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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하나님의 약혼 선언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그에게 준 것이요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다 그에게 더하여 준 것이거늘 그가 알지 못하도다
그러므로 내가 내 곡식을 그것이 익을 계절에 도로 찾으며
내가 내 새 포도주를 그것이 맛 들 시기에 도로 찾으며
또 그들의 벌거벗은 몸을 가릴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
이제 내가 그 수치를 그 사랑하는 자의 눈 앞에 드러내리니
그를 내 손에서 건져낼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그의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그가 전에 이르기를 이것은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내게 준 값이라 하던 그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거칠게 하여 수풀이 되게 하며 들짐승들에게 먹게 하리라
그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가 사랑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대로 내가 그에게 벌을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진실함으로 네가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내가 응답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하리라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 (2:8-23)
전체적 설명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이 하나님을 떠난 결과가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하신다.
♠ 그것은 철저한 궁핍과 비참함이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하나님은 다시 이스라엘 백 성을 설득하여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시고, 하나님은 이들에게 다시 새장가를 들겠다고 약속하 신다.
설교 프리노트
8절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그에게 준 것이요
♠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었을 때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주신 만나는 틀림없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믿었다.
♠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를 주신 분도 하나님이고, 가나안 땅에서 곡식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셨다. 단지 주시는 방법만 달랐을 뿐이다.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다 그에게 더하여 준 것이거늘
♠ ‘더하여 준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셔서 그들의 생존에 필요한 것 이상으로 더 주신 것을 의미한다.
9절 그러므로 내가 내 곡식을 그것이 익을 계절에 도로 찾으며
♠ ‘그것이(그 시절에)’라고 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곡식을 거두는 시절을 말한다.
♠ 생각지도 못한 일에 의해서 곡식을 거두지 못하게 된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자 기들에게 곡식을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 그들의 벌거벗은 몸을 가릴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알지 못할 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하나씩 거두어 가신다.
10절 이제 내가 그 수치를 그 사랑하는 자의 눈 앞에 드러내리니
♠ 이스라엘은 그동안 내재되어 있던 여러 가지 사회 문제들이 터지고, 더욱이 여러 번의 쿠테타로 왕들이 죽고 장군들이 왕위를 찬탈하는데 이 모든 소문이 주위 나라에 알려 지는 것이다.
11절 내가 그의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 이스라엘 백성이 실제로는 우상을 섬기면서도 하나님의 절기는 모두 지키고 있었던 것 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우상과 함께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것을 하나님은 너무나도 싫어하셨다.
♠ ‘모든 희락’은 아마도 추수로 인한 기쁨을 의미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망해서 포로로 붙들려 가면 더 이상 추수하는 기쁨은 없어질 것이다.
12절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내게 준 값이라 하던
♠ ‘사랑하는 자들(연애하는 자들)’이란 바알과 아세라 같은 우상을 말한다.
♠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이 바알에게 음행한 값으로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가 잘된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그 과수원들이 모두 거친 숲이 되게 하셔서 들짐승들이 먹게 할 것이라고 하셨다.
13절 그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가 사랑하는 자를 따라가서
♠ 대개 폐륜을 저지르는 자들은 애인을 만나러 갈 때 더 멋있게 꾸미고 가는 법이다. 왜 냐하면 죄짓는 주제에 멋이라도 부려야 상대방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대로 내가 그에게 벌을 주리라
♠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 민족에게 포로가 되어서 압제를 받는 기간은 그들이 그동안 바 알을 섬긴 기간이 될 것이다.
♠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들이 이방 신을 섬겨도 하나님이 가만히 계시니까 아무 일 없을 줄 알고 있었지만 이 모든 기간이 전부 포로 기간에 포함이 되는 것이다.
14절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개역성경: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 ‘그러므로’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알을 섬긴 햇수대로 하나님의 징계를 당한 후를 말 하는 것이다.
♠ ‘내가 그를 타일러(내가 저를 개유하여)’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을 다시 설득하시는 것을 말한다. 즉 하나님께서 그 후에 다시 사랑과 능력의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 ‘거친 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넘 가난해서 더 이상 세상에서 소망이 없을 때를 말한 다.
