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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カ(사슴)의에어브러쉬
 
 
 
카페 게시글
통합 게시판 스크랩 “ 에어브러쉬 & 컴프래셔 200p알기" 세번째 이야기
나는사슴이다 추천 0 조회 10 06.09.15 18:4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에어브러쉬 & 컴프래셔 200% 알기”


세 번째 이야기 (Part3)

  

                     “에어브러쉬의 구동”



안녕하세요? 미라지입니다. 생업 때문에 시간이 없었네요..(참고로 제 직업은 피씨 수리기사랍니다.^^ 필요하신분은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짬이나서 간만에 강좌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먼저 지난 Part1/2 를 통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분들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이번 세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려합니다. 이번강좌에서는 본격적으로 에어브러쉬 구동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에어브러쉬의 구동전에 먼저 할 일!!


앞서 1부와 2부에서는 에어브러시 사용에 필요한 기본자재및 콤프래셔의 연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났다면 아마도 빨리 에어브러쉬를 이용해 도색을 해보고싶은 마음이 이미 앞서있을겁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구동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사진과 같이 컴프래셔와 에어브러쉬를 연결합니다. 에어브러쉬는 고가장비이기 때문에 항상 사용에 신경을 잘 쓰고 특히 설치와 보관을 잘하여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에어브러쉬는 도색시 분진가루가 많이 발생하므로 환기가 잘되는 창가나 전용 환기부스등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특히 독성이 강한 락커계도료등을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도색시 호홉곤란이나 중독증세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항상

 환기에 주의하도록 합니다.

 

 

 


환기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도색전에 항상 주위를 가지런히 정리하고 시작하는 습관을 가지는것이 좋습니다. 청소야말로 늘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만, 도색공정에 있어서만은 청소는 기본과정중 하나입니다. 특히 콤프래셔의 소음과 진동속에 작업하다보면 순간적으로 마음이 급해지기 마련이고, 에어호스와 여러 도료등이 스치면서 자칫 도료가 작품에 쏟아지기라도하면 복구하기 어려운 대형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도색시에는 항상 방진마스크를 착용하고 도색하여야합니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모형에 사용되는 도료들은 강한 부식성을 가진 유독성용매로 만들어진게 대부분

입니다. 물론 공업용과는 달리 모형용은 약간 순한편(?) 이지만, 락커계도료등

은 30분정도 사용하다 보면 머리가 아픈걸을 느낄수 있을만큼 강한독성을 지닌

것을 알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마스크는 기본적으로 착용하여야하며 특히 절대 하지말아야할것은 도색중에 화기를 가까이 하거나, 흡연을 하면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높습니다. 항상 주의하도록 합니다. 특히 음주후 도색은 절대 금물입니다..자칫 목숨을 잃을 대형사고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1. 에어브러쉬의 구동

주위청소나 기타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구동시켜봅니다. 먼저 도색할 작품과 사용될 도료등을 준비합니다. 도색할 작품은 도색전에 세척을 충분히 하고 잘 말려서 도색중 물이 튀는것등을 방지합니다. 도료등은 미리 꺼내놓고 과정에 따라 필요한 도료를 바로 개봉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주위에 잘 정돈합니다. 도료외에 이를 덜어놓을 스포이드나 별도의 여분도료통,신너등도 미리 준비해둡니다. 도색을 할때는 최대한 빠르게 빠짐없이 구석구석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리 공정을 표로 구성해두고 하는것도 좋습니다. 자! 시작해 봅니다.

 

 

 


(1) 적정한 압력을 조절한다.

도료의 조색을 마쳤으면 콤프래셔를 켭니다. 그리고 에어필터의 압력조절밸브를 이용하거나 없다면 콤프래셔의 밸브를 통해 압력을 조정합니다. 압력은 지나치게 높으면 도료가 도색면에 닿기전에 말라버리는 ‘반건조현상’이 일어나거나 얼룩이 지기 쉽고 반대로 압력이 낮으면 도료가 고루 분사되지 않고 튀어버리는 일명 ‘떡치는현상’이 일어납니다. 이상적인 압력은 1대 사용시 약 1기압 정도입니다.

 

사진처럼 에어필터나 에어캔 밸브등으로 통해 적당한 압력으로 조절합니다.


(2) 도색전 미리 뿌려본다. 

압력조절이 끝났으면 이제 작업을 시작합니다. 에어브러쉬의 버튼을 살짝 눌러 에어가 분출되는것을 확인후 살며시 당겨봅니다. 노즐끝에서 아마 가늘게 도료가 분출될겁니다.

