람들도 그러한 절박함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 기사를 볼 때 그분들의 절박함이 느껴지고 현대의학이 아직도 암을 정복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1-22) 게르마늄이 신장독성을 띈다는 언론보도와 인터넷 글은 무엇인가요?
신장독성에 대한 논문이 20여 편 가량 출간 되었는데, 모두 무기게르마늄의 신장독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위 [1-16]번에서 설명드린 대로 백금계 (Platinum-Based) 금속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항암치료제, 무기아연, 무기철분 등
무기금속물은 신장독성을 띕니다.
무기게르마늄도 무기금속물이기 때문에 신장독성을 띄며 30, 40여 년 전 일본에서는 이러한 위험성을 잘 몰랐습니다.
이때 발생한 사례들이 논문으로 다수 발표되었으며, 아래에 예시로 보여드립니다.
모두 무기게르마늄에 대한 논문입니다. [제7장: 게르마늄에 대한 오해와 편견]의 [7-7]번과 [7-23]번에 더 자세히 설명
드렸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고 논문들은 [별첨2: 게르마늄 부작용 논문 취합]에 모두 모아 놓았고, 어떠한 유형의 게르마늄을 먹고 발생한 사례인지
자세히 설명을 해드렸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한국 식약처와 미국 FDA 인허가를 받은 당사 바이오게르마늄은 먹도록 만들어진 유기게르마늄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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