15절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포도원을 준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기쁨의 원천 을 회복하게 해 주신다는 뜻이다.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 ‘아골 골짜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아이 성을 공격하려고 했을 때 아간의 죄 때문에 패배하는 바람에 앞으로 가지도 못하고 뒤로 후퇴하지도 못해서 꼼짝 못하고 갇혀 있 어야 했던 고통의 골짜기를 말한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연단하실 때에는 그 어느 곳으로도 도망칠 수 없는 막다 른 골목에 몰아넣으셔서 결국 하나님 앞에 두 손 두 발을 다 들게 하신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을 기억하시고 그들에게 말씀을 주실 때 이스라엘 백 성은 비로소 고통의 수렁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소망의 문을 열어 주시는 것이다.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 ‘응대하다’라는 것은 원래 ‘대답하다’라는 뜻이다.
♠ 이스라엘 백성은 그동안 하나님이 아무리 불러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욕심대로 가려고 고집을 부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라고 하는 것은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할 때를 말할 것이닫.
16절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 ‘바알’이로는 말도 ‘주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알이라는 말은 단어의 뜻을 떠나서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의 이름인 것이다.
♠ 놀라운 약속은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하나님을 ‘내 남편’이라고 부르게 된 것은, 정 말로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남편처럼 사랑의 대상으로 믿고 순종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17절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 는 일이 없게 하리라
♠ 이것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알 신앙이 얼마나 뿌리 깊이 박혀 있는지 알 수 있 다.
♠ 하나님의 백성은 함부로 죄를 가까이 하거나 비성경적인 교훈을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 후유증을 떨쳐버리는 것이 너무나도 어렵기 때문이다.
18절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 ‘그 날’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기억하셔서 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실 때를 말한다.
♠ 하나님께서 이런 들짐승이나 공중의 새나 땅의 곤충과 언약을 세운다고 하는 것은 이 런 것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켜주시겠다는 뜻이다.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 사람들은 불안한 것이나 두려운 것 없이 평안하게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르고 살아간다.
♠ 이스라엘 백성이 맨땅에 쫓겨나다시피 해서 도망 다니게 되었을 때 평안하게 잔다는 것 이 얼마나 큰 복인 줄 알게 될 것이다.
19절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 ‘장가든다’라는 것은 다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하여 헌신적인 사랑을 베 푸신다는 것이다.
♠ ‘영원히 산다’는 것은 다시 이런 관계가 깨어지지 않고 영원히 지속되는 것을 말한 다.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 ‘공의(의)’라고 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죄가 다 갚아져서 더 이상 죄가 없는 상 태이다.
♠ ‘정의(공변됨)’이라고 것은 ‘공평함’이라고 볼 수 있는데 하나님은 더 이상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신다.
♠ ‘은총’은 거주 주시는 은혜를 말한다.
♠ ‘긍휼히 여김’이라는 것은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의미한다.
♠ 대개 젊은이들이 약혼을 할 때 작은 반지를 주고 받지만 그 반지 안에 장래의 모든 행 복이 약속되어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성품 안에 하나님 의 모든 축복의 열쇠가 다 들어 있다.
20절 진실함으로 네가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 하나님의 마지막 결혼 조건은 진실함이다. 즉 하나님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 고, 한 번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신다.
♠ ‘여호와를 안다’라는 것은 단순히 여호와를 객관적으로 아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 니다. 이것은 한 가족이 되어서 서로가 친밀하게 아는 것을 말한다.
♠ 가수의 가족은 그 가수를 잘 알 것이며,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언제든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된다.
21절 그 날에 내가 응답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
♠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은 감옥에 갇힌 죄수가 왕과 의사소통을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 이스라엘 백성은 이 복을 팽개치고 세상으로 갔다가 이스라엘의 복을 잃어버렸다. 그러 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영원히 버리지 아니하시고 다시 받아 주실 때 그때 하나님은 다시 이스라엘 백성의 기도에 응답하신다.
♠ 이 땅에 좋은 것이 아무리 많아도 하늘에서 비가 오지 않으면 소용이 없듯이 이 세상 의 복도 하나님이 축복하셔야 가치가 있다.
23절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땅에 심는다는 것은 이제 그들이 더 이상 잡초가 아니고 열매 맺는 알곡이 된 것을 의미한다.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 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 여기서 하나님은 장차 이방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아들일 위대한 마스터플랜을 발표하신다.