 

 

먼저 연습지를 준비하고 색감과 농도등을 확인하기 위해 살짝 뿌려봅니다. 도료가 뭉치지않고 부드럽게 분출되는것이 적당한 농도입니다. 에어브러쉬에 쓰이는 도료는 희석제와 잘 섞어줍니다. 보통 1: 1.5 내지 2 정도로  약간 묽게 회석합니다. 지나치게 묽으면 거미줄같이 도료가 퍼져나가며, 진하면 도료분출시 모래같이 거칠게 입자가 분출 됩니다. 특히 도색면에 도료입자가 닿기전에 이미 반쯤 굳어서 표면이 거칠거칠하게 되어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을 ‘반건조현상’ 혹은 ‘건조현상’ 다른말로 ‘모래알현상’ 이라고 합니다. 이는 콤프압력이 맞지않거나(너무 쎈 경우), 도색면에서 멀리 떨어져서 뿌진 경우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도색테크닉편’에서 자세히 다루기로 합니다.

 

 

 

 


(3) 도색은 빠르게 최소한 얆게 한다.

에어브러쉬는 에어공구이기도 하지만 원칙적으로 붓의 일종입니다. 따라서 기본도색방법은 붓칠과 동일하게 합니다. 즉 한면으로만 칠하는게 아니라 고르게 여러면으로 최대한 얆게 칠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간혹 덕지덕지 떡칠된 도색면을 볼수 있는데, 이런것은 결코 바람직한 도색방법이 아닙니다. 욕심부리지말고 얆게 여러번 칠해 최대한 깨끗하고 투명한 도색면으로 얻는 끈기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도장은 최대한 빠르게 하는것이 좋다 주로 쓰게되는 도료중 ‘락커’라던지 ‘에나멜’ 은 그다지 좋은물질은 아니므로 많이 마셔봐야 이득될게 없습니다. 도색전에 공정을 계획하고 신속하게 도장하라는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하여튼, 도색은 어렵고도 세세한 계획이 필요한 공정중 하나로 얼마만큼 섬세하고 꼼꼼하게 작업을 행하였나에 따라 승패가 나뉘는 공정중 하나입니다. 꼼꼼하게 빠짐없이 하되,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의효과를 얻는것이 좋습니다.

 

 


 

2.모형용에 적합한 도료를 알아보자.

사실 해보면 알겠지만, 에어브러쉬를 이용 도장하는것은 그다지 어려운작업은 아닙니다. 컴프켜고 버튼당겨서 ‘쭈욱’ 칠하면 되는것이다. 허나, 과연 그것이 작업의 전부라고 할수 있을까? 물론 아니다! 같은 도구와 재료를 가지고도 여러가지 레벨의 작품이 나오듯 고수와 초보자는 같은 공구로도 확연한차이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것입니다. 이는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기본기가 부족한 경우 더 확연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일단 가장 기본이 되는 도료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

 

 에어브러쉬를 이용해 사용 가능한 도료는?

일단 에어브러쉬는 수성잉크를 도포하기 위한 미술도구로 시작되었습니다. ‘드로잉잉크’라 불리는 수성의 묽은 잉크가 바로 그것인데, 이것을(에어브러쉬를) 일부 모델러들이 들여와 모형용으로 쓰기 시작한것입니다. 하지만 물에 녹는 수용성 잉크와 독한 신너등을 쓰는 모형용 도료는 확실히 다릅니다. 일단 유기용매를 이용하기 때문에 부식이 일어나기 쉽고 신너같은 물질은 휘발성이 높아 채 도색을 마치기전에 도료가 승화(?)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건 그렇고, 일단 에어브러쉬를 이용해 도색할 수 있는 모형용도료를 알아봅시다.일단 꼽으라면, 락커계, 에나멜계 그리고 아크릴계등을 들 수 있을것입니다.


