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긁적입니다....

글 첨쓰는듯 싶은데..사견을 막 올려봅니다.... 저는 부동산에 관심을 가진것 말고 경매를 정식으로 시작한지...불과 1년밖에 되지않습니다..경공사 가입과 동시에...그래서 아직 한참 배울것이 많은 초보입니다... 제가 짧은 시간에 느낀 개발가능지역은 모든분들이 익히 알고 있지만.. 우선 제같은경우는 감정원에 일단 있다보니...도시계획도로공사, 도로확장공사등 많은 공사건을 보상으로 감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곳 주변은 빠르면 3년안에 대부분 개발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첨엔 경매를 시작할 때 아파트를 하면서 이런곳을 했습니다... 근데...이런곳은 묵혀야하는데..저는 단타를 위해 바로 팔고 그곳을 뜨곤 했지요...개발지역과 아무상관 없지요~~~--;; 제가 지나간 읍내동을 예로 들자면....단타로 바로 팔았습니다...아직도 부동산에서 전화옵니다...지금 읍내동 개발합니다...구청등에서도 매각작업중인걸로 압니다.... 또 제가 지나간 동인동.....바로 팔았습니다...3개월뒤 재개발 거의 확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지금 달성동 팔면 뜰것같고,,,다른지역도 팔면 뜰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묵혔다면 좀더 비싼가격에 팔렸을듯한데..흐흐.... 약간 옆으로 세는것 같은데.....경매로 단타 치시는분은 이런지역 별 도움 안되지요...차라리 이미 한창 뜨고 있는 지역으로 선택하셔야겠지요... 다시 첨으로.... 그 외 보유하실분은 이런 도시계획도로공사 지역같은데를 찝어 묵혀야지 재개발로 이어질 확률이 높겠지요..... 사견인데 적어도 될라나 모르겠지만 현재 북구 도남동과 국우동쪽이 한창인듯 보이구요.... 산격동도 좋아보이고 대신동 대봉동등 막 좋아보이고 그러거든요~~~~~ (현장조사 안해보고 탁상조사이니...참고바람........)