♠ 하나님으로부터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말하는데 우리가 이스라엘이 되어서 하나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아 과거에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 이 아니었으나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이스라엘 백성은 무엇을 혼동했는가?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에 그들이 농사지은 곡식이나 포도 열매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고 자기들이 농사를 잘해서 거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2. 하나님은 장차 이스라엘에 대하여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방의 포로가 되게 해서 그들이 바알을 완전히 잊은 후에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찾아가셔서 그들을 위로하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으실 계획이 시다.
3.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받아들이는 조건은 무엇인가?
이스라엘 백성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만 하면 된다. 그 대신 하나님은 자신의 거룩한 성품을 가지고 이스라엘과 다시 연합하시는데, 이제는 다시 헤어지지 않을 언약으로 연합하 며, 이번에는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던 이방인들까지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아들이신 다.
성경 강해
♠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이미 자기에게 주어진 축복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자기가 가지지 못한 다른 복에 욕심을 부릴 때가 많습니다.
♠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복을 놓쳐 버리면 세상 사람들의 수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서 가장 비참한 자리로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복을 잃으면 세상 사 람들 수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과 세상 복을 다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 이스라엘 역사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가장 순수하고 하나님의 뜻에 가까웠을 때가 바로 광야에서 고생활때였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선지자를 통해서 책망하시고, 또 이방 민족을 통해서 어 려움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우상을 버리지 못하다가 결국 망하고 맙니다.
♠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런 이스라엘을 다시 찾아서 장가드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것도 그냥 장가드시는 것이 아니라 다시는 헤어지지 않는 영원한 언약으로 우리와 결혼하시 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불평
| 호 2:8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그에게 준 것이요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그에게 더하여 준 것이거늘 그가 알지 못하도다 ◈ ‘바알을 위하여 쓴’ 참고, 호 13:1. 바알(베니게의 태양신) 숭배는 사사 시대에도 있었지만(참고, 삿 2:17, 3:3, 8:33)아합 왕이 이세벨과 결혼하면서 이스라엘에 본격적으로 횡행했다. 이세벨은 이 스라엘의 참되신 하나님 신앙을 뿌리까지 박멸하고자 시돈한 악녀다(참고, 왕상 19장). 바알에게 바 친 예물은 실제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준 예물이었다(겔, 16:10-14). 호 13:1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삿 2:17 그들이 그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다른 신들을 따라가 음행하며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길에서 속히 치우쳐 떠나그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삿 3:3 블레셋의 다섯 군주들과 모든 가나안 족속과 시돈 족속과 바알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맛 입구까지 레 바논 산에 거주하는 히위 족속이라 삿 8:33 기드온이 이미 죽으매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서서 바알들을 따라가 음행하였으며 또 바알브릿을 자 기들의 신으로 삼고 왕상 19:1-21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 이세벨이 사신을 엘이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 을 쳐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 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 하여 유다에 속항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자기 자신은 광 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 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나이다 하 고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변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 더니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 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엘라야가 그 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 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가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그가 대 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 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 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 에 서라 하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 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게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 데서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서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 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가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 느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 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로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빼앗으려 하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붕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 는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는 엘리삳 죽이리라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 니한 자니라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그가 열두 겨릿소를 앞셍 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두째 겨릿소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 의 위에 던졌더니 그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나를 내 부모 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돌아가 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니라 하니라 엘리사가 그를 떠나 돌아가서 한 겨릿소를 가져 다가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엘리야를 따르며 수종 들었더라 겔 16:10-14 수 놓은 옷을 입히고 물돼지 가죽신을 신기고 가는 베로 두르고 모시로 덧입히고 패물을 채 우고 팔고리를 손목에 끼우고 목걸이를 목에 걸고 코고리를 코에 달고 귀고리를 귀에 달고 화려한 왕관을 머리에 씌웠나니 이와 같이 네가 금, 은으로 장식하고 가는 베와 모시와 수 놓은 것을 입히며 또 고운 밀가루와 꿀과 기름을 먹음으로 극히 곱고 형통하여 왕후의 지위 에 올랐느니라 네 화려함으로 말미암아 내 명성이 이방인 중에 퍼졌음은 내가 네게 입힌 영 화로 네 화려함이 온전함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
8절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그에게 준 것이요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그에게 더하여 준 것이거늘 그가 알지 못하도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많은 복을 주셨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이 복을 하나님이 주신 줄 모르고 열심히 바알 신을 찾아가서 바알에게 제사를 드리 고 바알에게 바친다고 그 돈을 다 썼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주신 것은, 이제 의식주 문제는 해결되었으니까 다른 것은 일 체 생각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영적인 부흥을 일으키라는 뜻이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은 더 안정되고 더 좋은 생활은 바알이 준다고 생각해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바알에게 투자했던 것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지금 누리고 있는 은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세의 율법만 붙들면 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지금 사는 것보다 더 잘살려고 투자를 해야만 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더 잘살려고 하면 더 큰 영적 부흥을 일으키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 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더 축복하셔서 저 잘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세상을 따라가면 세상 사람들 수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들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먹고사는 문제만 해결되면 더 잘살려고 하 거나 더 성공하려고 욕심내지 말고 오직 죽자 사자 하나님의 말씀만 붙들고 영적인 부흥을 일으키라는 것입니다.