(1) 에어브러쉬를 위한 최고의 도료 락커

에어브러슁에 가장 적합한 도료를 꼽으라면  무엇보다 바로‘락커’를 먼저 들수 있을 것이다.  가히 “에어브러쉬를 위한.. 에어브러쉬에 의한 도료”라 할

 수 있는 이 물건은 일본 군제산업에 의해 상품화되었으며 락커계수지를 부식성이 강한 락커신너로 녹여 만든 강력한 도료입니다. 10여년전 ‘취미가’ 라는 잡지에서 국내에 소개후 인기가 높아진 도료입니다. 장정으로는 일단 발색이 좋고 280여종에 이르는 막대한 색분류로 인해 색종류가 다양하며, 특히 건조가 빠르고 건조후 피막이 우수하여 에나멜등으로 먹선작업등을 하기에 용이합니다. 작업 역시 매우 스피드하다는 장점을 지니지만, 독한 락커신너를 써서 건강에는 매우 안좋고, 자칫 화재의 우려도 높으며, 에어브러쉬 같은 스프레이계 공구 없이는 사용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지방이나 해외등지에서 구입이 어려운 단점도 있었지만 통신판매의 증가로 최근 지방에서도 얼마든지 락커계 도료 구입이 가능해졌다. 번호대 300번대의 비행기 특색이나 200번대 메탈릭특색 그리고 최근의 건담류의 특색등으로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잘 반영하는것도 장점중 하나입니다.

 

 

  락커는 전용 신너를 써야한다. 비싼.. 대신 약국에서 파는 500원 짜리 아세톤도 쓸수 있다.

 

 


(2) 모형용 도료의 고전 에나멜

원래 에나멜(Enamel)은 분말형태의 안료와 유류인 니스를 혼합해 만든 도료의 일종으로 건조가 빠르고 (물론 락커에 비할바가 못되지만..) 표면형태(피막)가 미려해 가구나 외벽의 도색제로 널리 쓰여왔고 모형용은 이를 더욱더 순화시켜 만든 모형전문도료입니다. 미국의 테스토나 험브롤 같은 메이커가 유명합니다만, 국내에는 일제 타미야 에나멜이 유명하고 구하기 쉬운편이고 최근 국내에서도 아카데미에서 고품질의 에나멜 도료를 생산중입니다.

 

 

 

 


일단 에나멜은 특성상 점도가 강하고 락커에 비해 늦게 마르기 때문에 자국이 적게남아 붓칠에 적합한 도료입니다. 보통 전용 용매인 신너와 1:1 이나 1: 1.2 정도가 적합하나 이것은 공식은 아니고 도료상태따라 붓칠이 용이할 정도로 회석해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에어브러쉬에 사용할때는 희석정도를 더 높여야 합니다, 도료 : 희석제 1:2~3 정도로..

 

에나멜은 성질상 오랜기간 사용 안하면 안료와 용매가 분리되는 성질이 있으므로 사용전에 충분히 저어서 잘 섞어주어야하고 에어브러싱을 할때는 약간 묽은 상태로 칠하되 여러번 칠해주는 방식으로 도료피막을 올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도료입자가 락커보다 크고 점도가 있기 때문에 노즐캡을 제거하고 뿌리거나 니들을 약간 빼주어 분사중 노즐이 막히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3) 무공해 자연도료 아크릴컬러

  아크릴계수지를 이용해 만든 도료로 중요한 특성은 수용성이라는점이다.이러한 성질은 수지상태일때는 물에녹아 자유롭게 희석이 가능하지만, 일단 굳어지고 나면 물이 통과되지 않는 불투명재질로 변화된다는게 특징중 하나입니다. 유지계 도료인 락커나 에나멜과는 달리 물에 녹는 성질이있어 유독성이 적어 차세대 도료로 미국과 유럽등지에는 인기가 많다. 에나멜보다 더 늦은 건조시간 때문에 붓칠을 하여도 거의 붓자국이 남지않으며 별도의 용매를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추가적인 비용지출이 적어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도료이기도 하다.

 

 

 


아크릴컬러는 원래 미술용도료입니다. ‘과슈’ 라고 하는데요, 포스터칼러와는 달리 투명성을 지니기 때문에 디자인용으로 널리 이용된 도료입니다. 다만 모형용으로 쓰기에는 점도나 피막이 약해 회석할 때 희석제양을 잘 맞추어야합니다. 보통 1:1 정도나 1:0.8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락커나 에나멜은 모형표면을 어느정도 녹여 (특히락커는)붙으므로 도색시 색이 잘 붙는데 비해 수용성인 이 넘들은 그런 성질이 적어 너무 묽을경우 줄줄 흘러내려 자칫 도료가 떡이지기도 합니다. 미국의 돌(Doll) 사가 유명하다고 하나 타미야 나 군제산업 제품이 국내서 구하기 쉬운편입니다.  