♠ 아마 우리 중에는 먹고사는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조금 더 안 정되고 조금 더 부족함이 없는 성공적인 삶을 가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9절 그러므로 내가 내 곡식을 그것이 익을 계절에 도로 찾으며 내가 내 새 포도주를 그것이 맛 들 시기에 도로 찾으며 또 그들의 벌거벗은 몸을 가릴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잘살기 위해서 세상에 투자하고 세상을 따라갈 때에 하나님이 주셨던 복도 도로 가져가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백성이 영적인 복을 잃어버리면 결국 세상적인 복도 다 잃어버리게 됩니다. 왜냐하 면 세상적인 복은 믿음의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영적인 부흥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의 복도 잃어버리면 세상의 복까지 다 잃어 버리고 가장 비참한 사람들이 되고 맙니다.
♠ 하나님의 징계는 순차적으로 나타나서 나중에는 몸을 가릴 옷조차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몇 년 만에 가능한 것입니다.
♠ 이제는 더 이상 굶어 죽을 염려가 없으니까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만 매달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이방인들도 놀랄 만한 희한한 복을 주실 것입니다.
| 호 2:10 이제 내가 그 수치를 그 사랑하는 자의 눈 앞에 드러내리니 그를 내 손에서 건져낼 사람이 없으리라 ◈ ‘내가 그 수치를 그 사랑하는 자의 눈 앞에 드러내리니’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악행을 드러내겠 다고 맹세하신다. 이 구절은 에스겔 16:37-40에서 포로로 끌려가리라는 내용과 비슷하다. 겔 16:37-40 내가 너의 즐거워하는 정든 자와 행음함으로 벗은 몸을 드러내며 또 가증한 우상을 위하며 네 자녀의 피를 그 우상에게 드렸은즉 내가 너의 즐거워하는 정든 자와 사랑하던 모든 자와 미워하던 모든 자를 모으되 사방에서 모아 너를 대적하게 할 것이요 또 네 벗은 몸을 그 앞 에 드러내 그들이 그것을 다 보게 할 것이며 내가 또 간음하고 사람의 피를 흘리는 여인을 심판함 같이 너를 심판하여 진노의 피와 질투의 피를 네게 돌리고 내가 또 너를 그들의 손 에 넘기리니 그들이 네 누각을 헐며 네 높은 대를 부수며 네 의복을 벗기고 네 장식품을 빼 앗고 네 몸을 벌거벗겨 버려두며 무리를 데리고 와서 너를 돌로 치며 칼로 찌르며 ◈ ‘그 사랑하는 자’ 우상들이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음에도 마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처럼 의인 화되어 있다. |
10절 이제 내가 그 수치를 그 사랑하는 자의 눈 앞에 드러내리니 그를 내 손에서 건져낼 사람이 없으리라
♠ 이스라엘 백성이 연애하는 자들 앞에서 수치를 드러내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인들 앞 에서 자기들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잘산다고 자랑을 많이 했으나 막상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을 멸망시킬 때 보니까 별로 가진 것도 없었던 것입니다.
♠ 이스라엘이 망할 때 보니까 하나님의 복도 없고 세상의 복도 없는 빈털터리였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너무 하나님의 복을 우습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세상을 따라간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예배의 기쁨을 빼앗아 버리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모두 위대한 것입니다. 즉 위대한 예배, 위대한 찬송, 위대한 기도, 위대한 말씀, 위대한 부흥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이런 영적인 축복이 없어 지면 너무 시시해집니다.
12절 그가 전에 이르기를 이것은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내게 준 값이라 하던 그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거칠게 하여 수풀이 되게 하며 들짐승들에게 먹게 하리라
♠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가나안의 축복의 상징이었습니 다. 즉 이제부터 이스라엘 백성은 더 이상 떠돌이도 아니고, 나그네도 아니고, 자기 제산을 가지고 있는 자유인이라는 뜻입니다.
| 호 2:13 그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가 사랑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대로 내가 그에게 벌을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나를 잊어버리고’ 참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린 것을 묘사한 열왕기하 17:7-18. 왕하 17:7-18 이 일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애굽의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 게 하신 그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하고 또 다른 신들을 경외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 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규례와 이스라엘 여러 왕이 세운 율례를 행하였음이라 이 스라엘 자손이 점차로 불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를 배역하여 모든 성읍에 망대로부터 견고한 성에 이르도록 산당을 세우고 또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물리치신 이방 사람 같이 그 곳 모든 산당에서 분향하며 또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으며 또 우상을 섬겼 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행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일이라 여호와께서 각 선지자와 각 선견자를 통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지정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돌이켜 너희 악한 길에 서 떠나 나의 명령과 율례를 지키되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하고 또 내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전한 모든 율법대로 행하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목을 곧게 하기를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던 그들 조상들의 목 같이 하여 여호와의 율례와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들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과 경계하신 말씀을 버리고 허무한 것을 뒤따라 허망하며 또 여호와깨서 명령하사 따르지 말라 하신 사방 이방 사람을 따라 그 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들을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 고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일월성신을 경배하여 또 바알을 섬기고 또 자기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복술과 사술을 행하고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 여 그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심히 노하사 그들을 그의 앞에서 제 거하시니 오직 유다 지파 외에는 남은 자가 없으리라 ◈ ‘바알들을 섬긴 시일대로’ 하나님은 죄가 없는 자를 벌하시는 폭군이 아니다. 항상 인간의 범죄 기간과 분령, 그리고 질(質)을 따라 심판하신다(신 7:9-10). 신 7:9-10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 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 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
13절 그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가 사랑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대로 내가 그에게 벌을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이스라엘 백성이 가증하게도 우상을 섬기러 갈 때에는 귀고리도 하고 패물로 몸을 지창해서 멋있게 보이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거나 정신적으로 방황을 할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날 들을 다 기억하셔서 갚으시면 우리가 죽어도 하나님 앞에서 복을 되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설득
♠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나 미련한 사람들이었는가 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하나님의 복을 다 잃고 완전히 망하고 난 후에야 자기들이 크게 잘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 습니다.
| 호 2:14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 ‘말로 위로하고’ 이 어구는 구애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창 34:3; 삿 19:3; 룻 2:13).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그분께 돌아오도록 하실 것이다. 창 34:3 그 마음이 깊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연하여 그 소녀를 사랑하여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 삿 19:3 그의 남편이 그 여자에게 다정하게 말하거 그를 데려오고자 하여 하인 한 사람과 나귀 두 마리를 데리고 그에게로 가매 여자가 그를 인도하여 아버지의 집에 들어가니 그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보 고 기뻐하니라 룻 2:13 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하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하니라 |
14절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 ‘저를 타일러(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 스라엘 백성을 달래어서 광야로 데리고 가신다는 것입니다.