 

 


3. 에어브러쉬 기본기

흔히 에어브러쉬를 가르켜서 엄청난 마술의 공구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만, 앞서 이야기한대로 에어브러쉬는 결코 마술지팡이가 아닙니다. 일반 붓들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경험과 특히 손기술(FreeHand)이 있어야 좋은 작품을 기대할수 있는, 철저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한 장비일뿐입니다.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에어브러슁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선긋기와 입체연습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본은 파지법부터..

붓글씨를 배우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일 먼저 하는것이 바로 붓을 잡는 파지법입니다. 에어브러쉬 역시 파지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에어브러쉬의 정밀한 기술이 바로 이 파지법 특히 분사량을 미세하게 조절하는 손가락의 움직임과 손목의 움짐임에서 있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림은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더블액션 방식 의 바른 파지법입니다.

 

 

 

 


보통 T 자형인 에어브러쉬는 움켜쥐듯이 잡되,지나치게 힘을주는것은 움직임을 저해하므로 피하고 살며시 잡습니다.  주로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는데, 엄지는 에어브러쉬는 고정하고 검지를 통해 보턴을 조절합니다. 살며시 눌러 에어를 분출시키고 역시 살포시 당겨서 도료를 분사합니다. 에어브러쉬를 쓰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은 ‘ 가장 근접하게 그리고 살살 약하게..’입니다. 보통 초보자들이 많이 하는 실수로는 마치 모기약 뿌리듯이 쫘악 뿌려대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럴 경우 도색면에 도료가 몰려 피막이 두꺼워지거나, 몰드가 파묻히기도 합니다. 절대 한번에 다 칠하려 하지말고 여러번 나누어 얆게 칠하는것이 정석입니다.

 

 


장시간 사용하는 분이라면 엄지를 이용해 보턴을 조정하기도 합니다. 넓은면을 도색하거나 장시간 사용시에는 검지만으로는 쥐가 나기 쉬우므로 엄지를 이용해 보턴을 잡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다만 이 포즈는 검지를 이용한 포즈보다 섬세한 터치가 불가능하므로 주로 넓고 단조로운 면을 도색할 때 이용합니다.


한편, 트리거방식 구조의 에어브러쉬도 최근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만, 보턴식보다 가격도 비싸고 섬세한 터치면에서는 불리하여 자주 쓰이지는 않습니다.

    

(2) 선긋기

가장 기본이 되는 기본기술입니다. 손목의 힘과 보턴의 강약을 통해 가늘고 고른선긋기를 연습합니다. 가까이 했읃때와 멀리서 분사할 때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프리핸드연습

에어브러쉬를 이용 자유로운 곡선을 그려보는 연습입니다. 손목의 감을 익히는 연습으로 흔들림없이 고른선을 그릴수 있을때 까지 연습해봅니다.

 

 


(4)입체구/면 연습

본격적인 에어브러싱 기법입니다. 에어브러슁의 특기인 명암차를 이용한 그라디에이션 효과로 입체감을 연습하는데 좋습니다.

 

 

 

 


(5)마스킹기법 

에어브러쉬는 아무리 세밀하게 손놀림을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스프레이 이므로 원하지않은곳에 도료가 묻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를 막기위해 색이묻지않아야 할부분을 덮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것을 ‘마스킹(Masking)’이라고 합니다. 주로 점도가 낮은 전용 셀로판테입등을 이용해 작업을 해주며 이 마스킹작업에 따라 섬세한 에어브러싱의 터치가 가능해집니다. 부분적으로 이용하면 특유의 독창적인 마킹등의 작업도 가능합니다. 이것을 ‘스탠실 ’ 이라 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고급테크닉편’에 다룰 예정입니다.

 

 

 

 

마스킹을 이용한 여러 예들..

 


 

  

이상으로 Part3 을 마칩니다. 이어질 Part 4 에서는 ‘에어브러쉬 고급기술과 청소법’등을 다루어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문헌

취미가 (2/9/10호 14/15호)

하비재팬 (98' 12월호)

AIRBRUSH ILLUSTRATIONS 테크닉 1편(조형사 신언모 작)


참고싸이트

꼬두밥(http://cafe.daum.net/codubob)

kpshop (http://www.kpshop.co.kr)

modelcomp (www.modelcomp.co.kr)

에어공작소 (http://cafe.naver.com/airgongzakso.cafe)

공구마트(http://www.toolmt.com/)

공구프라자(http://www.k-tools.co.kr/)

스카이모델 (http://www.tokyomarui.co.kr/)

하비파크(http://www.hobbypark.co.kr/html/b2b.htm)

올앳하비(http://www.hobbypark.co.kr/html/b2b.htm)

타미야(http://tamiy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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