♠ ‘타일러(개유하다)’라는 말은 다른 사람을 ‘꾀다’, ‘유혹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잘못된 길로 갈 때 일단 그들을 갈 때까지 내버려 두십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너무나도 교만해서 하나님이 아무리 말씀하셔도 들을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들이 하나님도 믿고 우상도 믿는데 왜 망했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아무런 소망이 없는 포로 생활을 오래 하는 가운데 옛 날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다시 조금씩 움트게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실패한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돌아오게 하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은 실패 한 사람을 회복시키는 데 특효가 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세상에서 미신과 야망을 따라서 살다가 실패해서 완전히 소망이 없 을 때 이상히게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호 2:15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 ‘아골 골짜기’ 문자적으로 ‘괴로움의 골짜기’라는 뜻이며, 아간과 그 가족이 심판을 받은 곳으로 여리고 근처에 있다(수 7:24), 이 약속은 ‘소망의 문’이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에 대한 징계와 심 판이 영원히 계속되지 않을 것임을 알려준다. 수 7: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과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그 외투와 그 금덩이 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딸들과 그의 소들과 그의 나귀들과 그의 양들과 그의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
15절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 하나님은 거친 들에서 우리를 만나 달래어서 다시 하나님을 믿게 하신 후에 바로 거기서 포 도원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 포도주는 기쁨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포 도원을 주신다고 하는 것은 복을 회복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이 세상을 살다 보면 아골 골짜기 같은 상황, 즉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뒤로 물러갈 수도 없고, 주저 앉을 수도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때 우리가 하나님을 붙들면 하늘이 열리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소망의 문이 열립니다.
♠ 이 세상은 우리를 영원히 노예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어린양을 믿고 믿 음으로 나아가면 열 가지 재앙 같은 능력이 나타나고, 홍해가 갈라지면서 우리는 하나님께 나 아가게 됩니다.
| 호 2:16-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 하리라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 구약에사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맺어진 언약 관계를 나타내는 표현들을 살펴보 면, ① 부부(사 54:5; 렘 3:14, 20) ② 아버지와 아들(출 4:22-23; 신 32:6) ③ 목자와 양(시 80:1; 사 63:11) ④ 포도원 주인과 포도원 과실(사 5:1-2) ⑤ 토기장이와 진흙(사 29:16; 렘 18:6) 등이 있다. 여기서 하나님은 바알을 따르던 이스라엘이 더 이상 바알의 종으로서가 아니라(바알은 ‘주인’ 이라는 뜻) 하나님을 남편으로 모시고 있는 아내로서 존재하기를 원하셨다. 이처럼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순결한 사랑의 관계를 간절히 바라시며 둘 사이의 장애물을 친히 제거하신다. 우리는 하 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그분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요일 4:10). 사 54:5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 렘 3:1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 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너희를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렘 3:20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아 마치 아내가 그의 남편을 속이고 떠나감 같이 너희가 확실히 나를 속였느 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출 4:22-23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보내 주어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보내 주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신지라 신 32:6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이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시 80:1 요셉을 양 떼 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이여 빛 을 비추소서 사 63:11 백성이 옛적 모세의 때를 기억하여 이르되 백성과 양 떼의 목자를 바다에서 올라오게 하신 이가 이제 어디 계시냐 그들 가운데에 성령을 두신 이가 이제 어디 계시냐 사 5:1-2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 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사 29:16 너희의 패역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 를 지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 를 빚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렘 18: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 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 전자[문자적으로 ‘내 아쉬’(ishi)]는 애정과 친밀감의 의미 가 강하지만 후자[문자적으로 ‘내 바알리’(baali)]는 ‘지배자’라는 의미가 강하다. ◈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 13절에서 이스라엘은 참 하나님을 잊었다. 이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애지중지 섬기던 거 짓 신들을 잊게 할 거라고 말씀하신다. 모세 언약의 규례를 충실히 지키더라도 할 수 없는 일을 하 나님은 새 언약으로 새롭고 거듭난 마음을 주셔서 이루게 하실 것이다(렘 31:31-34; 슥 13:1-2). 호 2:13 그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가 사랑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 을 섬긴 시일대로 내가 그에게 벌을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31:31-3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 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 씀이니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너는 여호 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 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슥 13:1-2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만군의 여호 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
16-17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
♠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바알이라고 부를 때에는 하나님을 남편처럼 생각하지 않고 바람둥 이 애인처럼 생각했다는 뜻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은 신앙을 하나님과 신실한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만 얻고는 얼마든 지 그만두어도 되는 관계로 생각했습니다.
| 호 2:18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 ‘언약’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그분께 복종하고 자연 세계가 그들에게 복종하는 천년왕국의 창 면이다(참고, 사 2:4, 11:6-9; 마 4:3). 사 2: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사 11:6-9 그 때에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가 살 진 짐승과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 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땐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 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마 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
18절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은 언제든지 재앙을 일으킬 수 있는 것들입니다.
♠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를 회복하니까 자연이 피해를 주는 일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 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는 건드리지 못하도록 명령을 내리셨기 때문입니다.
3. 새로운 장가
| 호 2:19-20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 ‘내가 네게 장가들어’ 3번이나 반복되는 이 표현은 이스라엘 민족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하나님 의 강한 소망을 강조한다. 그날이 되면 이스라엘은 음녀라는 오명을 씻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은 그 결혼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나님이 모든 약속을 주고 지참금을 준비하신다. 이 두 구절은 손과 이마에 경문으로 붙이며 정통 유대인이라면 누구나 암송하는 구절이다(참고, 신 11:18). 이스라엘 민족의 회심(중생)은 개인의 회심과 아주 비슷하다(참고, 고후 5;16-19). 신 11:18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고후 5:16-19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 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 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 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 셨느니라 ◈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하나 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때에는 과거의 모든 허물을 잊어버리고 이스라엘을 정숙한 처녀로 대 우하실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대속 사역이 완전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한편 우리는 이 말씀의 성 취를 그리스도와 그의 백성 사이에 있을 어린양의 혼인 잔치(계 19:6-10)에서 보게 된다. 계 19:6-10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 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 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 ‘알리라’ ‘안다(히, 아다)’는 것은 단순히 지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전인격적으로 사모한다는 뜻이다. |
19-20절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우상을 따라감으로써 망하지만 하나님은 영원히 이스라엘을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그들을 다시 찾으셔서 그들에게 새장가를 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장가든다’라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실패하여 완전히 쫓겨나고 버림을 받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과거의 아픔을 완전히 치료해 주셔서 새로운 사람으로 맞이 해 주신다는 뜻이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장가드신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들을 특별한 관계로 받아들인 다는 의미입니다.
♠ 구약 시대에 여호와께서 단 한 가지 책임질 수 없었던 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죄였습니다,
♠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되어 우리가 누리는 덕의 첫째는, 이런 관계가 영원히 지속됩니다.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라는 말이 그 말입니다.
♠ 이 새로운 약속은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인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영원히 취소되 지 않습니다.
♠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되어 우리가 누리는 덕의 둘째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놀라 운 성품을 심어 주십니다. ‘의의 공변됨’이나 ‘은총과 긍휼히 여김’은 모두 하나님의 성 품입니다.
♠ 하나님은 어마어마한 대가를 지불하시고 당당하게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것아 바로 의와 공변됨입니다.
♠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되어 우리가 누리는 덕의 셋째는, 하나님과의 이런 연합은 더 깊이 하나님을 알아 가는 신앙입니다.
♠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진실하게 보여 주시고 경험하게 하시겠다는 뜻입니다.
♠ ‘여호와를 안다’라는 것은 우리가 메일 새로운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을 말합니다.
♠ 우리에게는 추악하고 더러운 욕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성품을 주셨 습니다.
♠ 이 새로운 성품이 옛 성품을 이기면서 완전히 우리를 새사람으로 만들어 갑니다.
| 호 2:21-2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내가 응답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하리라 ◈ ‘응답하리라’ 이 말은 이스라엘 백성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을 뜻한다(사 58:9). 기 도 응답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은 자만이 누리는 특권이다. 하나님은 이런 자의 기도에 적절 히 응답하실 뿐 아니라 그들의 상상을 초월한 축복으로 은혜를 덧입히신다(렘 33:3). 사 58: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 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이스르엘’ 문자적으로 ‘하나님이 흩으시리라’는 뜻이다. 호 1:11처럼 여기서는 긍정적인 의미로 씨를 뿌린다는 것이다. 호 1:11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그 땅에서부터 올라오리니 이 스르엘의 날이 클 것임이로다 |
21-22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내가 응답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하리라
♠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따라간 후부터 가나안 땅은 하나님의 응답이 없는 곳이 되어 버렸습 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그 응답은 모든 영역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 아골 골짜기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스라엘이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는 이 곳에서 이미 하나님 의 백성이 되었고, 하나님을 우리 남편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